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d by Zero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IT테크, 스타트업 그리고 자본시장에 대한 2차적 사고를 공유합니다.
메타가 얼마전 코딩 특화 모델 뮤즈 스파크 1.2(Muse Spark 1.2)를 공개했습니다. 지난번 뮤즈 스파크 1.1이 성능 대비 가격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 코딩 모델도 벤치마크상 비슷한 포지션에 있습니다. 함께 나온 뮤즈 코드(Muse Code)는 터미널에서 돌아가는 코딩 에이전트로, 오픈AI 코덱스와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에 해당하는 제품이죠.
근데 이번 발표에서 중요한건 건 모델 성능보다는 가격표입니다.

스탠다드 티어는 입력 100만 토큰당 1.25달러, 출력 4.25달러입니다. 캐시된 입력은 0.15달러죠. 뮤즈 스파크 1.1과 센트 단위까지 같은 가격입니다. 이 티어에서는 메타가 사용자의 프롬프트와 응답을 학습에 쓰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분당 3,000요청, 400만 토큰까지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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