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쌀쌀해지는 날씨, 사랑하는 사람과 독립서점 방문. 어떠신가요?
오늘도 풍성히 준비한 이 소식들이 구독자님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
🐾서점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에디터 태리🌱입니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마포구 곳곳에 있는 독립서점을 소개하는 ‘독립만세’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방문한 독립서점은 ‘당인리책발전소’와 ‘진부책방스튜디오’입니다. 교육발표회가 끝난 후 여유를 되찾은 저희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학교 근처에 있는 책방으로 달려갔답니다.
가을 정취가 가시기 전에 얼른 저희와 함께 서점으로 떠나볼까요? 🙌
1. 당인리책발전소
당인리책발전소는 망원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망원동 북카페입니다. “진작 올 걸 그랬어”라는 문구가 적힌 입구를 지나 들어가면 이곳의 시그니처 ‘당인리책발전소 BEST 10’ 목록이 눈에 띄는데요, 매주 업데이트되는 이 목록을 보며 내 취향에 맞는 베스트셀러를 고를 수 있답니다.
판매용 도서가 있는 1층 서점엔 ‘이달의 신간 도서’와 ‘책발전소 북클럽 도서’, 코멘트와 함께 주제별로 분류된 도서 등 눈에 띄는 큐레이션이 많았어요. 음료 주문 시 이용할 수 있는 2층 카페에서는 열람용 책들을 읽을 수 있고, 북토크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또 서점 한편엔 스티커, 엽서, 인덱스와 같은 책 관련 굿즈 및 문구류를 판매하고 있어요. 2024 다이어리, 텀블러, 북커버 등 당인리책발전소 오리지널 굿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답니다. (오리지널 굿즈는 온라인몰 ‘브론테샵’에서도 구매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 위치 :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4길 10-8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2. 진부책방스튜디오
진부책방스튜디오는 망원역 1번 출구에서 412m 떨어진 곳에 있는 문학예술 서점이에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겨울 내내 진부에서 뒹굴었네’로 시작하는 박정대 시인의 시 <진부라는 곳>을 마주칠 수 있는데요, 진부책방은 이 시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해요.
이곳에는 약 2,200종의 시집, 소설, 에세이, 예술 관련 책들이 출판사 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요. 특히 아래에서 위를 향해 조명을 비추고 있는 시집 코너가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작가들이 책방지기를 맡고 있어 베스트셀러가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책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묘미인데요, 할인 판매 중인 중고도서와 비판매 소장 도서도 비치되어 있으니 찬찬히 둘러보는 걸 추천해 드려요.
문학예술 서점답게 한 구석에서는 다양한 LP판들과 함께 분위기 있는 음악이 스피커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낭독회, 북토크, 강연, 전시회, 북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이며 스튜디오 대관도 가능하답니다. 정체성 뚜렷한 이곳에서 커피, 와인과 함께 여유로운 독서를 즐겨보는 건 어떤가요?☕
📍 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112 2층
🕐 영업시간 : 일-화 12:00-20:00 | 수-토 12:00-23:30 | 매달 마지막 화요일 정기 휴무
🍽 맛집&카페 투어리스트 ☕
안녕하세요, 에디터 제리🧀입니다!
