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화요일 미국 증시는 연말의 한산한 거래 분위기 속에서 수익 확정을 위한 매도세가 이어지며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음
-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0.14% 내린 6,896.24를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0.23% 하락한 23,419.08, 다우존스 지수는 0.20% 낮은 48,367.06으로 장을 마쳤음
- 전반적으로 큰 변동성보다는 내년 정책 방향을 탐색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었음
-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복합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음
- 연준 위원들 대부분은 인플레이션이 둔화된다면 내년에도 추가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지만, 최근의 인하 결정 과정에서 위원들 간 견해차가 상당했음을 드러냈음
-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 인선을 고민 중이며 제롬 파월 의장의 해임 가능성까지 언급함에 따라, 시장은 내년도 통화 정책의 불확실성을 선반영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음
- 종목별로는 재료에 따른 차별화가 뚜렷했음
- 메타 플랫폼스는 싱가포르 기반의 AI 스타트업 '마누스'를 인수하며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소식에 상승하며 시장의 하락 폭을 방어했음
- 반면, 테슬라는 향후 차량 인도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수 있다는 이례적인 전망치를 발표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고, 씨티그룹은 러시아 사업부 매각 과정에서 약 11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혀 금융주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했음
-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금과 은은 단기 폭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반등에 성공했음
- 연말 휴가 시즌으로 인해 거래량이 평소보다 크게 줄어든 점도 시장의 동력을 약화시킨 원인 중 하나였음
- 많은 투자자가 이미 올해의 높은 수익률을 확보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베팅보다는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장중 지수가 방향성 없이 횡보하는 결과로 나타났음
- 전문가들은 올해 S&P 500이 약 17% 상승하는 등 강세장을 기록했지만, 내년에는 관세 정책과 재정 적자 우려가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음
- 결론적으로 이날 시장은 연말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내년도 금리 인하 속도와 정책 변화를 조심스럽게 가늠하는 자리가 되었음
- 개인 투자자들은 당장의 지수 하락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 내년 초 발표될 고용 및 물가 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을 얼마나 뒷받침할지에 주목하며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
📰 주요 뉴스 정리
🤖 메타,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 20억달러 인수
- Meta Platforms가 중국계 창업진이 설립한 AI 스타트업 마누스를 20억달러 이상에 인수하기로 합의함
- 마누스는 리서치 보고서 작성·웹사이트 제작이 가능한 AI 에이전트로, 출시 8개월 만에 연간 반복매출 1억달러를 돌파함
- 기존 앤트로픽·알리바바 모델을 활용하는 구조로, AI 에이전트 시장에서 메타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의미함
- 메타는 마누스 서비스를 유지하며 인스타그램·왓츠앱 등 자사 플랫폼에 통합할 계획임
- 중국계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미국 빅테크가 대형 인수한 사례로, 지정학·규제 리스크 속 AI 인재·제품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흐름을 보여줌
출처: WSJ
⚖️ 소시에테제네랄 “은, 모델은 버블이라 말하지만 우리는 다르게 본다”
- 소시에테제네랄의 정량 모델은 은 가격이 과거 2010·2020년과 유사한 버블 구간에 진입했다고 신호를 보냄
- 다만 로그 스케일로 보면 이번 랠리는 지난 25년간 이어진 복리적 상승 흐름의 연장선으로도 해석 가능함
- 은 가격은 2025년 연초 대비 150% 이상 상승했지만, 단순 과열로만 보기엔 구조적 변화가 크다고 평가함
- 중국이 2026년 1월부터 은 수출을 제한할 경우 글로벌 정제 은 공급이 최대 30% 감소할 수 있음
- 미국도 은을 전략 광물로 지정해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거론되며, 이미 존재하는 연 2억 온스 내외 공급 부족이 더 심화될 수 있음
