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수요일 미국 주식 시장은 전일의 급락 충격을 딛고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1% 넘게 상승하며 강한 안도 랠리를 펼쳤음
- 시장을 짓누르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 관세 위협과 그린란드 매입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극적으로 완화되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된 결과임
- 이에 따라 전날 시장을 강타했던 소위 '미국 매도(Sell America)' 현상이 진정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 분위기는 다시금 위험자산 선호로 돌아섰음
-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21%(588.64포인트) 상승한 49,077.23에 거래를 마쳤음
-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는 1.16%(78.76포인트) 오른 6,875.63을 기록하며 2026년 연간 수익률을 다시 플러스로 돌려놓았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1.18%(270.50포인트) 상승한 23,224.83으로 마감했음
- 특히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2.0% 급등하며 대형주 대비 더욱 탄력적인 회복세를 보였음
- 시장을 움직인 결정적인 계기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전해진 소식이었음
- 트럼프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나토(NATO) 사무총장과의 회담 후, 그린란드 및 북극 지역과 관련된 '거래의 기본 틀'에 합의했다고 밝혔음
- 이에 따라 2월 1일로 예정되었던 대유럽 관세 부과 계획이 철회되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을 위한 군사력 사용 가능성을 배제하면서 시장의 공포감이 해소되었음
- 또한 워싱턴에서는 미 연방대법원이 대통령의 리사 쿡 연준(Fed) 이사 해임 시도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며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를 덜어준 점도 시장 안정에 크게 기여했음
- 섹터별 흐름을 살펴보면 S&P 500 내 모든 주요 산업군이 상승했음
- 그중에서도 에너지 섹터는 천연가스 가격 상승과 유전 서비스 업체 핼리버튼의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장을 주도했음
- 기술주 진영에서는 엔비디아와 AMD 등 주요 반도체 및 성장주들이 반등에 성공했고, 금융주 역시 지역 은행 지수의 급등과 함께 강세를 보였음
- 유나이티드 항공이 긍정적인 연간 전망을 내놓으며 항공주 전반의 투자 심리를 개선한 점도 눈에 띄었음
- 반면, 넷플릭스는 가입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향후 수익 전망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주가가 하락하며 대조를 이뤘음
- 채권 및 외환 시장도 안정을 되찾았음
- 지정학적 우려 완화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둔화되면서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bp 하락한 4.25%를 기록했고, 달러화 가치는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음
- 종합적으로 이날 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 증시가 얼마나 탄력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음
- '관세 리스크'라는 악재가 제거되자마자 시장은 펀더멘털에 다시 집중하는 모습임
- 다만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긴장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었으나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지적하며, 향후 유럽과의 협상 진행 과정과 본격화되는 실적 시즌의 기업 성적표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주요 뉴스 정리
🤖 메타, 새 AI 조직 첫 내부 모델 공개
- 메타가 지난해 출범시킨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가 이달 처음으로 핵심 AI 모델을 내부에 전달했음
