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은호레터]아마존 위성사업 100억달러 투입 / 마이크론 HBM4 양산 본격화 / 미국 관세 수입 304% 급증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2.13 | 조회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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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호소인의 경제 전문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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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목요일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AI) 관련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일제히 하락 마감했음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669.52포인트(-1.34%) 내린 49,451.98에, S&P500 지수는 1.57% 하락한 6,832.62에, 나스닥 지수는 2.03% 급락한 22,600.85에 거래를 마쳤음
  • 특히 나스닥100은 2% 하락하며 최근 10거래일 중 다섯 번째로 1% 이상 밀렸음
  • 이날 시장은 ‘AI 수혜’에서 ‘AI 리스크’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음
  •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가 부진한 마진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12% 급락했고, 소프트웨어 ETF(IGV)는 2.7% 하락했음
  • AI 도입이 기존 산업의 수익모델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물류·운송, 자산관리, 상업용 부동산 관련 종목까지 동반 약세를 보였음
  •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지수도 동반 하락하며 지수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음
  • 반면 방어주 성격의 소비재·유틸리티 업종은 상대적으로 견조했음
  • 월마트와 코카콜라가 상승하는 등 자금이 경기방어 섹터로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났음
  • 이는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됐음을 보여줌
  • 채권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가 뚜렷했음
  •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7bp 하락한 4.10%로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30년물 입찰에는 강한 수요가 확인됐음
  • 비트코인은 6만6천달러 아래로 하락했고, 은 가격은 10% 이상 급락했음
  • 유가는 약 3% 내렸음
  • 투자자들은 다음 날 발표될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관망 심리를 보이고 있음
  • 최근 고용지표 호조로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된 가운데, 물가 지표 결과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 종합하면 이날 시장은 AI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수익성 검증과 산업 재편에 대한 경계가 우세했던 하루였음
  •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과 포지션 축소(디레버리징)가 나타나며 지수 전반이 조정을 받았고, 자금은 방어적 자산으로 일부 이동하는 흐름을 보였음

출처: Bloomberg, CNBC, Reuters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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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중국 스마트폰 시장 -23% 역성장 속 8% 성장

  • Counterpoint에 따르면 1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보조금 축소와 춘절 시점 변화 영향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음
  • 화웨이, 샤오미 등 주요 중국 업체가 모두 감소한 가운데, 애플은 아이폰17 효과로 8% 성장하며 점유율 약 20%로 화웨이와 공동 1위에 올랐음
  • 아이폰17 기본 모델이 정부 보조금 대상에 포함되며 가성비 매력이 부각됐고, 전월 대비 판매도 9% 증가했음
  • 아직 대규모 할인은 제한적이어서 마진 조정 여력도 남아 있음. 춘절 프로모션 본격화 여부가 단기 판매 흐름을 좌우할 전망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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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일 5,500억달러 투자펀드, 에너지·반도체 3개 프로젝트 압축

  • 미국과 일본이 5,500억달러 규모 투자펀드의 첫 대상 사업으로 소프트뱅크 주도 데이터센터, 멕시코만 심해 원유 터미널, 반도체용 합성다이아 프로젝트를 최종 검토 중임
  • 해당 펀드는 지난해 체결된 무역 합의의 핵심 축으로, 미국은 일본산 제품 관세를 15%로 낮추는 대신 대규모 대미 투자를 유도했음
  • 선정 후 45영업일 내 자금 집행이 필요하며, 미이행 시 관세 인상(최대 25%) 가능성이 명시돼 있어 투자와 관세가 연동된 구조임
  • 에너지·AI·핵심광물 중심의 산업 재편 흐름 속에서, 실제 집행 속도가 향후 미·일 통상 관계와 공급망 전략의 분기점이 될 전망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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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흑자 전환

  • 소프트뱅크가 12월 분기 순이익 2,485억엔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음. 다만 시장 예상(3,367억엔)은 하회했음
  • 비전펀드 부문이 7,355억엔 이익을 내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음. AI 수요 확대 기대가 ARM, 오픈AI 지분 가치 상승으로 이어진 영향임
  • 주가는 2025년 두 배 가까이 오른 데 이어 올해도 약 9.5% 상승했음
  • 오픈AI 추가 투자(최대 300억달러)와 데이터센터·로봇 인수 등 AI 인프라 확대 전략이 향후 기업가치 변동의 핵심 변수로 부상함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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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테크 4년간 3조달러 투자…감가상각 급증 ‘실적 착시’ 우려

