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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의사 아빠가 발로 뛰며 모으는, 초보 컬렉터를 위한 미술 시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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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적 재평가 — 누가 정전을 만들었고, 누가 고치고 있나
삼남매닥터의 컬렉터노트 Vol.12. 미술사 교과서에 누가 실리는지를 적어 둔 목록이 있습니다. 지금 그 목록을 고치는 중이고, 그게 ‘재평가’입니다.목록이 바뀌면 값도 따라 바뀐다고들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하
한국 컬렉터의 권리와 의무, 그리고 미국이라는 거울
컬렉터노트 Vol.11 — 그림은 언제 재산이 되는가. 들어가며 — 세금 많은 나라에서, 그림만은 예외입니다 2억 원짜리 그림을 팔았다고 해 봅시다. 세금은 얼마일까요. 많아야 660만 원입니다. 판 값의 3.3%입니다.
프리즈 서울과 아시아 허브 경쟁
컬렉터노트 Vol.10 — 페어는 돈을 따라간다. 들어가며 — 시장은 줄었는데, 프리즈는 남았습니다 2022년 가을, 프리즈 서울 1회는 "한국 미술시장 사상 첫 1조 원 돌파"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열렸습니다. 그 뒤로 시장은 5
구입 예산으로 읽는 컬렉팅
컬렉터노트 Vol.9 — 미술관은 1년에 얼마를 쓰나. 들어가며 — 48억이라는 숫자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은 650만 명이 다녀가 세계 3위에 올랐습니다. Vol.7에서 쓴 숫자입니다. 오늘은 그 옆에 다른 숫자를 놓으며 시작하려 합니
무명의 키스 해링을 산 사람들
컬렉터노트 Vol.8 — 루벨 부부. 들어가며 — 스파게티 식탁 1982년 뉴욕, 어퍼이스트사이드의 한 타운하우스. 갓 첫 개인전을 연 스물네 살의 키스 해링이 부모님을 저녁 식사 자리에 데려왔습니다. 아들이 그림으로
세기의 기증 5년, '컬렉터'로서의 그를 다시 읽는다
컬렉터노트 Vol.7 — 컬렉터 이건희. 들어가며 — 왜 지금인가 오는 10월 1일,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국외순회전이 막을 올립니다.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에서 약 8만 명을 모았습니다. 그 박
올해, 미술관에 몇 번 가셨나요?
컬렉터노트 Vol.6 — 미술관은 늘었는데, 우리는 가지 않는다. 들어가며 이번 호는 시장 이야기가 아닙니다. 페어도, 낙찰가도 다루지 않습니다. 원고를 준비하며 제 지난 2년을 세어봤습니다. 아트페어는 국내외로 대여섯 곳을 다녔는데, 차로 30
게오르그 바젤리츠: 거꾸로 매달린 채, 끝까지
컬렉터노트 — No.5 Georg Baselitz (1938–2026). COLLECTOR NOTES · No.5 게오르그 바젤리츠 Georg Baselitz (1938–2026) 거꾸로 매달린 채, 끝까지
서른 개의 도박
컬렉터노트 Vol.4 —프리즈 서울 2026, 개막 전 알아야 할 것들. 들어가며 제5회 프리즈 서울이 9월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이번 호에서는 '어느 갤러리가 어떤 작품을 얼마에 팔았나'하는 단편적인 결과보다는, 아트페어가 자체적으로
제61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미술전이 묻는 것음
컬렉터노트 Vol.3 — 베니스, 침묵으로 말하다. 2026년 5월 9일 – 11월 2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들어가며 2년마다 열리는 '미술계의 올림픽', 제61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미술전이 지난 5월 개막해 11월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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