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월요일 미국 증시는 전반적인 위험 선호가 유지된 가운데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음
- 지정학적 변수로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신병 확보 소식이 부각됐지만, 시장은 이를 단기적 이벤트로 인식하며 기술주와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어갔음
-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23% 오른 48,977.46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S&P 500지수는 0.64% 상승한 6,902.14포인트, 나스닥종합지수는 0.70% 오른 23,397.2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음
- 시장 상승의 배경에는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와 기업 실적 흐름이 크게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음
- 베네수엘라 사태로 유가와 금 가격이 동반 상승했지만, 이는 금융시장 전반의 불안을 자극하기보다는 일부 섹터에 선택적 수혜를 주는 재료로 해석됐음
- 실제로 에너지주는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에 관여할 가능성이 거론되며 강세를 보였고, 금융주는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6년 실적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지수 상승을 주도했음
- 섹터별로 보면 에너지와 금융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음
- 대형 정유사와 유전 서비스 기업들이 동반 상승하며 에너지 섹터 지수는 지난해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음
- 금융주 역시 대형 은행주를 중심으로 신고가 흐름이 이어졌는데, 이는 금리 인하 기대 속에서도 대출 성장과 수익성 방어에 대한 신뢰가 유지되고 있음을 반영함
- 기술주에서는 대형 플랫폼 기업과 반도체 관련 종목이 혼조 속에서도 전반적으로 지수를 끌어올렸으며,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장기 기대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시장 심리를 지탱했음
- 채권시장은 주식과 달리 안전자산 선호가 일부 반영되며 미 국채 금리가 하락했음
- 10년물 국채 금리는 4.16%로 낮아졌는데, 이는 12월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타나며 경기 둔화 신호가 재확인된 영향임
- 다만 금리 하락이 주식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기보다는, 연준의 추가 완화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해석되며 주식시장에는 중립적이거나 우호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졌음
- 거래 흐름을 보면 연초 포트폴리오 재편 이후 자금이 다시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는 모습이 관찰됐음
- 연말 세금 목적 매도와 포지션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투자자들은 2026년 기업 실적과 통화정책 경로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 전반적인 거래량은 과열 수준은 아니었으나, 상승 국면에서 매수 참여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음
- 종합하면, 이날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이벤트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불확실성 속에서도 ‘리스크 온’ 기조가 유지된 하루였음
- 투자자들은 베네수엘라 이슈가 단기간에 글로벌 금융 시스템이나 기업 이익 전망을 훼손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고, 오히려 경제 지표와 연준 정책, 그리고 2026년 실적 전망이 더 중요한 변수로 인식됐음
-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시장은 방어와 공격 자산이 동시에 강세를 보이는 균형적 상승 흐름을 나타냈음
📰 주요 뉴스 정리
💰 헤지펀드, 베네수엘라를 ‘골드러시’로 본다…127% 수익 후 베팅 확대
- Tribeca Investment Partners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벤 클리어리는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공격 이후 현지를 “역대급 투자 기회”로 평가함
- 트리베카의 글로벌 천연자원 펀드는 2025년에만 약 127%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번 주 투자팀을 카라카스로 파견해 현지 기업·자산을 직접 점검 중임
- 클리어리는 트럼프 구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펀드 자금의 최대 10%를 베네수엘라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밝힘
- 투자 대상은 원자재 증산 수혜 상장사부터 현지 기업 대상 프라이빗 크레딧까지 폭넓게 검토되고 있음
- 이미 베네수엘라 채권 가격은 반등하며 일부 채권 펀드가 수익을 거둔 상황임