  • 알파벳·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 등 5대 빅테크가 향후 4년간 3조달러 설비투자를 계획하면서 감가상각비가 급증할 전망임
  • AI 서버·칩은 5~6년에 걸쳐 비용 처리되는데, 자산 수명 조정만으로도 이익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메타는 작년 26억달러 이익 증가 효과가 발생했음
  • 문제는 감가상각비가 손익계산서에 명확히 분리되지 않아 매출총이익·R&D·판관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파악이 어렵다는 점임
  • 2029년 5개사 감가상각·상각비는 3,940억달러로 급증할 전망이며, 매출 증가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마진 압박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됨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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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송주, S&P500 13%p 초과…‘AI 회피’ 자금 이동

  • 다우운송지수는 최근 1개월 반 동안 S&P500을 13%p 웃돌며 금융위기 이후 최대 수준의 초과 성과를 기록했음
  • CSX·페덱스·올드도미니언 등 전통 운송 기업은 ISM 제조업지수 확장과 견조한 고용 데이터에 힘입어 신고가를 경신했음
  • AI 대형주 과열과 초대형 CapEx 부담 우려가 커지면서, 기술로 대체되기 어려운 ‘AI 저항 업종’으로 자금이 분산되는 흐름임
  • 다만 일부 트럭 운송주는 경기 개선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지적도 있어, 향후 실적에서 물동량·운임 상승이 확인되는지가 관건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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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연관주 13% 급락…반등 기대감 확산

  • 오픈AI와 연관된 AMD·브로드컴·CoreWeave·MS·오라클 등 종목 바스켓은 올해 13% 하락한 반면, 알파벳 연관주는 21% 상승하며 AI 주도권 이동 인식이 반영됐음
  • 지난해 Gemini, 올해는 Anthropic Claude가 주목받으며 오픈AI가 뒤처졌다는 평가가 확산됐지만, 월가는 신모델 출시와 매출 개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음
  • 오픈AI는 최대 1,000억달러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며, 엔비디아 200억달러 투자 논의 등은 공급망 기업에 신뢰 회복 신호로 해석되고 있음
  • 다만 2033년까지 예상 지출과 매출 간 약 2,070억달러 격차가 존재해, 자금 조달 성공과 수익화 속도가 관련 종목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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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위성사업 100억달러 투입…투자자 우려 확대

  • 아마존은 저궤도 위성 인터넷 사업 ‘레오(구 프로젝트 쿠이퍼)’에 100억달러 이상을 투입했고, 올해 추가로 10억달러를 더 지출할 계획임
  • 현재 궤도 위성은 179기로, 스타링크(약 9,600기)에 크게 뒤처진 상황이며 1세대 3,232기 중 절반을 7월까지 배치해야 하나 일정 지연으로 FCC에 24개월 연장을 요청했음
  • AI 인프라에 2,000억달러 CapEx를 계획한 가운데, 레오 투자가 ‘예상 밖 지출’로 부각되며 단기 수익성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음
  • 다만 FCC는 추가 4,500기 배치를 승인했고, AT&T·JetBlue 등과 상업 계약을 체결해 향후 계약 확대와 발사 일정 정상화가 수익화의 관건으로 꼽힘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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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투자 1조달러 부채 러시…IPO 기대감은 후순위로

  • UBS는 글로벌 기술·AI 관련 회사채 발행이 2025년 7,100억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고, 2026년에는 9,90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음
  • Alphabet·Amazon·Meta·Microsoft 등 하이퍼스케일러는 올해 약 7,000억달러 CAPEX를 집행 예정이며, Oracle과 Alphabet은 각각 250억~300억달러 이상 대규모 채권 발행에 나섰음
  • 반면 SpaceX·OpenAI·Anthropic 상장 기대와 달리 올해 뚜렷한 대형 기술 IPO는 아직 부재한 상황임
  • 채권 공급 급증은 수익률 상승과 자본조달 비용 확대를 유발할 수 있어, AI 투자 사이클이 신용시장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이 주목됨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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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다드차타드, 비트코인 2026년 목표가 10만달러로 33% 하향

  • 스탠다드차타드는 비트코인 2026년 말 목표가를 15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하향했고, 단기적으로 5만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음
  • 10월 고점(약 12만7천달러) 대비 40% 이상 하락했으며, 미국 상장 현물 ETF에서 약 80억달러 자금이 유출되는 등 수급이 악화됐음
  • 평균 ETF 매입 단가는 9만달러 수준으로 추정돼 상당수 투자자가 손실 구간에 진입한 상태임
  • 다만 과거 대비 플랫폼 붕괴 없이 조정이 진행되고 있어 시장 성숙 신호로 해석되며, 거시환경과 금리 경로가 향후 반등의 핵심 변수로 지목됐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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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JP모건에 카드금리 인하 압박

