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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남매닥터입니다. 몇 년째 그림을 모으다 보니, 정작 초보 컬렉터에게 필요한 기본 정보조차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폐쇄적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어디서 사야 할지, 지금 이 가격이 맞는 건지, 어떤 갤러리가 요즘 어떤 작가를 미는지 — 누구나 궁금하지만 아무도 정리해주지 않는 것들을 모아 전합니다. -경매 결과, 어렵지 않게 풀어드립니다 -아트페어에서 어떤 갤러리가 어떤 작가들 전시 예정인지 -이달의 주요 전시 캘린더 등 모두 무료이며, 어떠한 협찬도 없습니다. 주1회 발행을 목표로 하며, 구독자님의 이메일은 뉴스레터 발송 외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모두 굿 컬렉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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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닥터의 컬렉터 노트
삼남매의사 아빠가 발로 뛰며 모으는, 초보 컬렉터를 위한 미술 시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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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적 재평가 — 누가 정전을 만들었고, 누가 고치고 있나
삼남매닥터의 컬렉터노트 Vol.12. 미술사 교과서에 누가 실리는지를 적어 둔 목록이 있습니다. 지금 그 목록을 고치는 중이고, 그게 ‘재평가’입니다.목록이 바뀌면 값도 따라 바뀐다고들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하
한국 컬렉터의 권리와 의무, 그리고 미국이라는 거울
컬렉터노트 Vol.11 — 그림은 언제 재산이 되는가. 들어가며 — 세금 많은 나라에서, 그림만은 예외입니다 2억 원짜리 그림을 팔았다고 해 봅시다. 세금은 얼마일까요. 많아야 660만 원입니다. 판 값의 3.3%입니다.
무명의 키스 해링을 산 사람들
컬렉터노트 Vol.8 — 루벨 부부. 들어가며 — 스파게티 식탁 1982년 뉴욕, 어퍼이스트사이드의 한 타운하우스. 갓 첫 개인전을 연 스물네 살의 키스 해링이 부모님을 저녁 식사 자리에 데려왔습니다. 아들이 그림으로
구입 예산으로 읽는 컬렉팅
컬렉터노트 Vol.9 — 미술관은 1년에 얼마를 쓰나. 들어가며 — 48억이라는 숫자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은 650만 명이 다녀가 세계 3위에 올랐습니다. Vol.7에서 쓴 숫자입니다. 오늘은 그 옆에 다른 숫자를 놓으며 시작하려 합니
올해, 미술관에 몇 번 가셨나요?
컬렉터노트 Vol.6 — 미술관은 늘었는데, 우리는 가지 않는다. 들어가며 이번 호는 시장 이야기가 아닙니다. 페어도, 낙찰가도 다루지 않습니다. 원고를 준비하며 제 지난 2년을 세어봤습니다. 아트페어는 국내외로 대여섯 곳을 다녔는데, 차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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