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은호레터]애플, 아이폰 생산 확대 / 오라클·메타, AI 클라우드 협상 / 오픈AI, 애플 협력사와 AI 기기 제작 계약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5.09.20 | 조회 207 |
from.
은호
은호레터의 프로필 이미지

은호레터

은퇴 호소인의 경제 전문 뉴스레터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이번 주 미국 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하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음
  • S&P 500은 0.5% 상승해 6,664선에 마감했고, 나스닥 100은 0.7% 오르며 22,600선을 넘어섰음
  • 다우지수 역시 46,315포인트로 최고치를 새로 썼음
  • 반면 전일 최고치를 기록했던 러셀 2000은 차익 실현 매물로 0.8% 하락했음
  • 애플은 아이폰 17 출시와 JP모건 목표가 상향 소식에 3% 넘게 올랐고, 테슬라도 2% 이상 상승해 지수를 견인했음
  • 연준은 이번 주 첫 금리 인하를 단행하며 “회의별 결정” 기조를 강조했음
  • 시장은 여전히 연내 두 차례 추가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으며, 일부 위원들은 무역 관세의 물가 영향이 미미하다고 주장하며 다른 시각을 보였음
  • 파월 의장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지만, 연준의 완화적 스탠스는 위험자산 선호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음
  • 기업별로는 비용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실적이 예상치를 웃돈 FedEx가 급등했고, 오라클은 메타와 약 20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협상 소식에 주목받았음
  • 구글은 EU에 광고 기술 구조 개편안을 제출했지만 강제 분리 매각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Neuralink는 10월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상용화에 나설 예정
  • 엔비디아의 50억 달러 투자로 급등했던 인텔은 시티그룹이 밸류 부담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매도’로 제시하며 다시 압박을 받았음
  • BofA 전략가들은 최근 기술주 강세가 여전히 진행 중인 랠리라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강조했고, 실제로 글로벌 주식형 펀드에는 2023년 이후 최대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음
  • 다만 전문가들은 S&P 500의 22배에 달하는 높은 밸류에이션과 낮은 변동성 환경 속에서 단기 조정 가능성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음
  • 정치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통화에서 틱톡 문제와 무역 합의 진전이 언급되었고, 다음 달 APEC 정상회의에서의 회담 가능성도 거론됐음
  • 그러나 미 상원이 단기 예산안을 부결하면서 10월 초 정부 셧다운 우려가 다시 부각됐음
  • 종합적으로 이번 주 증시는 연준의 완화 기조와 기술주 랠리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이어갔으며, 기업 실적 개선 기대와 풍부한 자금 유입이 추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음
  • 다만 밸류에이션 부담과 정책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향후 단기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출처: Bloomberg, CNBC, Reuters  

 

 

📰 주요 뉴스 정리 

 

첨부 이미지

 

 

📰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만 달러 부과 계획

  • 트럼프 대통령이 외국인 숙련 인력 취업을 위한 H-1B 비자 제도를 개편해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인상할 예정임
  • 현재 비용은 추첨 등록 215달러와 고용주 부담 780달러 수준이지만 이번 개편으로 신청자 수를 억제하려는 의도임
  • 작년 약 40만 건이 승인됐으며, 그중 다수가 갱신 신청이었고 인도 출신 비율이 75%에 달했음
  • 실리콘밸리와 회계·의료 분야는 H-1B 의존도가 높아 업계 반발이 예상됨
  • 발표 직후 IT 컨설팅주가 급락했으며, Cognizant -5%, Accenture -1.3%, Infosys -4.3% 하락했음
  • 트럼프는 1기 집권 당시에도 H-1B 제도를 일시 중단한 바 있음

출처: FT 

첨부 이미지

 

