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d by Zero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IT테크, 스타트업 그리고 자본시장에 대한 2차적 사고를 공유합니다.
지난 토요일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가 자기 사이트에 3,800단어짜리 글을 올리면서 난리가 났었죠. 제목은 우리는 프론티어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We Must Pace the Frontier)이고, 첫 문장이 굵은 글씨로 박혀 있습니다. 우리는 AI 모델의 능력을 개선하는 속도를 늦춰야 한다.
반응은 글이 올라온 그날 빠르게 쏟아졌습니다. 샘 올트먼이 동의했고, 일론 머스크는 세 단어로 답했습니다. 다리오가 옳다.
프론티어 랩 CEO 셋이 같은 날 같은 입장에 서는 건 드문 일이죠. 그런데 3년 전에 이걸 예측한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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