- CTO 앤드루 보스워스는 해당 모델들이 개발 6개월 차임에도 “매우 좋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음
- 메타는 라마4 성능 논란 이후 AI 리더십 개편과 대규모 인재 영입에 나섰으며, 이번 성과는 그 첫 가시적 결과로 해석됨
- 다만 모델은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며, 실제 서비스 적용을 위한 후속 작업이 상당하다고 언급했음
- 2025년 대규모 AI 투자에 대한 내부 수익화 가능성이 점차 확인되는 국면으로 해석됨
#META
출처: Reuters
🚀 스페이스X IPO 급선회, 이유는 ‘우주 AI 데이터센터’
-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 상장을 서두르는 핵심 배경은 우주 공간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는 구상 때문임
- 수천 기 위성을 활용한 궤도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초기 자본이 필요해 IPO를 통한 수십억 달러 조달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으로 부상함
- 머스크는 이를 통해 AI 기업 xAI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오픈AI·앤트로픽 대비 열세를 만회하려는 구상임
- 스페이스X는 이미 xAI에 20억 달러를 투자했고, 향후 우주 데이터센터의 핵심 고객이 xAI가 될 가능성도 거론됨
- 상장 시점은 2026년 7월 목표로 전해졌으며, 관건은 아직 실사용 화물을 올리지 못한 스타십 로켓의 기술적 완성도임
출처: WSJ
📈 아마존 주가 반등 기대, 해답은 AWS 성장
- 2025년 매그니피센트7 중 최악의 성과를 냈던 아마존 주가가 2026년 들어 반등 조짐을 보임
- 핵심 배경은 AI 확산에 따른 AWS 수요 회복으로, 최근 수년 내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함
- AI는 클라우드뿐 아니라 이커머스 광고 타기팅 개선과 물류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됨
- 주가는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 기준 PER 24배로 애플·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대비 낮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됨
- 시장은 2025년 AI 반등에 성공한 알파벳 사례를 아마존의 잠재적 재평가 모델로 보고 있음
- 애널리스트들은 2026~2027년 EPS 두 자릿수 성장과 영업이익 고성장을 기대하는 흐름임
#AMZN
출처: Bloomberg
🏦 미 재무 “유럽 국채 투매설은 과장”, 독일은행 CEO도 선 긋기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유럽이 미 국채·자산 8조 달러를 매각할 수 있다는 보고서는 도이체방크 소속 단일 애널리스트 의견일 뿐이라고 일축함
- 도이체방크 CEO가 직접 연락해 해당 리포트는 경영진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해명했다고 밝힘
- 덴마크 연기금 AkademikerPension의 미 국채 매각에 대해서도 “규모 자체가 시장에 의미 없는 수준”이라며 영향 축소함
- 최근 미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은 유럽 요인이 아니라 일본 국채 금리 급등의 파급 효과라고 설명함
- 일본 당국이 국채 시장 안정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언급함
출처: MarketWatch
🔥 다시 불붙은 ‘쓰레기 주식’ 랠리, 헤지펀드가 괴로운 이유
- 수익 없는 기술주와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들이 2026년 들어 급등 중임
- 골드만삭스의 적자 기술주 지수는 연초 이후 +12%, 고공매도 종목 지수는 13거래일 만에 +18.3% 상승함
- 반면 S&P500은 -0.7%, 나스닥은 -1.2%로 시장 전반은 강하지 않은 상황임
-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 축소 등 금융여건 완화가 위험 기업에 더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해석이 제기됨
- 일부 숏스퀴즈 조짐이 나타나며 헤지펀드 숏 포지션 손실 가능성도 거론됨
- 과거처럼 ‘퀀트 쇼크’로 번질 가능성은 낮지만, 시장 불안 신호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평가임
출처: FT
🌮 ‘TACO 트레이드’의 역설, 시장이 너무 안 무너지면 트럼프도 안 물러난다