📉 연준 미란 이사, 금리 0.5%p 인하 주장 방어

  • 이번 주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p 내려 4.00~4.25%로 결정했으나, 미란 이사는 유일하게 0.5%p 인하를 주장했음
  • 그는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증거가 없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억제 정책이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낼 것이라 설명했음
  • 미란은 올해 안에 총 1.25%p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이는 다른 위원들과 큰 시각 차이를 보임
  • 연준은 2024년에 1%p 인하 후 올해 동결을 유지해왔으나, 최근 고용시장 약화가 인하 배경이 됐음
  • 8월 CPI가 2.9%로 상승하며 물가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란은 최근 수년간의 인구 충격이 주거비를 끌어올린 원인이라 주장했음

출처: FT 

첨부 이미지

⚠️ 러시아 전투기, 에스토니아 영공 침범…나토 긴급 대응

  • 러시아 MiG-31 전투기 3대가 12분간 에스토니아 영공을 침범했으며, 나토는 이탈리아 F-35 전투기를 긴급 출격시켜 요격했음
  • 이는 지난주 폴란드·루마니아 영공 침범에 이어 일주일 새 세 번째 동부 회원국 대상 도발임
  • 에스토니아 정부는 나토 조약 4조 협의를 공식 요청하며 집단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음
  • 에스토니아 외교장관은 올해만 네 차례 영공 침범이 발생했으며 이번 사건은 전례 없는 대담한 도발이라고 규탄했음
  • 나토와 EU 외교 수장들은 이번 사태를 위험한 도발로 규정했고, 발트 외교관들은 러시아가 나토 방어태세를 시험하고 있다고 경고했음
  • 나토는 동부 전선에 전투기와 방공망 증강 배치를 결정했으며, EU도 ‘드론 방어벽’ 구축에 자금 지원을 확대할 예정임

출처: FT 

첨부 이미지

⚡ 미국 최대 공기업, AI 전력 수요에 맞춰 핵융합 발전 투자

  • 미국 테네시 밸리 공사(TVA)가 테네시주 오크리지의 폐쇄된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핵융합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임
  • 이 프로젝트는 빌 게이츠의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가 지원하는 타입원 에너지의 스텔러레이터 기술을 활용해 약 30만 가구에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고 함
  • 스텔러레이터는 기존 토카막 방식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한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 TVA는 직접 건설·운영을 맡을 예정이며, 2029년까지 설계와 환경 심사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함
  • 이번 투자 배경에는 인공지능 확산으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이 있으며, 핵융합은 장기적으로 석탄·가스 대비 경쟁력 있는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음
  • 다만 현재까지 상용 핵융합 발전은 실현된 적이 없고, 경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기까지는 큰 도전이 남아 있음

출처: FT 

첨부 이미지

📊 미국 증시 자금 유입, 1년여 만에 최대…BoA “뒤처진 섹터 노려라” 

  • 9월 17일까지 한 주간 미국 증시로 577억 달러가 유입돼 2024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음
  • 올해 누적 유입액은 2,940억 달러로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임
  • BoA 하트넷 전략가는 관세·세금·금리 인하 등 ‘뜨겁게 운용(run-it-hot)’하는 정책이 경기와 증시를 ‘너무 커서 실패할 수 없는’ 구조로 만든다고 분석했음
  • 그는 국채 금리는 정점을 지났다고 보며, 성장 확대와 금리 하락 국면에서 중소형주, 리츠(REITs), 바이오테크 같은 저평가된 섹터가 유망하다고 제시했음
  • 러셀2000은 4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VNQ는 연초 대비 보합세, 노보 노디스크는 28% 하락했음
  • 다만 자산 가격 상승이 소비자 물가로 이어질 수 있어 인플레이션 2차 파동이 2026년 중간선거 전 정치적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음
  • 특히 전기요금 급등 시 대형 유틸리티가 차기 규제 타깃이 될 수 있어 취약 섹터로 지목됐음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트럼프·시진핑, 틱톡 미국 운영권 합의 승인

