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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만 느낄 수 있는 두근거림을 가장 잘 담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계속 살아갈 이유가 되는 몇 개의 얼굴들,
그 얼굴들로 올해도 잘 지나가셨으면 해요.
오늘(1/1) 새벽 글쓰기 클럽의 제시어는 '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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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 @applecream 혹은 언제나 어떤 방식으로 말 걸어도 되는 사람.
from 다정함의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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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으농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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