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너도 1000% 했을 브랜딩에 대한 오해
자, 일단 바로 실전에 투입한다고 해도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어도 총을 쏘는 법을 알아야 하지 않겠어? 그래서 브랜딩에 대한 기초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원론적인 이야기는 안하겠다. 다만 지난 3년간 내가 브랜드를 기획하고 브랜딩을 해오면서 끝도 없이 들었던 질문들만 추렸다.
아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설명을 하는편이 2만배 재밌을 것 이다.
1. 브랜딩 그게 대체 뭔데? 그냥 예술의 영역 아님?
2. 브랜딩.. 그게 돈 벌어다 줌? 오히려 돈만 쓰는거 같은데 왜함?
3. 젠몬 봐. 무조건 특이하면 게임 끝나는거 아닌가. 딱 보기에 멋지면 되는듯?
위 3가지에 대한 본질적인 답변을 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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