  •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통화에서 틱톡 미국 사업을 미국 투자자 컨소시엄이 지배하는 구조로 합의안을 승인했음
  • 새 법인 지분은 미국 투자자 약 80%, 바이트댄스는 20% 미만으로 축소되며, 오라클·실버레이크·서스퀘하나·KKR·제너럴애틀랜틱 등이 참여함
  • 오라클은 미국 사용자 데이터 관리 역할을 이어가며, 트럼프 측 주요 후원자들도 투자자로 포함됨
  • 시진핑은 중국 법규 준수와 상호 이해 균형을 강조하며 상업적 해법을 지지했고, 트럼프는 APEC 정상회의에서의 대면 회담을 예고했음
  • 합의 세부사항은 여전히 조율 중이며, 알고리즘 운영·기술 라이선스 문제 등 안보 쟁점이 남아 있음
  • 이번 합의는 미국의 대중 기술기업 규제 모델에 선례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음

출처: WSJ 

첨부 이미지

🚗 포르쉐 전기차 출시 지연, 폭스바겐 60억 달러 손실

  • 포르쉐가 전기차 수요 둔화, 중국 시장 압박, 미국 관세 상승을 이유로 일부 전기차 출시를 연기했음
  • 이에 따라 폭스바겐은 51억 유로(약 60억 달러) 손실을 반영하며 2025년 이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음
  • 포르쉐는 2025년 영업이익률 전망을 최대 2%로 낮췄으며, 중기 목표도 15%로 축소했음
  • 신규 SUV는 전기차 대신 내연기관·하이브리드 모델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파나메라 등 일부 내연기관 차량은 2030년대까지 생산이 연장됨
  • 포르쉐와 폭스바겐 주가는 각각 3.1%, 2.1% 하락했음
  • EU의 2035년 탄소중립 규제 완화 가능성과 미·EU 간 자동차 관세 협상도 변수로 남아 있음

출처: Reuters 

첨부 이미지

⌚ 애플워치, AI 기반 고혈압 알림 기능 도입

  • 애플워치 시리즈 11부터 고혈압 가능성을 알려주는 기능이 추가됐으며, 시리즈 9 이상 모델에서도 지원됨
  • 혈압계를 직접 측정하는 방식이 아닌, 기존 심장 관련 센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고혈압 신호를 식별하는 구조임
  • 애플은 2019년부터 진행한 심장·움직임 연구 참여자 10만 명의 데이터를 학습에 활용했고, 추가로 2,000명 대상 검증 연구를 진행했음
  • 이 기능은 미국 FDA 승인을 받았으며, 사용자가 고혈압 알림을 받을 경우 혈압계로 재측정 후 의사 상담을 권장함
  • 애플은 이 기능을 150개국 이상에 출시할 계획이며, 심근경색·뇌졸중·신장질환 등 합병증 예방 효과가 기대됨
  • 다만 전문가들은 오경보나 잘못된 안심 가능성을 경고하며, 전통적 혈압 측정법의 대체가 아님을 강조했음

출처: Reuters 

첨부 이미지

🎮 마이크로소프트, 10월 3일 미국 내 Xbox 가격 인상

  •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3일부터 Xbox 시리즈 S·X 콘솔 가격을 20~70달러 인상한다고 발표했음
  • 시리즈 S는 각각 400달러·450달러로 20달러 인상되고, 시리즈 X는 600달러·650달러로 50달러 인상됨
  • 2TB 스토리지 모델은 70달러 올라 800달러가 됨
  •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결정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신중히 이뤄졌다며, 다양한 기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음
  • 액세서리 가격은 이번에 인상되지 않음
  • 올해 5월에도 시리즈 S와 X 가격이 각각 80달러·100달러 오른 바 있어, 이번 인상은 두 번째 조정임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머스크의 xAI, 2000억 달러 기업가치로 100억 달러 조달

  •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가 신규 자금 조달에서 100억 달러 이상을 확보하며 기업가치가 2000억 달러에 도달했음
  • 투자에는 발로르 캐피탈, 카타르투자청(QIA), 사우디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의 킹덤홀딩 등이 참여했음
  • 별도로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최대 35억 달러의 부채 조달도 추진 중임
  • xAI는 월 1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비용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픈AI·구글·메타 등 경쟁사와 AI 인프라 경쟁을 이어가고 있음
  • 머스크는 X에 “현재 자금 조달 중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나,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거래는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메타, AI 전력 수요 대응 위해 전력 거래 진출