- 결론적으로 단기 과열 신호는 존재하지만, 탈달러화·지정학 리스크·공급 제약이라는 구조적 요인이 가격을 지지하는 국면으로 해석함
출처: MarketWatch
🧱 AI 트레이드 다음 국면, ‘픽앤쇼벨’ 인프라 종목으로 이동
- AI 투자가 GPU 중심에서 데이터센터 구축 전반으로 확산되며 ‘픽앤쇼벨’ 종목에 자금이 이동함
- 2025년에는 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씨게이트 등 데이터 스토리지 기업이 S&P500 수익률 상위를 차지함
- 반면 엔비디아와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는 여전히 시장을 견인하지만 주가 상승률은 둔화됨
- 2026년에는 퓨어스토리지, 넷앱, 델 등 후발 스토리지 기업의 상대적 업사이드가 주목받음
- 전력·건설·케이블·냉각(HVAC)·수처리, 비트코인 채굴사의 HPC 전환 등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반이 수혜 영역으로 부각됨
- AI CapEx 지속 여부가 핵심 변수이나, 투자 테마는 ‘칩 → 인프라 → 응용’으로 단계 이동 중임
출처: Bloomberg
🛍️ 중국, 2026년 소비 보조금 90억달러 선제 투입…내수 부양 총력
- 중국 정부가 2026년 소비재 교체(트레이드인) 보조금으로 약 625억 위안, 미화 90억달러를 1차로 집행하기로 함
- 재원은 초장기 특별국채 발행을 통해 조달하며,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역할을 강화함
- 이번 정책은 부동산 침체와 디플레이션 압력으로 위축된 소비를 떠받치기 위한 조치임
- 중국은 2024년 중반부터 소비 보조금을 시행해 왔으며, 2025년에는 자동차·스마트폰·가전 등 소비재에 총 3,000억 위안을 배정함
- 당국은 2026년 경제 최우선 과제로 내수 확대를 제시했으며, 대외 갈등 리스크 속에서 재정 중심 경기 부양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출처: Bloomberg
🤖 캐터필러 주가 급등, 굴삭기가 아닌 AI 데이터센터가 원동력
- 캐터필러 주가 상승은 건설·광산 장비가 아닌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에 따른 발전기 판매 증가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 전력망 제약으로 데이터센터들이 자체 발전을 선택하면서 천연가스 발전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 캐터필러의 파워·에너지 부문은 회사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으로 부상했음
- 해당 부문은 2030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5~7%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됨
- 2024년 발전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2025년 들어서도 성장세가 가속되고 있음
-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중장비 제조업체까지 수혜를 확산시키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
출처: WSJ
🔴 구리 가격, 2009년 이후 최고 연간 상승… AI가 랠리 주도
- 구리 가격이 올해 약 40% 넘게 상승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연간 상승률 기록 중임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전력망·재생에너지·전기차 수요가 구리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음
- LME 3개월물 구리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톤당 1만2천 달러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음
- 공급 차질과 낮은 재고 수준이 시장을 타이트하게 만들며 가격 상승 압력을 강화함
- JPMorgan은 2026년 상반기 구리 가격이 톤당 1만2천 달러 이상 유지될 가능성을 제시함
- 반면 Goldman Sachs는 단기 과열을 경계하며 2026년 평균 가격은 1만~1만1천 달러 범위로 전망함
출처: CNBC
🚗 테슬라 Q4 인도량 13% 감소 전망…세액공제 종료·경쟁 심화 영향
- 테슬라의 2025년 4분기 차량 인도량이 전년 대비 약 13~1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미국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와 글로벌 전기차 경쟁 심화로 수요가 약화된 영향으로 해석됨
- 3분기에는 세액공제 종료 전 선구매 수요로 일시적 반등이 있었으나, 4분기에는 다시 감소 흐름으로 전환됨
- 모델3·모델Y의 저가형(Standard) 트림을 출시했으나, 북미·유럽 판매 둔화를 상쇄하기에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옴
- 2025년 연간 인도량은 약 165만 대로 전년 대비 7.8% 감소해 2년 연속 역성장이 예상됨
- 시장은 2026년부터 저가 모델 효과와 신기술 전략으로 판매 회복 가능성을 주시 중임
출처: Reuters
🏭 중국, 신규 반도체 증설에 ‘국산 장비 50% 의무화’ 시행
