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2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봄날 답게 따뜻해지고 있어요. 새학기 시작처럼 모두가 몸과 마음이 바빴던 봄이었을까요? (저는 이직 첫 주에 넉다운되어 9시 취침하였음을 고백합니다)
편지를 보내고 싶은데 뚝- 끊겨버린 편지에 당황하셨을까봐 휴식기가 아님을 안내드리려고 황급히 안내 메일을 작성해봅니다. 혹시 이번 기회에 잠시 휴식기를 가지실 분은 저에게 따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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