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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밤 9시 51분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치여 산 줄 알았는데 고집 세게 자기주장도 하고 우걱우걱 밥도 먹고 용기도 냈습니다.
낮과 밤은 기묘한 걸작의 발명품 같습니다.
계절은 또 말도 없이 봄이 되겠죠?
의사는 언제나 걸으라 말합니다.
봄이면 좋겠습니다.
오늘(1/9) 새벽 글쓰기 클럽의 제시어는 '걷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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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applecream 혹은 언제나 어떤 방식으로 말 걸어도 되는 사람.
from 다정함의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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