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13 프레시안 전승표 기자
□ 박상현 의원, '바이오산업 육성계획 최종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이 경기도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과 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현장 ⓒ경기도의회
13일 도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성호 미래성장산업국장, 김성범 바이오산업과장 등 도 관계자들과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담당자들, 수행기관인 캡스톤브릿지(주) 고주형 대표 및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AI 활용
박 의원은 “경기도의 R&D 예산은 현재 전체 예산의 0.5%에 불과하며, 중앙정부와 비교해 200분의 1 수준으로 매우 부족하다”며, “현재 바이오산업과 예산이 약 120억 원 정도인데, 이를 최소 두 배 이상 증액해 R&D가 전체 예산의 1% 이상이 되도록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의 R&D 예산 비중이 1%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바이오산업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중략)
박 의원은 “경기도는 중앙정부와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협력할 사업과 독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을 체계적으로 분리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경기도만의 특화된 바이오산업 발전 모델을 수립하고, 도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