낙엽이 형형색색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 날도 얼마 지나지 않아, 벌써 겨울 준비를 하는듯한 쌀쌀한 가을입니다. 여러분은 가을에 어떤 음식이 생각나시나요? 저는 밤(🌰)으로 만든 디저트에 퐁당 빠진 가을이었는데요.😊 곡식이 익어가는 계절, 가을에도 어김없이 방문하고 싶은 맛집들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그럼 맛집 레이더, 제리픽! 맛집을 함께 볼까요?😋
1. 레이먼드 커피 마켓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4길 50-3 1층
진부책방 스튜디오에서 도보로 1분이면 도착하는 이곳은 감각적인 분위기와 함께 핸드드립 커피와 토스트, 후르츠 산도 등의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랍니다. 카페명은 사장님께서 좋아하시는 세 작가들의 이름이라고 해요! 개성 있는 세 작가의 느낌을 담아, 더욱 힙하고 감성적인 분위기 가득한 공간에서 책과 함께 여유를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오후 2시부터는 칵테일, 하이볼과 같은 주류 메뉴도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 슬쩍 알려드립니다.😉
2. 이가네 떡볶이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4길 19 이가네떡볶이
책방 구경 후 왠지 떡볶이가 먹고 싶은 날이라면, 당인리 책발전소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한 이가네 떡볶이를 추천드릴게요. 이곳은 TV 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무려 우승을 차지한 떡볶이 맛집이에요! 부산에서 온 떡볶이 가게로, 이제는 마포구를 비롯한 서울 몇 곳에서도 맛볼 수 있답니다. 물 대신 무즙 소스를 사용하고, 다시마로 감칠맛을 낸 찐한 소스는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매콤달콤한 맛이니 매운맛에 약한 분들도 부담이 없습니다.😀 더불어 1인 테이블과 1인 떡튀세트가 있는 혼밥 맛집이기도 하답니다!
3. 브뤼서리 서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2길 10 1층
당인리 책발전소에서 도보로 1분이면 도착하는 브뤼서리 서교는 그야말로 분위기 맛집입니다. 오픈 키친을 둘러싼 바 테이블로, 요리 과정을 볼 수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아요. 생면 파스타를 사용하여 더욱 맛있는 파스타와 논 알코올 음료부터 칵테일, 하우스 와인까지 함께 곁들일 음료 및 주류를 취향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답니다. 분위기와 맛 둘 다 잡을 수 있는 맛집을 찾으신다면 이곳을 추천드릴게요.😊
🖐️안녕! 출판학교🖐️
안녕하세요. 에디터 옌이🐶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SBI 활동의 종지부, 수료식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이번 뉴스레터는 SBI 19기 마케터 과정 동안 정들었던 추억들을 잠시 돌아보며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
1. 출판 마케터 교육
SBI 마케터 과정을 수행하며 많은 수업과 과제를 수행했는데요. 출판계 역사와 산업 구조, 책 출간 과정 등에 대해 배웠습니다. 또한, 여러 디자인 툴을 배워 카드뉴스와 북트레일러도 제작해 보았고, 출판사와 협력하여 직접 원고를 분석하고 마케팅 기획을 수립해 보았답니다. 이외에도 전자책 제작, 출판사 탐방, 소셜팀 활동까지…🫢 다방면으로 출판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2. 다채로운 동아리 활동
19기 마케터반 친구들은 동아리 활동을 많이 했는데요, 총 4개의 동아리가 있었습니다. 지금 구독자님이 보고 계신 뉴스레터를 제작하고 마포 일대 독립서점을 탐방하는 ‘독립만세’, 여러 주제와 여러 형식으로 글을 쓰는 ‘씀씀이가 좋다’, 영화를 보고 함께 토론하고 카피를 작성하는 ‘씨네마케이터링’, 마지막으로 알코올과 함께 책에 대한 대담을 나누는 ‘ABC’까지. 바쁜 SBI 활동 속에서도 지지 않는 동아리에 대한 열정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3. SBI 활동의 꽃, 교육발표회
뭐니뭐니 해도 SBI의 꽃은 교육발표회죠. 저희 마케터반은 ‘M-Land’라는 놀이공원 컨셉으로 교육발표회를 꾸려보았습니다.🎡 그동안 SBI에서 성장해 온 발자취를 모두 보여드리고 싶어 다들 애썼던 행사였어요. 자기소개서 책자, 개인 포트폴리오와 팀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소셜팀 활동, 전자책팀 활동, 동아리 활동까지 야무지게 준비했는데요. 곳곳에 놀이공원을 연상시키는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아서 볼거리 가득하게 준비했던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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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계 소식 배달부 💌
안녕하세요! 출판 문화 근황으로 돌아온 에디터 윤우🐋입니다!
지난 10월부터 11월 초반까지, 어떤 소식이 찾아왔는지 살펴볼까요?
💌정세랑의 역사 미스터리 모험담,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출간!
