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 스물네 번째 편지

from 지우

2024.01.01 | 조회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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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15은 음악과 세 문장 - 새벽 글쓰기 클럽을 진행합니다.

 

김동률 - 새로운 시작 (feat. 박새별)

연초에만 느낄 수 있는 두근거림을 가장 잘 담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계속 살아갈 이유가 되는 몇 개의 얼굴들,

그 얼굴들로 올해도 잘 지나가셨으면 해요.

 

오늘(1/1) 새벽 글쓰기 클럽의 제시어는 '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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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널리 알려주시고, 하고 싶은 말도 전해주세요.

 


 

그럼 안녕. @applecream 혹은 언제나 어떤 방식으로 말 걸어도 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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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으농의 프로필 이미지

    엘로으농

    0
    over 1 year 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응원합니다

    ㄴ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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