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달콤쌉쌀 뉴스레터의 시작은, 솔직히 어렵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이거 계속할 수 있을까...?”
달콤쌉쌀은 시즌 1 동안 45편의 글을 썼습니다. 퇴근 후, 주말 새벽, 일정 사이 공백 시간까지 끌어모아서요.
![[달콤쌉쌀 글 리스트]](https://cdn.maily.so/du/bittersweet/202603/1772592502732273.jpg)
‘프리랜서/1인사업가, 사업자등록 해야할까 말아야할까’ 조회수 1,940
‘정부지원금 사업계획서, 막막한 프리랜서/1인 사업가를 위한 실전가이드’ 조회수 1,280
그리고… 생각보다 조용했던 글들도 있었죠. 조회수와 구독자수가 전부는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막상 숫자를 마주하면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데이터는 생각보다 훨씬 솔직했거든요.
오늘은 달콤쌉쌀 시즌 2를 시작하며, 달콤쌉쌀이 데이터에서 본 것. 그리고 저희가 멈춘 이유를 솔직하게 정리해 보려 합니다. 이번 글은 ‘공지’이기도 하지만,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정리’입니다.
1. 달콤쌉쌀 시즌 1 조회 수에서 발견한 패턴
저희는 처음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좋은 글이면 반응이 오겠지.” 하지만 45편이 쌓이니, 패턴이 보이더라고요.
조회 수가 높았던 글의 공통점
- 구체적이다.
- 실행 포인트가 있다.
- 당장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다.
조회 수가 낮았던 글의 공통점
- 뜬구름 잡는 이야기
- “마음가짐” 중심
-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조언
예를 들어, “매일 열심히 사는데 왜 나만 제자리인 것 같을까”보다 “매일 30분, 프리랜서 & 1인 사업가 에너지 관리법”과 같은 글이 훨씬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프리랜서, 1인 사업가, 사이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분들. 달콤쌉쌀이 닿고 싶은 대상은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달콤쌉쌀의 콘텐츠가 그분들의 ‘찐 현실’까지 깊숙이 파고들지는 못했습니다. 방향은 맞았지만, 깊이가 부족했습니다.
2. 달콤쌉쌀 시즌 2는 ‘실전’에 집중합니다.
달콤쌉쌀 시즌 1이 회사 밖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를 최대한 넓게 다뤘다면, 시즌 2는 저희가 쓸 수 있는 본업의 날것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기획/디자인과 마케팅/세일즈, 두 전문 영역을 뾰족하게 파고들어 이제 달콤쌉쌀은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글’에 집중하려 합니다.
이제 저희의 글을 읽은 단 한 사람이라도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했는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달콤쌉쌀 시즌 2는 시즌 1과 마찬가지로 매주 수요일 1편 발행됩니다. 하지만, 더 날 것의 이야기로. 더 구체적인 데이터로. 더 실행 가능한 팁들로 한대표와 박대표 두 운영자가 각자의 전문영역에서 번갈아 글을 다룰 예정입니다.
- 한대표 — 기획/디자인
공기업, 스타트업, 외국계 기업을 거쳐 마케팅 · 디자인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는 바디케어 브랜드를 준비 중 입니다.
- 박대표 — 마케팅·세일즈
언론사,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스타트업을 거쳐 1인 사업으로 시작했고, 지금은 국내외 이커머스 전략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3. 새로운 달콤쌉쌀 시즌 2 프로그램, 고민 상담소.
회사 밖 세상, 생각보다 물어볼 곳이 참 없죠? 사업자등록을 해야 할지. 첫 외주 단가를 얼마로 불러야 할지. 마케팅 예산을 써도 될지 등. 검색하면 정보는 쏟아지지만,“내 상황”에 딱 맞는 답은 찾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작합니다. 달콤쌉쌀 고민 상담소! 혼자 끙끙 앓던 고민들, 이제 달콤쌉쌀에게 살짝 내려놓아보세요.
- 함께 답을 찾습니다: 보내주신 고민은 익명으로 뉴스레터에 소개됩니다.
- 실전 노하우를 드립니다: 저희의 전문 영역(기획/디자인/마케팅/세일즈)이라면 구체적인 실행 단계를 공유합니다.
- 함께 공부합니다: 저희가 경험해 보지 못한 분야라도 직접 조사하고 공부하여 최선의 가이드를 제안합니다.
더 뾰족하게, 더 솔직하게, 더 실전으로. 완전히 달라진 달콤쌉쌀 시즌 2가 궁금하시다면? 03/11(수) 콘텐츠를 기대해 주세요!
회사 밖 세상, 생각보다 물어볼 데가 없죠?
혼자 끙끙대지 말고 여기에 살짝 내려놓아 주세요.
달콤쌉쌀이 함께 답을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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