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d by Zero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IT테크, 스타트업 그리고 자본시장에 대한 2차적 사고를 공유합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붕괴에 베팅해 돈을 번 스티브 아이스먼(영화 빅쇼트에서 스티브 카렐이 연기한 마크 바움의 실제 모델)이 요즘 들여다보는 건 AI입니다.
아이스먼은 지난주인 10월 12일 자기 팟캐스트에 게리 마커스(NYU 명예교수, 대표적인 AI 비판론자)를 불렀습니다. 주제는 AI 종말론, 해킹 사고, 그리고 AI 회사들이 공포를 일부러 키우고 있느냐였죠. 아이스먼은 하루도 빠짐없이 미친 AI 뉴스가 나온다는 말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아이스먼은 AI 연구소 안에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확률이 10%쯤 된다고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커스는 정말 그렇게 믿는다면 왜 만들고 있냐고 반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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