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보도 기사 💌
500대기업, 지난해 근로손실재해율 1.30%…전년비 0.07%p↑
- 무재해 기업은 40곳으로 전년비 4곳 감소
- 근로손실재해율 상위 기업에 대동,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세아베스틸, 제주항공, 금호타이어 등
- 최근 2년 연속 재해율 ‘0’인 기업 30곳…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현대글로비스, SK텔레콤 등
- CEO스코어, 500대기업 중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근로손실재해율 공개한 171곳 조사
📌 국내 500대기업의 평균 근로손실재해율, 전년대비 0.07%p 증가
- 500대기업 평균 근로손실재해율 2022년 1.23%에서 2023년 1.30%
- 무재해 기업 전년대비 4곳 감소한 40곳
📌 2023년 근로손실재해율 1위 기업, 대동
- 대동, 2023년 재해율 12.70%로 2년 연속 재해율 10% 이상
- 대동·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23년 재해율 10% 이상인 기업 2곳
- 철강업종 평균재해율 4.13%로 1위
📌 2년 연속 근로손실재해율 "Zero" 기업 총 30곳
-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현대글로비스, SK텔레콤 등 30곳 재해율 "0"
- 2022년 재해율 "0"인 기업 44곳 중 14곳, 2023년 재해율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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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4.16%) 대비 0.03%p 감소···전체 업중 가운데 가장 높아
세아베스틸, 8.96%로 철강사 재해율 1위···포스코 0.14%로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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