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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의 '지'가 '芝'이기에 나는 시에 눈이 갔다.
나 역시 갓 태어난 내게 시를 건네본다.
그녀 앞에선 언제나
나의 비관도 아름답게 느껴질 수 있다.
오늘(1/11) 새벽 글쓰기 클럽의 제시어는 '20년 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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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applecream 혹은 언제나 어떤 방식으로 말 걸어도 되는 사람.
from 다정함의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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