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부미붐의 돈 되는 레터
도쿄 오타구의 좁은 골목 안쪽에 10년 넘게 버려진 창고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건강식품을 쌓아두던 창고와 사무실이었습니다. 골목 깊숙한 곳에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 눈에 잘 띄지 않았습니다. 가게를 열기에도, 사람이 살기에도 애매했습니다. 집주인은 고쳐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고 건물은 그대로 늙어갔습니다.
이 창고를 맡은 아키사포는 집주인에게 오래된 건물을 장기간 빌려 수리하고, 동네에 필요한 공간으로 바꿔 다시 빌려주는 사업입니다. 낡은 집을 산전과 산후 회복 시설, 숙소, 식당, 공유주택과 사무실로 바꾼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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