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다용도실에서 “자유일꾼의 표현법“을 하다가(자기 표현을 위한 워크시트 채우기 활동이라고 보면 된다) 내가 잘하는 것에 “큰그림 그리기“라고 적었다.
어떤 일을 기획할 때 구멍이 숭숭 뚫린 커다란 그림이 절로 그려진다. 어디는 꽉 차있고 어디는 뻥 뚫린 그림이라 다른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기가 어렵다. 머릿속에서 혼자 상상하고 재밌어 한 뒤라 다른 사람에게 얘기할 때쯤엔 김이 꽤 빠진 후라 열정적으로 말할 힘도 남아있지 않다.
얼마 전에 다용도실에서 “자유일꾼의 표현법“을 하다가(자기 표현을 위한 워크시트 채우기 활동이라고 보면 된다) 내가 잘하는 것에 “큰그림 그리기“라고 적었다.
어떤 일을 기획할 때 구멍이 숭숭 뚫린 커다란 그림이 절로 그려진다. 어디는 꽉 차있고 어디는 뻥 뚫린 그림이라 다른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기가 어렵다. 머릿속에서 혼자 상상하고 재밌어 한 뒤라 다른 사람에게 얘기할 때쯤엔 김이 꽤 빠진 후라 열정적으로 말할 힘도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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