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르 마코우카(Artur Makowka)'는 유닉스 엔지니어였습니다.
그러다 구글로 이직할 일이 생겨 면접을 봤는데, 면접관이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본인 아이디어에 집중하지 않나요?"
그에게는 당시 사이드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구글 면접관에겐 그의 실력과 제품 아이디어가 괜찮게 느껴졌던 겁니다.
여기에 자신감을 얻은 아르투르는 구글 입사의 기회를 포기하고 자신의 프로젝트에 집중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토큰 비즈니스의 현재 상황
이 비즈니스는 현재 100만 명이 넘는 유저들이 모여있으며, 각각 거래가 가능한 자신만의 코인을 만들어 후원자 또는 고객과의 토큰 거래를 통해 수익화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고객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등록된 토큰을 제공받아 수익화하고, 크리에이터는 팬으로부터 토큰을 후원받아 수익화 할 수 있는 구조인 것이죠.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