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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500대 기업 기간제 근로자 비중 1.4%p 증가…삼양식품, 23.4%p↑‘최대’
- 2021년 6월 말 500대 기업 근로자 127만7012명 중 기간제 8만2164명(6.4%)
- 올해 6월 말은 전체 132만4494명 중 기간제 10만3259명(7.8%)…1.4%p↑
- 삼양식품, 조사 대상 기업 중 기간제 증가율 최대…‘불닭볶음면’ 인기에 계약직 대거 채용
- 올 6월 말 기준 기간제 비중이 높은 곳은 메리츠증권·자이에스앤디·다올투자증권 순
- CEO스코어, 2021-2025년 500대기업 정규직 및 기간제 근로자 인원 조사


📌 2025년 6월 기간제 근로자 비중 7.8%, 2021년 6월 대비 1.4%p 증가
- 2025년 6월 기준 조사 대상 기업 334곳의 전체 근로자 수는 132만4494명으로, 2021년 6월 대비 4만7482명(3.7%) 증가
- 올 6월 기준 기간제 근로자는 10만3259명으로, 4년 전 대비 2만1095명(25.7%) 증가
📌 삼양식품, 2025년 6월 기간제 근로자 '증가폭' 최대
- 삼양식품 기간제 근로자 비중 2.2%→25.6%, 23.4%p 증가
- 특히 '불닭볶음면'의 인기로 지난 4년간 생산부문 기간제 근로자 600여명 증가
- 이어 한국씨티은행(23.1%p↑), 메리츠금융지주(21.2%p↑), HD현대미포(20.9%p↑) 순
📌 전체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기간제 근로자인 기업 3곳
- 메리츠증권 2021년 6월 62.7%, 2022년 63.0%, 2023년 64.1%, 2024년 60.9%, 2025년 62.7%, 5개년 연속 60% 이상
- 이어 자이에스앤디(80.9%→63.8%, 17.1%p↓), 다올투자증권(61.9%→56.9%, 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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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4년간 기간제 근로자 1789% 증가…‘직원 4명 중 1명’
비정규직 비중 25.6%…대기업 평균의 3배
생산량 확대 따른 인력 수급, 농심과 대조적

건설경기 악화에 10대 건설사 기간제근로자 ‘뚝’… SK에코만 증가
지난해 1만8374명서 올해 1만5899명으로 13.5% 감소
삼성물산, 19.8% 감소 ‘최고’…포스코이앤씨 16.4%↓
10대 건설사 중 SK에코플랜트만 유일하게 13.1% 증가

K-조선, 기간제 근로자만 대폭 늘렸다…HD현대미포 증가율 1위
HD현대미포, 21년 49명에서 올해 929명으로 880명 늘어
같은 기간 삼성중공업도 185명→2045명으로 1860명 증가
일손 부족으로 기간제 근로자 늘리며 급한 불끄기 나서

보험사 기간제 근로자 비중 오름세…흥국화재, 4년 전보다 7.3%p ↑
보험사 기간제 근로자 올해 6월 3349명…2021년보다 29.7% 증가
콜센터 ‘직고용’ 메리츠화재 기간제 비중 최다…증가폭은 흥국화재 최다

진에어, 기간제 근로자 증가율 16%…운송기업 중 가장 높아
2021년 6월 75명→2025년 6월 467명으로 급증
운송기업 평균 증가율(2.9%p)보다 5배 이상 상회
정규직 포함 전체 근로자 수도 4년 새 29%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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