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d by Zero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IT테크, 스타트업 그리고 자본시장에 대한 2차적 사고를 공유합니다.
로봇에게 새 작업을 가르치려면 보통 텔레오퍼레이션부터 합니다. 사람이 로봇을 직접 조종해서 동작을 하나하나 거치게 하고 그걸 녹화하는 방식이죠. 그 녹화본으로 정책(policy)을 학습시킵니다. 로봇이 본 것을 모터 명령으로 바꾸는 소프트웨어인데요.
데이터 품질은 좋습니다. 로봇 자신의 몸으로 만든 기록이니까요. 문제는 속도입니다. 충분한 양을 모으는 게 너무 느리고 비쌉니다.
8월에 로보틱스 회사 세 곳이 이 병목을 우회하는 서로 다른 방법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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