  • 백악관 무역고문 피터 나바로가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에게 신용카드 금리를 22~30% 수준에서 낮추라고 공개 압박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1년간 10% 상한을 요구 중임
  • 은행권은 금리 상한이 시행될 경우 신용공급 축소와 소비 위축 등 ‘경제적 충격’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반발했음
  • 저신용층의 카드 접근성이 줄고, 대체 고금리 대출로 이동할 가능성도 제기됐음
  •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비 부담 완화 이슈가 금융 규제 리스크로 부상하며, 대형 은행주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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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HBM4 양산 본격화

  • 마이크론 CFO는 HBM4가 고수율 기반 대량 양산 중이며 1분기부터 출하가 시작됐고, 기존 계획보다 한 분기 앞당겨졌다고 밝혔음. 엔비디아 납품 제외설은 부정했음
  •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해 공급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며, 이는 가격 인상과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음
  • 회사는 당장 가이던스를 상향하진 않았지만 기존 전망보다 더 낙관적인 입장을 시사했음
  • 메모리 평균판매가격이 분기 대비 약 30%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와, 단기 실적 모멘텀은 유지되는 국면임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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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관세 수입 304% 급증…재정적자 일시 개선

  • 1월 미국 관세 수입이 300억달러를 기록하며 회계연도 누적 1,240억달러로 전년 대비 304% 급증했음. 2025년 4월 도입된 전면·상호관세 영향이 반영됐음
  • 1월 재정적자는 약 950억달러로 전년 대비 26% 감소했으며, 누적 적자도 17~21% 축소됐음
  • 다만 대법원 판결에 따라 관세 환급 가능성이 제기돼 재정 건전성 변수로 남아 있음
  • 동시에 국가부채 38.6조달러에 대한 이자 비용은 월 760억달러로 확대돼, 중장기 재정 부담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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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잉·록히드 합작 ULA, ‘벌컨’ 로켓 모터 이상 발생

  • ULA의 차세대 로켓 ‘Vulcan’이 미 우주군 위성 발사 중 고체 보조모터에서 이상 징후를 보였음. 다만 1단·상단·탑재체는 정상 작동했으며 데이터 분석 진행 중임
  • 벌컨은 2024년 데뷔 후 네 번째 비행으로, 과거에도 보조부스터 이상 등 지연을 겪었음
  • ULA는 발사 빈도 확대와 제2 시설 구축을 추진 중이나, 스페이스X·블루오리진 등과의 경쟁이 심화된 상황임
  • 아마존 위성망 프로젝트 등 대형 계약을 앞둔 만큼, 신뢰성 회복 여부가 향후 수주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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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가격 40~50% 급등

  • 레노보는 지난 분기 메모리 가격이 40~50% 상승했고, 이번 분기에는 계약가가 두 배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음. 연중 공급 제약 지속 전망도 제시했음
  • 마이크론은 HBM4 경쟁력 우려에 대해 “양산 진행 중”이라며 반박했으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 공급 확대는 제한적인 반면 AI 서버 수요가 급증하며 가격 결정력이 강화된 상황임
  • 다만 PC·스마트폰 업체는 비용 부담을 소비자에 전가할 가능성이 있어, 중장기 수요 둔화 리스크도 함께 부각되고 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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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cale, 14억달러 GPU 대출 확보

  •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Nscale이 Pimco·Blue Owl 등으로부터 14억달러 지연인출(term loan) 대출을 확보했음. 자금은 엔비디아 GPU를 매입해 유럽 고객에 임대하는 데 사용될 예정임
  • 바이트댄스·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 경험이 있으며, 최근 11억달러 지분 투자 유치 후 추가 20억달러 조달도 추진 중임
  • 이는 AI 인프라 확대에 맞춘 자산담보 기반(private credit) 금융 확산 흐름을 보여줌
  • 모건스탠리는 2026년 빅테크의 데이터센터·칩 관련 회사채 발행이 2,500~3,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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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레몬, 한 달 새 두 번째 ‘비침 논란’

  • 룰루레몬의 ‘Heart Scatter’ 레깅스가 굽히거나 스쿼트 시 비친다는 지적이 제기됐음. 앞서 ‘Get Low’ 라인도 같은 문제로 판매 중단 후 주의 문구를 달아 재판매했음
  • 주가는 장중 최대 4.3% 하락했으며, 최근 1년간 약 55% 급락한 상태임
  • 성장 둔화 속 제품 품질 논란까지 겹치며 CEO 공백, 행동주의 투자자(엘리엇) 압박이 이어지고 있음
  • 핵심 고객층 이탈과 브랜드 신뢰도 회복 여부가 향후 실적과 밸류에이션 방향을 좌우할 변수로 부상했음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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