- 월가에서 통했던 TACO 트레이드(Trump Always Chickens Out, 트럼프는 결국 물러난다는 베팅)가 9개월간 유효했지만 한계가 드러나고 있음
- 투자자들이 백악관의 강경 발언을 무시하고 위험자산을 매수하면서, 트럼프가 실제로 정책을 철회할 만큼의 시장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가 형성됨
- 유럽 관세 압박과 그린란드 장악 발언 이후 S&P500이 하루 -2.1% 급락했지만, 시장은 빠른 반등을 기대하며 여전히 안도감 유지 중임
- 문제는 현재 주가 수준이 과거보다 훨씬 높고, 헤지 수요는 역사적으로 낮아 변동성 재점화 시 충격이 커질 수 있다는 점임
- 일부 전략가들은 트럼프가 물러서기 위해서는 2025년 4월 수준 이상의 ‘의미 있는 급락’이 필요하다고 평가함
- VIX는 급등했지만 스큐·VVIX 등 구조적 공포 지표는 아직 낮아, 시장의 TACO 신뢰가 완전히 깨지지 않았음을 시사함
출처: Bloomberg
🤖 엔비디아 CEO “AI는 거품이 아니라 역사상 최대 인프라 투자”
-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다보스포럼에서 AI가 이미 에너지·반도체·클라우드 등 여러 산업에서 실질적 경제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발언했음
- AI를 에너지·칩·클라우드·모델·애플리케이션의 5단계 구조로 설명하며, 실제 부가가치는 산업별 적용 단계에서 발생한다고 강조했음
- 대규모 투자로 인한 AI 거품 우려에 대해, 이는 전 계층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규모이며 기회는 매우 크다고 반박했음
- GPU 임대 수요가 급증해 구형 제품조차 부족해지고 있어 AI 투자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고 평가했음
- AI 확산에는 전력·부지·인력까지 포함한 인류 역사상 최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재확인했음
#NVDA
출처: WSJ
🚗 테슬라 FSD 쓰면 보험료 50%↓…레모네이드, 자율주행 보험 첫 출시
- 레모네이드가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에 특화된 자율주행 자동차 보험을 출시함
- FSD를 활성화해 주행한 구간에 대해 마일당 보험료를 약 50% 인하함
- 자율주행 중 사고 위험이 일반 운전 대비 현저히 낮다는 실제 주행 데이터가 요금 산정에 반영됨
- 테슬라와의 기술·데이터 통합으로 FSD 사용 여부, 소프트웨어 버전, 센서 정밀도까지 구분해 위험을 평가함
- FSD 성능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개선될수록 보험료가 추가 인하되는 구조임
- 1월 26일 애리조나주에서 먼저 출시되며, 이후 오리건주로 확대 예정임
- 자율주행 확산에 맞춰 보험 산업이 ‘운전자 기준’에서 ‘AI 주행 기준’으로 전환되는 신호로 해석됨
#LMND #TSLA
출처: BusinessWire
⚛️ BofA, 오클로 투자의견 상향
- BofA가 오클로(OKLO)를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가를 111달러에서 127달러로 인상함
- 메타(META)와 1.2GW 규모 첨단 원전 캠퍼스 개발에 대한 구속력 있는 계약 체결이 핵심 근거임
- 메타는 1단계 약 150MW에 대해 2,500만 달러를 선지급해 연료 조달·부지 준비·초기 개발을 지원함
- 최종 PPA·인가 이전에도 사업 착수가 가능해져 전력 사업 리스크가 의미 있게 완화됐다고 평가됨
- 단기 전력 기여는 제한적이나, 대형 고객의 선지급은 실행력과 수요 확약을 입증하는 사례로 해석됨
- BofA는 1.2GW 중 약 30%만 보수적으로 실적에 반영해도 장기 매출 전망이 상향된다고 분석함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 속에서 ‘고급 원전의 상업화 진전’ 신호로 시장이 반응한 사례임
#OKLO #META
출처: investing.com
🧠 미 하원, AI 칩 수출 ‘의회 통제’ 법안 표결 추진
- 미 하원 외교위원회가 AI 반도체 수출을 의회가 직접 검토·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AI 오버워치 법안’을 표결에 부침
-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 H200 AI 칩의 대중국 수출을 허용한 이후 입법 움직임이 본격화됨
- 법안이 통과되면 하원 외교위·상원 은행위가 고급 AI 칩의 대중국 수출 허가를 30일간 검토·차단할 권한을 가짐
- 법안 지지 측은 “미국의 첨단 AI 칩이 중국 군사력에 활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라고 주장함
- 반면 백악관 AI 총괄 데이비드 색스와 일부 보수 진영은 트럼프의 행정 권한을 약화시키는 시도라며 반발함
