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인 5% 문턱까지 올라왔습니다. 장기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는데도 S&P 500과 나스닥은 뚜렷한 방향 없이 버티고 있습니다. 채권 투자자는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는 반면, 주식 가격에는 경기와 기업이익이 아직 꺾이지 않았다는 기대가 남아 있습니다.
같은 금리 상승을 두고 채권과 주식시장이 다르게 반응하는 이유는 현재의 금리 수준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금리가 왜 오르고 있는지, 그리고 그 부담이 기업의 이익과 현금흐름에 어떤 방식으로 전달되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