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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첫사랑'의 콘텐츠 전략 케이스 스터디
걸그룹 첫사랑(CSR)은 2022년 7월에 데뷔한 신인 걸그룹입니다. 일본인 멤버 1명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2005년생 동갑내기로, 2015년 전후에 크게 인기를 얻은 여자친구, 러블리즈, 오마이걸 같은 '청순형' 걸그룹을 지향하면서 '성장하는 소녀'라는 콘셉트로 '첫사랑'이라는 감성을 변주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팝뮤직, 종합미디어 콘텐츠 기업인 위지윅스튜디오의 자회사입니다. 윤상, 에일리 등이 소속되어 있어요.
2022년은 걸그룹의 전성기라고 할 만큼 다수의 걸그룹이 데뷔했습니다. 그 중 중소형 기획사의 신인 아이돌 그룹도 많은데요, 중소형 기획사는 기반부터 예산까지 여러모로 제약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남다른 성과를 내려면 기획이나 전략에서 차별화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데요. [TMI.FM 스테이지]는 이렇게 중소형/인디펜던트 콘텐츠 기업들의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뭔가를 발견하거나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달의 [2022 음악 마케팅 케이스 스터디]에 이어 이번에는 걸그룹 '첫사랑'의 케이스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TMI.FM 스테이지] 걸그룹 '첫사랑'의 콘텐츠 전략 케이스 스터디
[TMI.FM 스테이지 신청: 행사 전날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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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FM 스테이지]는 음악 산업의 사례 연구를 통해 콘텐츠 비즈니스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음악업계의 사랑방을 지향하는 미디어 공동체 TMI.FM이 운영하는 웨비나입니다. 뉴스레터와 단톡방을 통해 만난 동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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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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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TMI.FM
네 맞습니다! 무료 웨비나입니다. 누구나 신청 가능하니 널리 알려주세요! ^^
비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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