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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1mm 만큼 더 나아진 오늘의 우리가 되는 글과 그림
뉴스레터
네 번째 세모세모, <완벽주의가 우울한 이유>
세 번째 세모세모, <희망과 절망 사이>
두 번째 세모세모, <막연한 불안이 덮쳐올 때>
첫 번째 세모세모, <내가 하염없이 작아보일 때>
© 2023 동글동글 유연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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