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트 스토리

질투가 날 때

2023.11.11 | 조회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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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

그저 솔직한 이야기들

 

누군가가 이룬 것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동기부여를 받을 때도 있지만, 좌절감이 들 때도 있다.

우리는 모두 사람이기때문에 어쩔 없다.

1. 좌절감만 들면 다행이다.

뿐만 아니라 질투가 날 수도 있다.

“아 저 사람은 저걸 했는데, 난 못했네”, “도대체 어떻게 한거지?”, “와 저 나이에 저걸 한다고?”, “부럽다. 나도 하고싶다.”

부러운 감정은 곧장 질투로 변하기 쉬워서, 상대를 깍아내리고, 그 결과도 안좋게 바라볼 수 있다.

그래서 그냥 인정하는 수밖에 없다.

빠르게 인정하고 배울 점은 찾아서 배우면 된다. 그게 오히려 시간을 아끼는 길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대단한 사람은 세상에 널려서. 거기에 감정쓰면 나만 힘들어진다.

 

2. 사람마다 시험지는 다르다.

인생이란 시험지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 정말로. 문제도 다르고, 정답도 다르고, 심지어 제출하는 시기조차 다르다.

정답을 찾지 못해서 제출하고 싶지 않다면, 그래도 된다. 모두가 다른 인생을 살고 있으니까.

 

우리는 지금까지 동일한 시험지, 똑같은 정답, 같은 제출시기인 시험을 치르며 왔다. 그게 바로 수능이고 각종 시험인거고.

이걸 몇년동안 반복해왔기에 남들하고 비슷하게 살아야할 것 같은 압박감이 생기는 게 아닐까.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꿈도 없다고 생각하고. 근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정말로 사람마다 시험지는 다 다르다.

 

3. 한번에 모든 것을 바꿀 순 없다.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어차피 내 역량으로 안되는 것들은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다. 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끙끙대는 것보다는, 뭐라도 일단 하는게 훨씬 낫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들을 꾸준히 해 나가면 된다.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매일 하나씩 쌓아가면 된다.

 

시간이 지난 후에 남들이 보면, 대단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거.

자신에게 다시 눈길을 돌리며, 3번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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