-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H200 같은 칩 수출은 핵무기를 넘기는 것과 같다”며 강하게 비판함
- 미·중 AI 패권 경쟁 속에서 수출 통제 권한을 행정부에서 의회로 분산시키려는 시도로 해석됨
#NVDA
출처: Reuters
🏥 유나이티드헬스, 오바마케어 이익 전액 환급 결정
- 유나이티드헬스는 2026년 오바마케어(ACA) 개인보험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전액 고객에게 환급하겠다고 밝힘
- 의회가 ACA 세액공제 연장 여부를 논의하는 가운데, 세금 지원으로 과도한 이익을 얻는다는 정치적 비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려는 행보로 해석됨
- 회사 측은 ACA 시장 비중이 작고(가입자 약 100만 명), 해당 사업의 마진도 ‘한 자릿수 초반’ 수준이라고 설명함
- 다만 2026년 평균 보험료를 25% 인상하고 일부 지역에서 철수하면서, ACA 가입자는 약 3분의 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정책 불확실성과 정치적 압박 속에서 민간 보험사의 수익성과 시장 참여가 동시에 위축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출처: Bloomberg
🥇 금값 온스당 5,000달러 접근, 불안한 시장의 공통 선택지로 부상
- 금 가격은 2025년 4,000달러 돌파 이후 3개월 만에 5,000달러에 근접했으며, 트럼프의 유럽 관세 위협과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 속에 하루 최대 상승폭을 기록함
- 첫 번째 요인은 ‘통화 가치 희석 트레이드’로, 재정 적자 확대·관세 전쟁·지정학 리스크 속에서 달러와 주요 통화에 대한 신뢰 약화가 금 수요를 자극함
- 두 번째는 금리 인하 환경으로, 국채·머니마켓 수익률 하락이 무이자 자산인 금의 기회비용을 낮추며 대기 자금 이동 가능성을 키움
- 세 번째는 중앙은행 매수로, 제재 리스크를 의식한 중국·동유럽 국가들이 달러 자산 대신 금을 외환보유고 핵심 자산으로 확대함
- 네 번째는 주식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기술주 중심의 고평가와 변동성 확대가 금을 대체 안전자산으로 부각시킴
- 마지막으로 강한 모멘텀 효과로, 과거 사례상 20% 이상 상승한 해 이후 추가 상승 확률이 높았으며 2025년에도 해당 패턴이 이어졌음
- 금 랠리는 단순 인플레이션 헤지가 아니라 정책 신뢰·재정 지속성·시장 구조 불안에 대한 종합적인 방어 수요를 반영하는 흐름으로 해석됨
출처: WSJ
⛏️ 트럼프, 국제 해역 심해 채굴 허가 가속
-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 해역 심해 채굴을 장려하기 위해 허가·라이선스 절차를 단일화하고 심사 기간을 단축하는 규정 확정함
- 니켈·구리·코발트가 포함된 다금속 노듈 확보를 통해 전기차·전자산업 핵심 원자재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전략임
- TMC는 이미 탐사 허가 절차에 착수했으며, 미국 주도의 심해 자원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가능성 있음
- 다만 국제 기준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환경 훼손·법적 분쟁 리스크가 상존하며, 글로벌 규제 공백이 핵심 변수로 남아 있음
- 향후 국제해저기구(ISA) 규범 논의와 환경 규제 강화 여부가 산업 확장 속도를 좌우할 전망임
출처: Reuters
📈 AMD 주가 7거래일 연속 상승
- AMD 주가가 AI 데이터센터용 서버 CPU 수요 확대 기대 속에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약 1년 만의 최장 상승 흐름에 근접함
- 애널리스트들은 4분기 실적에서 매출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상향을 예상하며, 핵심 동력은 최신 EPYC ‘Turin’ 기반 서버 CPU 수요로 분석함
- 서버 CPU 부문은 올해 최소 50% 성장 가능성이 거론되며, 공급이 빠듯해 평균판매가격(ASP)을 10~15% 인상할 여지도 있는 상황임
- 다만 GPU 경쟁력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엔비디아 대비 AI GPU 물량·성능 검증이 관건으로 남아 있음
- 시장은 향후 실적에서 Helios 랙 스케일 솔루션과 MI455 GPU 양산 일정, AI 매출 가이던스, 서버 CPU 수급 코멘트에 주목할 전망임
#AMD
출처: MarketWatch
🏭 인텔 실적에 쏠린 시선
- 인텔은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서버용 CPU 수요 회복과 구조조정 효과로 수년 만에 투자자 기대가 가장 높은 국면에 진입함
