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의 왜곡
간교한 뱀이 여자에게 거짓말을 했다. “하나님이 동산 모든 나무 열매를 먹지 말라 했냐?”
여자도 하나님 말씀을 모른다. 그래서 말씀을 왜곡하고 덧붙이고 뺐다(가감했다.) “동산 중앙의 나무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죽을까 하노라. 죽을지도 모른다?”
하나님 말씀은 ‘반드시 죽으리라’거든. 무트 타무트 그런데 그 말씀을 왜곡한 것이다. 정확히 하나님 말씀을 알지 못했다. 무지함. 말을 제대로 안 듣는 거. 이런 사람이 있다고.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해야 어쩌다 듣는 사람. 왜 한 번 말해서 안 듣냐고. 그거는 의식이 없는 거야. 집중을 안 하는 거야. 의식이 멍한 상태. 안 듣는 거야. 사람 말을 제대로 안 듣는다고. 아담이 말을 안했겠어? 했으니 대충 들은게 문제가 되는 거야. 모르면 가서 물어보든지 다시. 모르는데도 안다고 착각한다고. 거기서 문제가 나오는 거야. 왜 모르는데 아는 척해?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야지. 몰라 그러든지. 가서 물어볼게. 모르는데 아는 것처럼 말한다고. 모르면 말을 하지마. 그건 인생에서 골치아픈 일을 피해가는 아주 중요한 법칙이다 :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선 말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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