현대 문학 독자들의 애정을 듬뿍 받는 정세랑 작가님의 신간이 지난 10월 30일 출간되었습니다.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등극하며 많은 독자의 흥미를 자극했는데요. 그간 『시선으로부터』, 『지구에서 한아뿐』, 『보건교사 안은영』 등 판타지가 가미된 다정다감한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엔 통일신라를 배경으로 한 역사 미스터리 모험담 시리즈, 그 1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이코메트리 능력과 엄청난 추리력을 가진 주인공 ‘설미은’은 죽은 오빠의 이름을 빌려 ‘설자은’이 되어 당나라에 유학을 다녀옵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던 자은이 탄 배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이 벌어집니다. 왜, 어떻게 죽었는지 모를 살인 사건을 자은이 파헤칠 수 있을까요? 성별을 숨긴 자은에게 앞으로 어떤 기묘한 일들이 벌어질까요? 🤭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그대들, 원작이 있다는 걸 아는가.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원작 재조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시청하지 않았더라도 익숙한 제목을 가진 영화들의 감독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이 지난 10월 25일 개봉했습니다. 그런데 구독자님. 원작 소설이 있다는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미 발 빠른 독자분들이 찾아본 덕에, 2012년 양철북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던 원작 도서가 현재 다시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하였습니다. 열다섯 살 주인공 코페르와 삼촌이 대화하며, 삶의 진지한 사유와 고찰을 나누는 소설입니다. 영화 관람 여부와는 상관없이 ‘지금 우리가 읽어야 할 책’으로 100년 가까이 청소년 인생론에 대한 고전으로 손꼽히는 도서입니다. (참고로 저는 영화를 아직 안 봤는데요, 도서 먼저 장바구니에 쏘옥 넣었답니다 ^.^)
그럼 우리 구독자 님도 영화와 책의 감동에 함께 흠뻑 젖어보는 것 어떠신가요?
함께 독서하고, 함께 관람하고, 함께 감상해 보아요!
💌 11월, 북페어의 꽃! ‘언리미디트 에디션 UE15 - 서울아트북페어’ 개최
독서기록장을 적고, 독서모임에 나가고, 서평단 활동을 하고… 책뿐만 아니라 이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구독자 계신가요?
이처럼 책, 출판사, 문화생활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꼭 방문해 보면 좋을 북페어가 11월 3일부터 5일, 3일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 언리미디트 에디션은 ‘아트 북페어’ 답게 여러 예술, 디자인, 만화 및 일반 단행본 등을 출간하는 출판사들이 매년 참여하고 있습니다.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만 판매하는 절판 도서, 단행본과 다양한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올해는 특히 눈에 띄는 구성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바로바로 디자인 복합 공간인 wrm 레퍼런스룸에서 <돌진, 궤도 밖으로!>라는 이름의 임시 도서관을 개관하였습니다. 그간 wrm에서 수집했던 디자인 서적 일부를 방문객들에게 공개하였습니다. ‘부랑자’, ‘연금술사’, ‘아이’와 ‘파수꾼’. 네 개의 책장으로 구성하였는데요. 부스로만 이루어진 북페어가 아닌 이색 공간까지 살펴볼 수 있어서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 꾸준히 찾아볼 수 있는 출판사들, 뉴스레터 플랫폼 스티비의 소개, 북서울미술관 2층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강연 및 북토크까지. 깊이 있는 문화생활의 절정을 만나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양손 두둑히, 마음도 단단히 채우고 11월을 시작할 수 있다니. 연말의 시작을 알리는 북페어인 만큼 알찼습니다. 만약 구독자 님이 가보지 못했다면, 내년에 찾아올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언리미티드 에디션 인스타그램
이번 독립만세가 준비한 뉴스레터는 여기까지입니다!
