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2편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6년의 개봉 영화들 중 어떤 영화를 기다리셨나요? 속편 영화들의 범람이 창작을 저해한다는 비난도 많지만 어떤 영화는 목이 빠지도록 다음 편을 기다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올해 그런 영화 한 편이 개봉을 했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2편 OST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편]이 개봉했고 예상대로 흥행에 성공을 했네요. 화려한 볼거리가 많은 만큼 화려한 음악들로 영화를 꽉 채우고 있습니다. 이번 2편에서도 인상 깊은 음악들이 우리의 귀를 자극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의 내용이나 분위기, 음악까지 전작이 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주인공들이 등장하면서 음악이 제 귀를 강타할 때의 쾌감이란, 여전히 대단하더군요. 1편에서의 추억과 그 시절 저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코끝이 찡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의 플레이리스트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편]의 주제곡이 앞서있네요. 1편의 주제곡을 들으니 그때의 감흥이 다시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동안 선정했던 플레이리스트들을 위의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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