- 중국 정부가 반도체 공장 신·증설 시 장비의 최소 50%를 국산으로 사용하도록 사실상 의무화했음
- 공식 문서는 없지만 인허가 과정에서 조달 입찰을 통해 국산 비중을 입증해야 승인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음
- 미국의 2023년 반도체·장비 수출 규제 이후, 해외 장비 선택 여지가 남아 있어도 국산 우선 사용을 강제하는 정책으로 전환됨
- 첨단 공정은 예외를 두지만, 장기적으로는 100%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는 신호로 해석됨
- 나우라, AMEC 등 중국 장비 업체는 식각·세정 분야에서 빠르게 기술력을 축적하며 수혜를 보고 있음
- 글로벌 장비업체는 중국 시장 점유율 축소 압박이 커지며, 반도체 공급망의 블록화가 가속되는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짐
출처: Reuters
📱 애플 투자자들이 봐야 할 ‘숨은 변수’, 메모리 가격 리스크
- AI 서버 확산으로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며 메모리 가격이 상승 국면에 진입했음
- 애플은 장기 메모리 공급 계약으로 단기 비용 압박을 상당 부분 흡수하고 있음
-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아이폰 물량의 약 90%가 이미 가격이 고정돼 있어 EPS 영향은 약 -0.3% 수준에 그친다고 분석함
- 다만 차기 아이폰 사이클부터는 메모리 가격 재협상이 불가피해 중장기 마진 관리 역량이 핵심 변수로 부각됨
- 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에는 호재지만, 애플 같은 소비자 전자업체에는 잠재적 부담 요인임
- 동시에 AI 전략의 불확실성과 높은 밸류에이션(선행 PER 약 30배)이 2026년 주가의 추가 과제로 남아 있음
출처: MarketWatch
🚀 2026년 우주 발사 산업 대격변, 스타십부터 뉴트론까지
- 2026년 우주 산업 규모는 6,0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되며 민간 발사체 경쟁이 본격화됨
- 스페이스X는 스타십 3세대 테스트와 화성 무인 탐사 시도를 추진하며, 2026년 중 IPO 가능성도 거론됨
- 스타십은 궤도상 연료 보급과 도킹 기술이 핵심이며, 달·화성 임무와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의 기반이 됨
- 블루 오리진은 뉴글렌 재사용 로켓과 달 착륙선 블루문으로 NASA 계약 확대를 노림
- 로켓랩은 중형 재사용 로켓 뉴트론의 첫 시험 발사를 2026년 중반 목표로 설정함
- 발사체 공급 확대와 달리 발사장 인프라 부족이 병목으로 부상하며, 미 공군과 각국의 투자 확대가 병행되는 흐름임
출처: MarketWatch
⚡️ 골드만삭스, 텍사스 5GW급 AI 전용 전력 캠퍼스 투자 주도
- 골드만삭스가 텍사스 남부 댈러스에 조성되는 AI 전용 민간 전력 캠퍼스 금융 조달을 공동 주관함
- 프로젝트는 GridFree AI가 추진하며, 천연가스 기반 모듈형 발전소로 데이터센터에 직접 전력 공급함
- 총 규모는 최대 5GW로, 초기 단계에서 수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추가 라운드 예정됨
- 기존 전력망 연결 없이 24개월 내 전력 공급이 가능해, 전력 병목이 AI 인프라 확장의 핵심 제약이라는 인식을 반영함
- 장기적으로는 잉여 전력을 텍사스 전력망에 공급하고, 향후 원자력 기반 캠퍼스로 확장 가능성도 열어둔 구조임
출처: Bloomberg
📌 美 USITC, 삼성전자 DRAM 대상 ‘337조 조사’ 개시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가 DRAM 및 이를 포함한 제품에 대해 관세법 337조 조사에 착수했음
- 미국 메모리 특허 보유사 넷리스트(Netlist)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미국법인, 구글, 슈퍼마이크로 등을 상대로 특허 침해를 주장하며 제소했음
- 조사 대상은 DRAM 단품뿐 아니라 서버·전자기기 등 DRAM이 포함된 완제품과 부품까지 포함됨
- 넷리스트는 수입 금지(제한적 배제 명령)와 판매 중단 명령을 요청했으나, 현재는 위법 여부에 대한 판단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임
- 향후 행정판사의 예비 판정과 위원회 최종 판단에 따라 미국 내 DRAM 공급망과 서버·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에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 있음
출처: USITC
🤖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 달러 전액 집행 완료
- 일본 소프트뱅크가 오픈AI에 약속한 400억 달러 투자를 모두 집행했음
- 최종 집행분은 약 220억~225억 달러로, 기존 직접 투자 80억 달러와 공동 투자 100억 달러를 포함해 지분율은 10%를 상회함
- 이번 투자는 기업가치 2,600억 달러(프리머니)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자금은 오라클과의 AI 인프라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에 활용될 예정이었음
- AI 애플리케이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연산 인프라 투자 경쟁이 심화되는 흐름을 반영함