완연한 겨울로 접어든 듯, 한껏 추워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떨려만 오는데요. 마지막으로 아쉬운 소식 한 가지만 더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서울출판예비학교 SBI의 2023년도 19기가 수료하며, 독립만세 뉴스레터도 아쉽지만 이제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출판마케터반의 동아리 부원 17명 중 4명이 모여 네 달 간 우리 해방이 여러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서 진심으로 반가웠고, 영광이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우리 에디터 친구들의 짧은 굿바이 레터를 동봉하고,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해방이들! 이제 안녕~ 👋🏻
🐋윤우
안녕하세요! 독립만세 뉴스레터 에디터 윤우입니다. 처음으로 뉴스레터팀을 꾸리고, 콘텐츠 기획 회의를 하며 다 같이 눈을 반짝반짝 빛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1월이 되어 마무리한다니!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요. 독립만세 활동하며 서점 탐방뿐만 아니라 뉴스레터를 제작하며 더 섬세하고 관찰력 있는 시선으로 책을 바라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뉴스레터를 발행하며 한 분 한 분 구독자가 오를 때마다 너무 신기했고, 이메일로 발행된 후 구독자분들의 반응을 살피던 때의 희열을 오래오래 기억할 것만 같습니다. 함께 뉴스레터를 만들었던 다른 세 명의 친구에게도 정말 고맙고, 함께라서 든든했고, 행복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구독자님과 우리는 이제 여기서 헤어지지만, 독립서점과 책에 대한 애정은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긴 애정의 연장선에 <독립만세>가 기여했기를 바랍니다. 추워진 날씨, 구독자님의 몸과 마음 모두 따듯함이 깃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독립만세를 구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슬프고 아주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태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구독자분들께 독립서점만의 매력을 알리고 싶어서 시작한 독립만세는 저에게도 크나큰 행복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사고 싶은 책만 사고 나오기에 급급했다면, 지난 6개월 동안 독립서점을 방문하며 공간의 아름다움에 좀 더 집중하고 개개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제 내면을 채워나갔습니다. 그 풍족한 시간을 함께 나누어 준 소중한 친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이렇게 뉴스레터는 잠시 쉬어가지만, 앞으로도 저희는 마포구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독립서점을 찾아다닐 예정입니다. 책에 대한 저희의 애정은 절대 식지 않으니까요🔥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선물 같은, 따스한 연말 보내세요🎁
🧀제리
첫 뉴스레터 발행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레터 발행이라니…! 조금은 아쉽지만, 그보다 동아리 활동을 하며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더 앞서는 마음이네요.😊
사실 독립서점은 저에게도 새로운 공간이자 경험이었습니다. 같은 길을 바라보는 친구들과 함께 공간과 취향을 공유하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아요. 몰랐던 책을 발견하고, 낯선 공간에서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록들을 담아낸 저희 뉴스레터가 여러분들께 새롭고 흥미로운 소식으로 다가갔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뉴스레터를 통해 독립서점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나마 높아지셨다면 저희에게는 굉장히 큰 보람이 될 것 같아요!
그동안 독립만세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스레터를 읽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남은 연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 옌이
벌써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된다니, 사실 아직까지도 실감이 잘 나지 않네요.🥲
길다면 길고, 또 짧다면 짧은 6개월의 시간 동안 SBI 활동을 하며 책에 대한 애정이 더 많이 생겼고, 독립서점에도 애정도 많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독립서점이 조금 어색했지만, 독립서점을 계속 가버릇하니 독립서점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되었답니다. 독립서점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공간과 책을 꾸리는 사장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며, 여러분에게 독립서점의 매력을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이 저에게 참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가 전해드린 뉴스레터가 구독자님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소식이었기를 바라요. 그동안 독립만세 뉴스레터에 애정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구독자님도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에디터 윤우 : 언제 어디서나 사랑스러운 사람을 발견해낼 줄 아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바다, 고양이, 우주, 인디 음악, 철학적 질문을 좋아합니다.
🌱에디터 태리 : 책과 초콜릿, 영화와 맥주, 전시와 화이트 와인, 공연과 칵테일을 좋아합니다. 하나하나 맛보며 제 취향을 찾아가는 중이에요 :D
🧀에디터 제리 : 새로운 것을 보고 듣는 것을 좋아하는 호기심 맥스! 늘 어디든 여행하면서, 그리고 여행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꿈꾸고 있습니다.
🐶에디터 옌이 : 소설, 인문, 사회, 피아노, 뜨개질, 강아지. 따뜻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우리가 되기를 꿈꾸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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