- 다만 법적 보호, 자산 통제, 치안 등 불확실성이 커 대형 연기금·국부펀드의 진입은 지연될 가능성이 큼
- 클리어리는 “대형 투자자가 움직일 수 있을 때쯤이면 가장 큰 수익 기회는 이미 사라질 수 있다”고 평가함
출처: Bloomberg
📱 삼성, 갤럭시 AI 탑재 기기 8억 대로 두 배 확대
- 삼성전자가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한 ‘갤럭시 AI’ 탑재 모바일 기기를 2026년까지 8억 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 지난해 약 4억 대에서 두 배로 늘리는 것으로, 스마트폰·태블릿 전반에 AI 기능을 빠르게 확산시키려는 전략임
- 삼성은 AI 통합 경험을 통해 애플과의 스마트폰 경쟁에서 차별화를 노리고, TV·가전까지 AI 생태계를 확장하려 함
- 이는 소비자 접점을 넓히려는 구글 AI 전략에도 힘을 실어주는 구조로 해석됨
- 다만 메모리 반도체 부족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며, 스마트폰·가전 전반의 마진 압박과 가격 인상 가능성도 함께 언급됨
출처: Reuters
🛢️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 미 석유주 급등
- 미국이 주말 사이 베네수엘라에서 대규모 군사 작전을 단행한 이후, 미 석유 기업 주가가 개장 전부터 급등했음
- 셰브론 주가는 8% 가까이 상승했고, 엑슨모빌·코노코필립스·SLB 등도 4~10%대 강세를 보였음
-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를 ‘안전한 전환’ 시점까지 미국이 관리하겠다고 밝히며, 에너지 부문에 대한 미 기업 투자를 핵심 정책 목표로 제시했음
-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수준의 확인 매장량(3030억 배럴)을 보유한 OPEC 창립국으로, 장기 전략 자산으로 평가됨
- 다만 전력·치안·인프라 붕괴와 중질유 위주의 구조로 단기 정상화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음
- 전문가들은 현재 유가 수준과 무관하게, 이번 반응은 단기 수익보다 장기 자원·지정학적 가치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흐름으로 해석함
출처: CNBC
☕️ 설탕이 무기인 커피 체인, 더치 브로스의 질주
- 더치 브로스는 드라이브스루 전용 매장과 고당·고칼로리 음료를 앞세워 지역 체인에서 전국 브랜드로 급성장했음
- 매장 수는 2021년 상장 이후 1,000개를 돌파했고, 2029년까지 두 배 확대를 목표로 하며 스타벅스를 정면 겨냥함
- 핵심 경쟁력은 ‘커피 전문성’보다 Z세대 취향에 맞춘 달콤한 음료, 에너지 드링크, 강한 팬 문화에 있음
- 스타벅스 역시 매출의 70%가 아이스·당류 음료에서 나오며 방향성 혼선이 드러나는 반면, 더치 브로스는 정체성이 명확함
- 인건비·원가 상승과 문화 희석 리스크는 부담이나, 동일점포 매출 성장과 주가 성과는 경쟁사 대비 우위에 있음
- 2026년에는 아침 식사 메뉴 확장으로 객단가와 출근 수요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을 추진 중임
출처: Bloomberg
💊 노보노디스크, 美서 ‘위고비 알약’ 출시…월 149달러부터
- 노보노디스크가 미국에서 하루 1회 복용하는 위고비 경구제를 출시하며 자가 부담 환자 기준 월 149달러 가격을 제시함
- FDA가 지난해 말 승인한 이번 알약은 주사제 기피 수요를 겨냥해 신규 고객 유입을 노리는 전략임
- 보험 적용이 어려운 현금 결제 시장을 직접 공략하는 구조로, 기존 보험 중심 비만 치료제 모델과 차별화됨
- 4mg 용량은 4월 중순부터 199달러로 인상되며, 고용량은 월 299달러로 책정됨
- 경쟁사인 일라이 릴리도 비만 치료 알약 승인 대기 중으로 가격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임
- 주사제 처방 우위는 유지되고 있으나, 경구제 확대는 비만 치료 시장의 접근성과 가격 구조 변화를 예고함
출처: investing.com
☀️ 은 대신 ‘일반 금속’…중국 롱지의 태양광 원가 전쟁
- 중국 태양광 업체 LONGi Green Energy Technology가 태양전지에 사용하던 은을 일반 금속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함
- 은 가격 급등으로 태양광 모듈 원가에서 은 비중이 2년 전 5%에서 현재 14%까지 상승하며 비용 압박이 커졌음
- 일반 금속을 적용한 태양광 제품의 양산은 2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모듈 단가 인하 효과가 기대됨
- 롱지는 후면접촉(BC) 태양전지 기술을 사용해 경쟁사 대비 은 대체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구조를 보유함
- 회사 측은 은 대체로 와트당 약 0.02위안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함
- 이번 결정은 과잉 경쟁과 적자에 시달리는 태양광 산업에서 원가 구조 혁신이 생존 전략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함
출처: Bloomberg
🧠 AI 수요가 또 한 번 주가를 끌어올릴까…TSMC 재차 40% 상승 여력
- TSMC 주가는 지난 1년간 45% 상승한 데 이어, 골드만삭스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함
- 골드만은 ADR 목표가를 466달러로 상향하며, 직전 종가 대비 약 46% 업사이드를 제시함
- AI 토큰 소비 증가로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며, 2027년까지 첨단 공정 캐파 타이트함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 5nm·3nm 공정은 풀가동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 성장률 전망도 2026년 30%, 2027년 28%로 상향됨
