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보도 기사 💌
공정위, 지난해 기업 과징금 26% 증가…쿠팡, 1400억원 '최다'
- 기업 부과 과징금 5502억원…제재건수도 124건으로 전년대비 13건 늘어
- 쿠팡, 1400억원 이상 부과 ‘최다’…자사 PB상품 인위적 노출 관련 건
- 카카오모빌리티·CJ프레시웨이 등도 각각 725억원·245억원 부과 받아
📌 공정위, 과징금(과태료 포함) 규모 55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6.5% 증가
- 2024년 과징금 규모, 전년 대비 1151억7100만원(26.5%↑) 증가
- 과징금 부과 대상, 219건→248건(▲29건)
📌 쿠팡, 과징금 1401억7800억원으로 과징금 규모 최다 기업
- 쿠팡, 2개 계열사(쿠팡·씨피엘비)에서 과징금 총1041억7800만원
- 씨제이, 과징금 245억원(씨제이프레시웨이 167억원, 프레시원 78억원)
- 현대백화점, 과징금 197억6300만원(현대리바트 191억2200만원, 현대엘엔씨 6억4100만원)
-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에서 부과받은 과징금 규모가 151억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과징금 규모 감소
📌 공정위 제재 건수 전년 대비 13건 증가한 124건
- 공정위 제재 건수, 111건→124건(▲13건)
- 제제 대상 308곳 중 고발조치 34건
📌 과징금 100억원 이상 부과받은 기업 총 11곳
- 쿠팡(1400억4900만원, 2건), KH강원개발(340억300만원, 1건)/KH농어촌산업(170억100만원, 1건), 한샘(220억7700만원, 2건), 현대리바트(191억2200만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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