- AI 데이터센터 증설 과정에서 GPU와 함께 전통적 서버 CPU 수요가 늘며,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 엔비디아·소프트뱅크 투자와 미 정부 지원으로 재무 여력이 개선됐고, 립부 탄 CEO 주도로 제조·AI 전략 전면 재편이 진행 중임
- 일부 애널리스트는 2026년 서버 CPU 가격의 두 자릿수 인상 가능성을 제기하며 수익성 개선 기대를 반영함
- 다만 PC 시장 점유율 하락,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PC 수요 둔화, 18A 공정 수율 불확실성 등 구조적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음
#INTC
출처: Reuters
🩺 아마존, One Medical 회원 대상 AI 헬스케어 도구 출시
- 아마존이 1차 의료 서비스 One Medical 회원을 대상으로 AI 헬스케어 어시스턴트 ‘Health AI’를 공식 출시함
- Health AI는 아마존 Bedrock 기반 대형언어모델을 활용해 의료 기록·검사 결과·복용 약물을 참조하며 건강 질문 응답, 약 관리, 진료 예약까지 지원함
- 진단·치료 목적은 아니며, 증상 위험 시 의료진 연결이나 대면 진료로 유도하는 임상 프로토콜이 내장돼 있음
- OpenAI·Anthropic의 의료 AI 출시 이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별도 문서 업로드 없이 개인 의료 이력을 바로 활용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평가됨
- One Medical과 Amazon Pharmacy로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통해 헬스케어 생태계 내 체류 시간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AMZN
출처: CNBC
🥇 개인투자자, 빅테크 대신 금·은으로 이동…‘실물 자산’ 로테이션 신호
- 2026년 초 개인투자자 자금이 메가캡 성장주에서 금·은·구리 등 실물경제 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음
- 시타델은 동일가중 S&P500 ETF가 시가총액 가중 ETF를 웃도는 점을 들어, 시장 수익원이 소수 빅테크에서 더 넓은 종목군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함
- 산업재·소재 업종과 원자재 연계 자산이 강세를 보이며, 실물 공급·산업 활동·경기 재가속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는 국면임
- 금·은은 지난해 1979년 이후 최고 연간 수익률을 기록했고, 달러 약세와 미국 재정적자 우려가 수요를 뒷받침하는 구조임
- 지수는 견조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성장주 집중에서 벗어나 폭·순환·실물자산 중심으로 이동하는 초기 로테이션 단계로 해석됨
출처: MarketWatch
📣 오픈AI, ChatGPT 광고 도입 논란에 CFO “접근성 위한 필수 비즈니스 모델” 강조
- 오픈AI CFO 사라 프라이어는 ChatGPT 무료 버전에 광고를 도입한 배경으로 “AI 접근을 소수 유료 사용자에 국한하지 않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함
- 컴퓨팅·인프라·인력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AGI를 대중에게 제공하려면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이 필요하다는 논리임
- 오픈AI는 미국 일부 사용자 대상 무료 ChatGPT에 타깃 광고를 시험 중이며, 이는 업계 전반에 상징적 전환점으로 평가됨
- 회사는 2025년 기준 연환산 매출 200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초고비용 구조와 높은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의 검증 압박도 동시에 받고 있음
- 주간 활성 사용자 8억 명 규모에 도달한 만큼, 프라이어는 “지금이 광고 모델을 논의하기에 이른 시점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함
출처: Bloomberg
⚖️ 미 대법원, 트럼프의 연준 이사 해임 시도에 제동 신호
- 미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를 해임하려는 시도에 대해 초당적으로 우려를 표명함
- 보수 성향 대법관들까지 “연준 독립성을 약화하거나 붕괴시킬 수 있다”며 시장 충격 가능성을 직접 언급함
- 쟁점은 대통령이 ‘정당한 사유(for cause)’ 없이 연준 이사를 해임할 수 있는지 여부로, 연준의 제도적 독립성이 핵심임
- 전직 재무장관·연준 의장들이 연명 의견서를 제출하며, 트럼프 측 승소 시 통화정책 신뢰 훼손을 경고함
- 대법원은 7월 판결 예정이며, 단기적으로는 쿡 이사의 직무 유지를 허용하는 제한적 판단 가능성도 거론됨
