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들이 사랑한 연필 브랜드 '블랙윙'

좋은 것을 소개합니다. 은하맨숀 [233번째 소식지]

2025.03.24 | 조회 3.53K |
0
|
from.
은하맨숀
은하맨숀의 프로필 이미지

은하맨숀

좋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다들 일하거나 간단한 메모를 할 때 컴퓨터나 휴대폰 메모장을 많이 활용하시죠? 아니면 펜으로 이것저것 끄적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연필을 사용한 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저도 사실 마지막으로 연필을 사용한 때가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그럼에도 분명 누군가는 여전히 연필을 사용하고 있기에 연필 브랜드들이 계속 살아남는 것이겠죠. 오늘은 특별한 연필 브랜드 하나를 소개해 드릴게요!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은하맨숀 이백삼십 세 번째 이야기 '블랙윙'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연필 브랜드, 블랙윙을 소개할게요. 1934년 에버하드 페버에서 출시된 이 연필은 부드럽고 탄탄한 필기감으로 명성을 얻었어요. "절반의 힘으로 두 배 빠르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예술가와 작가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죠. 세월이 흐르며 블랙윙은 단순한 필기구를 넘어 창작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수많은 아티스트와 작가들이 이 특별한 연필로 명작을 탄생시켜 유명한 브랜드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어요.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유명인들이 선택한 연필

존 스타인벡, 척 존스 같은 유명인들이 블랙윙을 애용했어요.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유명한 스타인벡은 글쓰기 전 24개를 깎아놓고 시작했고, 척 존스는 벅스 버니를 그리며 손에서 놓지 않았죠. 어니스트 헤밍웨이 역시 초고를 작성할 때 블랙윙을 즐겨 사용했다고 해요. 창작의 순간마다 함께한 블랙윙 연필은 그들의 작업 속도를 높이고,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도구였어요.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죽었다 살아난 블랙윙

1998년, 블랙윙은 갑작스러운 생산 중단으로 전설로만 남았었는데요. 중고 시장에서 한 자루가 40달러 넘게 거래될 정도로 귀해졌죠. 그러다 2011년 캘리포니아 시더 프로덕츠가 부활시키면서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사라졌다가 기적처럼 돌아온 블랙윙은 더욱 다양한 모델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창작자들의 손에 돌아오게 되면서, 더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었어요.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매력적인 리미티드 에디션

블랙윙은 602, 매트, 펄 같은 정규 모델과 함께 한정판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비틀즈의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를 기념하며 'Hey Jude'의 감성을 연필에 담아내기도 했고, 이소룡 헌정 에디션과 켄켄 퍼즐의 창시자 미야모토 테츠야와의 콜라보 모델은 예술과 문화를 연필에 녹여 내려는 노력이 보여지더라고요. 각 한정판은 단순한 필기구를 넘어 스토리와 예술이 담긴 소장품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예술을 돕는 따뜻한 연필

블랙윙은 단순한 연필 브랜드를 넘어 매출 일부를 재단에 기부해 예술 교육을 돕고 있어요. 제품 판매의 일부를 블랙윙 재단에 기부해 미국 공립학교의 예술·음악 교육을 지원하고 있죠. 또한, 최근에는 LA 산불 피해자를 돕기 위해 한정판 연필 세트를 제작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어요. 예술과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은 블랙윙이 단순한 문구 브랜드가 아닌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여러분도 블랙윙 연필 한 자루로 아날로그 감성도 느끼고 사회적 가치에도 기여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첨부 이미지

🎧 오늘의 음악 추천

날이 따뜻해지면서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네요.
다들 기분 좋게 밖에 나가 봄을 맞이하도록 해봐요

이번 주 추천곡은 Rachel Chinouriri의 Can we talk about Isaac 입니다.

Rachel Chinouriri - Can we talk about Isaac?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은하맨숀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5 은하맨숀

좋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뉴스레터 문의ha@eunhamansion.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