- 오픈AI는 엔비디아·AMD·브로드컴과 대규모 인프라 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수년간 1.4조 달러 이상 인프라 투자를 계획 중임
- 소프트뱅크는 엔비디아 지분 전량 매각과 데이터센터 기업 인수 등 자산 재편을 통해 AI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함
출처: CNBC
🪙 중국, 1월 1일부터 ‘은(銀) 수출 통제 카드’
- 중국이 1월 1일부터 은 수출에 정부 허가제를 도입하며 글로벌 정제 은 공급의 60~70%가 사실상 통제 대상에 들어감
- AI, 태양광, 전기차 확산으로 은 수요가 구조적으로 급증한 상황에서 중국이 전략 자산으로 은을 관리하기 시작했음
- 은 공급의 70~80%가 구리·아연·금 채굴의 부산물이라 가격 상승만으로 공급 확대가 어려운 구조임
- 태양광용 은을 구리로 대체하는 기술은 존재하지만 공장 전환에 수년이 걸려 단기 대응이 제한적임
- 최근 은 가격 조정은 증거금 인상에 따른 단기 충격 성격이 강하며, 정책 시행 이후 공급 제약 리스크는 오히려 커졌다는 해석이 나옴
- 은 시장이 단순 원자재를 넘어 지정학적·산업 전략 자산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함
출처: MarketWatch
🏢 2026년 상업용 부동산(CRE), 바닥 다지고 ‘완만한 회복’ 국면 진입
- 2025년 경기 둔화와 고용 약화로 위축됐던 상업용 부동산은 2026년을 기점으로 안정화와 점진적 회복 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됨
- 금리 하락으로 자본 조달 여건은 개선되고 있으나, 투자와 개발은 여전히 선택적·보수적으로 진행되는 흐름임
- 자본시장은 거래 가격이 바닥을 통과하며 2026년 매매 거래량이 전년 대비 15~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오피스는 공실률 정점 통과 후 고급 자산 중심으로 수요 회복 조짐이 나타나며, 신규 공급이 극히 제한적인 상황임
- 산업용 부동산과 데이터센터는 AI·리쇼어링 수요로 구조적 성장세를 유지하나, 전력·인허가·지역 반발 리스크가 병존함
- 리테일은 소형·복합용도 중심으로 재편 중이며, 관세로 인한 소비 둔화 가능성이 변수로 작용함
- REIT는 2025년 부진 이후 공·사모 가치 괴리 해소 국면에서 2026년 상대적 성과 개선 가능성이 제기됨
출처: CNBC
🛒 월마트 온라인 서비스 일시 장애…클라우드 의존 리스크 부각
- 월마트 모바일 앱과 웹 서비스에서 일시적 장애가 발생해 일부 고객이 주문을 완료하지 못했음
- 미국 동부시간 오전 7시 전후 약 6천 명 이상이 장애를 신고했으며, 문제의 70%는 모바일 앱에서 발생함
- 약 1시간 후 장애 신고가 급감하며 서비스는 정상화된 것으로 나타남
- 같은 시간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에서도 유사한 장애가 보고돼 인프라 연관 가능성이 제기됨
- 월마트는 최근 전자상거래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며, 디지털 매출은 전년 대비 28% 성장해 전체 매출의 22%를 차지함
- 이번 장애는 리테일 기업들의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IT 인프라 안정성이 실적과 직결될 수 있음을 시사함
출처: Bloomberg
🏦 연준 12월 금리 인하, 내부 의견 ‘초접전’이었다
-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하했으나, 내부적으로는 인하 여부를 두고 의견이 극도로 갈렸음
- 표결은 9대 3으로 가결됐지만, 일부 찬성 위원조차 동결도 가능했다고 밝힐 만큼 결정이 팽팽했음
- 다수 위원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둔화된다면 추가 인하가 가능하다고 보면서도, 시기와 속도에는 신중론을 제기함
- 고용은 하방 리스크, 물가는 상방 리스크로 인식되며 연준의 정책 판단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음
- 점도표상 연준은 2026년 1회, 2027년 1회 추가 인하를 예상해 중립금리 수준인 약 3%를 목표로 제시함
- 트럼프 관세가 물가를 자극하고 있으나, 영향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데에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됨
- 시장은 당분간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도, 2026년 중반 이후 재차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함
출처: CNBC
🎬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인수 제안 또다시 거절 방침
-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다음 주 이사회에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인수 제안을 재차 거절할 계획임
- 파라마운트가 조건을 수정했지만, 제안 가격을 상향하지 않아 넷플릭스 제안보다 열위라는 판단이 유지됨
- 이사회는 인수 후 부채 관리에 대한 제약과, 넷플릭스와의 계약 파기 시 발생할 위약금 보장 부재를 핵심 리스크로 인식함
- 파라마운트는 자금 조달 보증을 추가했으나, 재무적 조건 개선 없이는 주주 설득이 어렵다는 평가가 나옴
- 이번 결정은 스트리밍·스튜디오 재편 국면에서 ‘가격과 재무 안정성’이 M&A 성패를 좌우함을 시사함
출처: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