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과 아벨의 제사
아담과 하와가 가인을 낳고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라고 하였다.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양의 첫 새끼와 기름으로 제물을 드려서 하나님이 받으셨다.
그러나 땅의 첫 소산으로 제물을 드린 가인은 받지 않으셨다.
그러나 가인이 분하여 안색이 변하다. 이게 뭐냐? 질투이다. 질투는 외부 의식에서 비롯된다. 하나님께 의식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의식을 두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제사를 받으셨다, 받지 않으셨다 이 사실에는 관심이 없고, 옆 사람과 비교해서 쟤는 받았는데 내 것은 왜 안 받냐, 이게 외부의식이다. 이 외부의식에서 질투가 나온다.
하나님이 안 받았으면 안 받은 거지, 그 사실 자체에만 신경을 썼다면 화를 낼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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