- 향후 3년간 1,5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CapEx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개선으로 영업 구조는 오히려 강화되는 흐름임
- 해외 공장 확장에 따른 마진 희석 우려가 제한적이어서, 장기적으로 매출 성장과 60% 이상 높은 마진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옴
출처: MarketWatch
🛡️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 방산주에 일제히 강세
-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군사 개입으로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한 이후, 유럽 방산주가 일제히 급등함
- 독일 라인메탈, 영국 BAE 시스템즈, 프랑스 탈레스 주가가 4~7%대 상승함
- 미국 방산주도 개장 전 거래에서 록히드마틴, 제너럴 다이내믹스, 노스럽 그러먼 등이 강세를 보였음
- 시장은 이번 개입을 단기 충돌이 아닌,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고조 신호로 해석하고 있음
- 트럼프 행정부의 ‘서반구 통제’ 기조가 중남미 전반의 불안 요인을 자극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 투자자들은 전면전 가능성보다는 각국의 국방비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며 방산주를 매수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음
출처: WSJ
🥇 BofA “2026년 핵심 헤지·수익원은 금”
- BofA는 2026년 포트폴리오에서 금을 핵심 헤지 수단이자 알파 창출 자산으로 평가함
- 금 생산량은 2026년 2% 감소하고, 생산비용은 온스당 약 1,600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공급 둔화와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광산업체 EBITDA는 4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BofA는 2026년 금 평균 가격을 실질 기준 온스당 4,538달러로 제시함
- 은은 변동성이 크지만 업사이드가 더 큰 자산으로 평가되며, 금·은 비율(약 59배)은 은의 추가 아웃퍼폼 여지를 시사함
- 2025년 귀금속 강세 이후에도 2026년은 헤지 수요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작용하는 국면으로 해석됨
출처: investing.com
🥇 UBS “금 랠리 아직 끝나지 않음…조정은 기회”
- UBS는 금 가격 급등과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금 상승 사이클이 아직 마무리 국면은 아니라고 평가함
- 최근 변동성 증가는 금 자체보다 은 등 화이트메탈의 공급 부족·중국 수요 확대가 주도한 측면이 크다고 분석함
- 단기적으로 금·은 비율 하락은 수익률 둔화 신호일 수 있으나, 중장기 추세를 훼손할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함
- 미국 실질금리 하락, 선진국 장기금리 프리미엄 상승, 포트폴리오 분산 수요가 금 수요를 지속적으로 지지함
- 중앙은행·국제기구의 금 매입과 ETF 자금 유입도 고점 구간에서 유지되고 있음
- UBS는 변동성에 따른 단기 조정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3~6개월 내 급락을 유발할 조건은 없다고 보고 금 비중 유지를 권고함
출처: investing.com
🚀 L3해리스, 우주 추진 사업 지분 60% 매각…방산 집중 전략 가속
-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가 우주 추진·전력 시스템 사업 지분 약 60%를 AE 인더스트리얼 파트너스에 8억4,5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함
- 이번 거래는 우주 비중을 줄이고 방산 핵심 역량에 집중하려는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의 일환임
- 회사는 조직을 기존 4개에서 3개 사업 부문으로 재편해 ‘미래 전쟁’ 중심 구조로 전환함
- 다만 NASA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쓰이는 RS-25 로켓 엔진은 계속 단독 보유함
- 거래는 2026년 하반기 완료 예정이며, AE는 핵추진 등 차세대 우주 추진 기술 개발을 가속하겠다고 밝힘
출처: Reuters
🤖 아마존, 웹에서 알렉사+ 공개…챗GPT 정면 경쟁 시작
- 아마존이 일부 사용자 대상으로 브라우저에서 AI 비서 알렉사+와 대화할 수 있는
- 알렉사+는 아직 얼리 액세스 단계로, 대기자 명단 등록이나 최신 기기 구매가 필요함
- 웹 기반 채팅 도입으로 답변 검색, 콘텐츠 생성, 일정·여행 계획, 과제 도움까지 활용 범위를 확장했음
- 스마트홈 기기 제어도 채팅창에서 가능해 활용성과 체류 시간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 이는 ChatGPT, 구글·앤트로픽 등 웹 기반 AI 챗봇과의 경쟁을 본격화하는 행보임
- 음성·앱 중심이던 알렉사를 멀티 인터페이스 AI로 확장하며, 생성형 AI 시대 대응을 가속하는 흐름으로 평가됨
출처: CNBC
🏭 미국 제조업 침체 지속…ISM 지수 1년래 최저
- 미국 제조업 활동이 12월에 크게 위축되며 ISM 제조업 지수가 47.9로 하락했음
- 이는 10개월 연속 기준선(50) 아래로, 2024년 이후 가장 큰 위축 폭임
