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경영>리테일)
캐주얼, 해외 진출 1번지는 '일본'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cate=CAT114&idx=208500
💬 최근 화제의 브랜드 '마뗑킴'이 일본에서 첫 팝업을 론칭하였는데요. 엄청난 인파가 모이며 2주도 채 안 돼 매출 3억원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 이는 비단 마뗑킴만의 일이 아닌데요. 일본에서 한국 영캐주얼 브랜드들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지금이 바로 '적기'일까요? 그렇다면 일본 진출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해야 하는지, 현재 K-패션을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시키고 있는 국내 기업의 사례를 통해 알아봅시다.
💡 일본은 국내와 달리 오프라인 사업이 필수로 병행되어야 하는데요. 하지만 소규모 브랜드는 투자금액이 많이 들어 부담이 높을 수 있죠. 그래서 이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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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테크>AI)
AI기반 패션이미지 생성스튜디오 '드래프타입', 출시 한 달 만에 이미지 생성 5,000장 기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0939705
💬 드래프타입은 생성형 AI를 통해 쇼핑몰 상세페이지 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기업입니다. 드래프타입 서비스 출시 1달 만에 이미지 생성 5,000장이 돌파하였다는 소식입니다.
💡 생성형 AI는 제품 디자인 뿐만 아니라 판매 시에도 효율적인 마케팅을 도울 수 있는 기술입니다. 물론 디자인 전 상품을 기획할 시점에, 현재 가장 인기있는 패션 트렌드를 살피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겠죠?
🔗 [더 알아보기] 생성형 AI 기술로 실시간 패션 트렌드를 보여주는 국내 기업
글로벌(이슈)
Moschino announces the death of its creative director Davide Renne
(모스키노, 자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Davide Renne의 별세 소식 밝혀)
https://ww.fashionnetwork.com/news/Moschino-announces-the-death-of-its-creative-director-davide-renne,1575873.html
💬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11월 1일부로 모스키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였던 Davide Renne가 지난 10일 밀라노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고 합니다.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사인은 심장마비였다고 하는데요.
💬 그는 사망 전 약 20년 동안 구찌에서 근무하였으며, 구찌의 부흥을 이끌었던 알렉산드로 미켈레의 든든한 오른팔이었다고도 하죠. Davide는 2월 Milan 패션위크에서 모스키노에서의 첫 컬렉션을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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