  • 메타가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전력·용량·부가서비스 판매 허가를 신청하며 도매 전력거래 시장 진출을 추진했음
  • 자회사 ‘Atem Energy LLC’를 통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관리하고, 여유 전력을 시장에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목적임
  •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는 이미 전력 거래에 참여 중이며,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10년 내 4배 증가할 전망임
  • 배터리나 자가 발전기를 활용해 전력 가격 급등 시 그리드에 재판매하는 방식도 가능함
  • 최근 루이지애나 규제 당국은 메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엔터지(Entergy)의 가스발전소 3기 건설을 승인했음
  • 메타의 신청은 11월 16일까지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임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오픈AI, 애플 협력사 룩스셰어와 AI 기기 제작 계약

  • 오픈AI가 애플 아이폰·에어팟 조립사 룩스셰어와 소비자용 AI 기기 제작 계약을 체결했음
  • 해당 기기는 포켓 사이즈로 맥락 인지 기능을 갖추고, 오픈AI의 모델과 밀접하게 연동되도록 설계 중임
  • 이는 스마트폰·기존 하드웨어 의존을 벗어나 ‘AI 네이티브’ 전용 기기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애플·구글·삼성과 경쟁 구도를 만들 수 있음
  • 오픈AI는 올해 초 조니 아이브가 설립한 하드웨어 스타트업 io 프로덕츠를 65억 달러에 인수하며 하드웨어 진출을 본격화했음
  • 또 다른 애플 공급사 고어텍에도 스피커 모듈 등 부품 공급을 협의 중임
  • 전문가들은 이 프로젝트가 오픈AI의 소비자 전자 시장 진입을 위한 가장 과감한 시도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음

출처: Reuters 

첨부 이미지

☁️ 오라클·메타, 200억 달러 규모 AI 클라우드 협상

  • 오라클이 메타와 약 20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논의 중임
  • 이번 다년 계약은 메타의 AI 모델 학습·배포에 필요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조건은 최종 확정 전 변동 가능성이 있음
  • 오라클은 최근 대규모 예약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메타·xAI 등과 이미 클라우드 협력을 진행 중임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경쟁하는 오라클은 AI 인프라 핵심 공급자로 부상하고 있음
  • 다만 투자자들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매출이 특정 고객(OpenAI)에 과도하게 집중된 점을 우려하고 있음
  • 올해 초 오라클은 오픈AI에 4.5GW 규모의 컴퓨팅 파워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해 업계 최대 규모 기록을 세운 바 있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애플, 아이폰 17 기본 모델 생산 30% 확대 요청

  • 아이폰 17 예약판매가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자, 애플이 공급업체 최소 두 곳에 기본 모델 생산을 30% 이상 늘리라고 지시했음
  • 특히 주요 조립사인 룩스셰어에는 일일 생산량을 약 40% 증산하라고 요청했음
  • 이번 추세는 소비자들이 1,099달러 이상인 프로 모델보다 799달러짜리 기본 모델을 선호했음을 보여줌
  • 아이폰 17 기본형은 이번에 프로 모델에 적용되던 화면·카메라 업그레이드를 포함해 상위 모델과의 격차가 줄어든 것이 특징임
  • 전문가들은 저가 모델 판매 확대가 애플의 시장 점유율 방어에는 도움이 되지만, 프리미엄 기기에 의존한 이익률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음

출처: Reuters

 

※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오늘 은호레터는 어떠셨나요?

은호레터 스레드를 구독하시면 주요 경제·투자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은호레터가 운영 중인 사이트들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은호레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다른 뉴스레터

© 2025 은호레터

은퇴 호소인의 경제 전문 뉴스레터

뉴스레터 문의eunho.letter@gmail.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 11층 1109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