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최근 광네트워킹 종목은 중국 업체들의 인듐인화물 생산능력 확대와 CPO 대규모 도입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레이저 공급 증가가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CPO 매출 시점까지 뒤로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압박했습니다. 다만 이번 조정은 광연결 수요의 붕괴보다 공급 확대와 기술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을 먼저 반영한 성격이 강합니다. 시장의 초점도 장기 시장 규모보다 CPO 도입이 늦어져도 가격과 주문을 유지하며 늘어난 수요를 이익으로 남길 기업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