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보도 기사 💌
작년 금융사 제재금액 439억원…전년대비 3배 가까이 급증
- 금융사에 부과된 과징금·과태료 총 439.2억원...과징금 241.7억원·과태료 197.5억원
-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개인정보 무단수집으로 60억원 부과 '최대'
- 국내은행 제재금액 81.4억원으로 최대···생보사·자산운용사 등 이어
📌 지난해 금융감독원 과징금 및 과태료 439억2057만원으로 전년 대비 2.9배증가
- 금감원, 166개 금융사에 218건의 제재, 192건의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 과징금 241억6617만원, 과태료 197억5440만원으로 총 439억2057만원
- 전년대비 286억5262만원(187.7%) 증가
📌 2024년 과징금 및 과태료 규모 1위, 비바리퍼블리카(토스)
- 비바리퍼블리카, 과징금 53억7400만원·과태료 6억2800만원 부과
- 신용협동조합중앙회(신협), 과징금 28억7200만원·과태료 1억1360만원
📌 국내은행, 과징금 및 과태료 81억3617만원으로 업종별 규모 최대
- 국내은행(17개사), 27건에 대한 과징금 11억3717만원·과태료69억9900만원으로 총 81억3617만원
- 생명보험(15개사), 33건에 대한 과징금 61억6700만원·과태료14억9840만원으로 총 76억6540만원
- 기타(6개사) 71.7억원, 자산운용사(50개사) 57.9억원, 저축은행(13개사) 54.7억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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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험사, 최근 3년간 금융당국 제재로 141억원 납부
생보사 76억···삼성 24억·미래에셋 18억·한화 9억 순
손보사 15억···KB 4억·흥국화재 3억·DB 2억 순
금투업계, 금감원 제재 급증···자산운용사 전년比 8.5배↑
자산운용사, 금융사 중 제재 건수 가장많아
증권가, 제재 건수 증가···과징금·과태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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