출처: Bloomberg
⚠️ 켄 그리핀 “일본 국채 급락은 미국에 대한 명확한 경고”
- 시타델 창업자 켄 그리핀은 최근 일본 장기국채 급락을 두고, 재정 규율을 방치할 경우 ‘채권 자경단(bond vigilantes)’이 가격으로 응징할 수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함
- 일본 30·40년물 국채 금리가 하루에 25bp 이상 급등하며 시장 혼란이 발생했고, 이는 재정 신뢰 훼손 시 장기금리가 급변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해석됨
- 그는 미국이 일본보다 재정·부의 여력이 크기 때문에 당장 위기는 아니지만, 대응을 늦출수록 재정 정상화 과정의 비용이 더 가혹해질 것이라고 경고함
-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에는 긍정적 입장을 보였으나, 주택 시장 문제는 수요가 아닌 공급 부족과 과도한 규제 때문이라고 선을 그음
- 일본 사례는 미국에도 장기금리·재정 신뢰·정책 리스크가 구조적 변수로 남아 있음을 상기시키는 신호로 평가됨
출처: Bloomberg
🛰️ 블루 오리진, 데이터센터 수요 겨냥 위성 통신망 공개…‘TeraWave’ 출범
- 제프 베이조스가 후원하는 블루 오리진이 데이터센터·정부·기업용 위성 통신 서비스 ‘TeraWave’를 공개함
- 저궤도·중궤도에 5,000기 이상 위성을 배치해 전 세계 어디서나 초당 최대 6TB 데이터 전송을 목표로 함
- 대규모 데이터 이동과 실시간 운영, 장애 발생 시 백업 연결까지 고려한 엔터프라이즈 전용 설계가 핵심임
- 위성망 구축은 2027년 4분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이며, AI·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연결 수요 증가를 겨냥함
- 발사체 중심 사업에서 통신 인프라로 확장하며, 우주 기반 데이터 인프라 경쟁이 한층 가속화되는 신호로 해석됨
출처: Bloomberg
🚀 앤스로픽 매출 런레이트 90억달러 돌파
-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의 매출 런레이트가 2025년 말 기준 90억달러를 넘기며 작년 여름 대비 2배 이상 증가함
- 신규 투자 라운드는 목표 100억달러를 웃돌아 초과청약 상태이며, 기존 전략적 투자까지 합치면 총 조달 규모가 200억달러를 넘길 가능성 있음
- 이번 라운드에는 Iconiq Capital, Lightspeed Venture Partners, Menlo Ventures 등이 참여 예정으로 알려짐
- 핵심 제품 ‘Claude’는 코드 작성·자율 작업 능력 강화로 기업 수요가 확대되며 매출 고성장을 견인함
-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미국 내 500억달러 커밋)와 칩·클라우드 파트너십이 가속되며, AI 인프라 경쟁과 ‘순환 투자’ 논란도 함께 부각됨
출처: Bloomberg
🌍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로 예고했던 유럽산 제품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발표함
- “그린란드 및 북극 전반에 대한 미래 협상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고 주장했으나,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음
- 덴마크는 영토 양도 협상 가능성을 부인한 상태로, 합의 실체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음
- 관세 철회 소식에 S&P500·나스닥이 급등하고 국채·달러도 동반 강세를 보이며 시장은 즉각 안도 반응함
- 단기 긴장은 완화됐지만, 향후 광물 권리·안보 이슈를 둘러싼 협상 재점화 가능성은 상존함
출처: Bloomberg
🤖 애플, 시리 전면 개편
- 애플이 시리를 생성형 AI 챗봇으로 전면 개편해 iPhone·iPad·Mac 운영체제에 깊게 통합할 계획임
- ‘Campos’로 불리는 신규 챗봇은 웹 검색, 문서·이미지 생성, 파일 분석, 앱 제어까지 수행하며 기존 시리 인터페이스를 대체함
- 이는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온 애플의 전략적 전환으로, WWDC 2026 공개 후 하반기 출시가 목표임
- 챗봇은 구글 제미나이 기반 모델을 활용하며, 향후 모델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장기적 유연성도 확보함
- 시장은 애플의 AI 재가속 신호로 해석하며 주가는 긍정적으로 반응했으나, 외부 모델 의존과 프라이버시 제약은 관전 포인트로 남아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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