- 기업들은 원자재 재고를 빠르게 소진하고 있으며, 투입 비용(가격지수 58.5)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함
- 신규 주문은 4개월 연속 감소했고, 수출 주문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
- 고용은 11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속도는 다소 완화됐고, 생산은 소폭 증가했음
- 다만 고객 재고가 2022년 이후 가장 빠르게 줄어들어, 향후 주문·생산 회복 가능성을 시사함
- 관세 불확실성과 무역 정책 변화가 기업 투자와 수요를 압박하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정책 불확실성 완화 시 2026년 설비투자 개선 여지가 남아 있다고 평가함
출처: Bloomberg
🧠 ASML 또 신고가…AI 서버 메모리 투자 재평가
- ASML 주가가 애널리스트 상향 조정 이후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음
- Bernstein은 ASML의 투자가치가 로직 반도체보다 DRAM 쪽에서 과소평가돼 왔다며 투자의견을 상향했음
- AI 서버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음
- 기존 제약 요인이던 클린룸 부족도 신규 증설과 재배치로 해소되는 흐름임
-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확장이 로직뿐 아니라 메모리 장비 사이클까지 끌어올리는 국면으로 해석하고 있음
출처: MarketWatch
📉 미니애폴리스 연은 “금리, 더 많이 내릴 필요 없어” 발언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는 기준금리가 이미 중립금리에 상당히 근접했다고 발언함
- 현재 연방기금금리는 3.5~3.75%로, 연준이 추정하는 중립금리보다 약 0.5%포인트 높은 수준에 위치함
- 핵심 쟁점은 둔화 조짐을 보이는 고용시장과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중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둘지 여부임
- 카시카리는 경제가 예상보다 강한 회복력을 보였다는 점을 들어, 통화정책이 생각만큼 긴축적이지 않았을 가능성을 언급함
- 관세 영향으로 인플레이션이 장기간 지속될 위험을 경계하며,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시사함
- 시장은 2025년 말까지 이어진 연속 인하 이후, 2026년 연준이 ‘인하 종료 또는 동결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에 주목하는 흐름임
출처: CNBC
🧠 엔비디아 CES 앞두고 반도체 장비주 강세 확산
- CES에서 젠슨 황의 기조연설을 앞두고 AI 데이터센터 투자 기대가 반도체 전반으로 확산됨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025년 42% 급등에 이어 연초에도 추가 상승 흐름을 이어감
- 특히 AMAT, 램리서치, KLA 등 반도체 장비주가 데이터센터 증설의 직접 수혜로 강하게 반응함
- 폭스콘의 분기 매출 22% 증가 실적은 AI 서버 증설이 공급망 전반으로 파급되고 있음을 재확인시켜줌
- AI 확산 과정에서 병목이 장비·메모리 구간에서 발생하며 설비투자 수요가 선행되고 있다는 해석이 강화됨
- CES에서의 긍정적 발언이 ‘뉴스에 반응하는 추가 매수’로 이어질 경우 단기 모멘텀은 더 이어질 가능성 있음
출처: MarketWatch
💻 인텔 주가, TSMC 대비 ‘과도한 할인’… 매수 의견 등장
- Melius Research는 인텔 주식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50달러로 제시함
- 핵심 근거는 파운드리 자산의 재평가 가능성으로, 주가가 장부가 대비 약 2배 수준에 머물러 TSMC 대비 큰 할인 상태임
- 인텔의 차세대 14A 공정은 내부용 중심이던 18A와 달리 외부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됨
- 2028~2029년을 전후해 NVIDIA, Apple 등이 인텔 파운드리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시됨
- 미국 내 유일한 첨단 로직 파운드리라는 전략적 위치가 정치·산업 측면에서 추가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임
-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PC 수요 둔화 등 본업 리스크는 존재하며, 2026년 주가 논리는 실적보다는 자산가치 재평가에 초점이 맞춰진 분석임
출처: MarketWatch
💾 마이크론, S&P 500 최고 성장 기대주… 메모리 가격 급등 효과
- 마이크론은 아직 실적이 반영되지 않은 기업 중 2026회계연도 매출 증가율 전망이 93%로 S&P 500 최고 수준으로 집계됨
- 2025년 주가가 239% 급등했음에도 선행 PER은 9.2배로, 지수 내에서도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위치함
- 서버용 DRAM을 중심으로 메모리 가격 인상 폭이 분기 기준 최대 70%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됨
- AI 서버 수요 증가와 공급 제약이 맞물리며 가격 협상력이 메모리 업체로 이동하고 있는 흐름임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가격 인상 움직임은 마이크론에도 동반 모멘텀으로 작용함
- 시장은 2026년 메모리 사이클이 실적·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주목하는 국면임
출처: Market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