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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을 하다보면 나를 들킨 것만 같다
죄다 우울하고 잔잔한 노래야, 누군가 소리칠 것만 같다
그러나 당신이 모르는 지금, 여기의 감각들을
알게 되면 놀랄 것이다
죽지 않고 살아서 버리지 않은 렌즈 들고서
오늘(1/8) 새벽 글쓰기 클럽의 제시어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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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applecream 혹은 언제나 어떤 방식으로 말 걸어도 되는 사람.
from 다정함의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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