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2025년의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수요일 뉴욕증시는 3년 연속 상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날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 마감했음
- S&P 500 지수는 전일 대비 0.74% 하락한 6,845.50으로 장을 마쳤으며, 나스닥 지수는 0.76% 내린 23,241.05, 다우존스 지수는 0.62% 하락한 48,065.11을 기록했음
- 비록 마지막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기대했던 '산타 랠리'는 실현되지 않았으나, 연간 기준으로 보면 S&P 500은 16.39%, 나스닥은 20.36%, 다우는 12.97%라는 눈부신 수익률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이라는 기염을 토했음
- 올해 시장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 열풍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였음
- 연초부터 챗GPT로 촉발된 AI 산업에 대한 기대감은 엔비디아와 알파벳 같은 거대 기술 기업들의 주가를 강력하게 견인했으며, 하반기에는 연준의 완화적인 통화 정책이 시장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었음
- 그러나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음
- 지난 4월 트럼프 행정부의 전면적인 관세 발표로 시장이 한때 공포에 질리며 20% 가까운 조정을 겪기도 했으나, 정부의 유연한 대응과 기업들의 빠른 적응력이 확인되면서 증시는 다시 한번 반등에 성공하며 회복력을 증명했음
- 이날 발표된 고용 지표는 미국 경제의 견조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음
-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만 9,000건으로 집계되어 시장 예상치인 21만 8,000건을 크게 밑돌며 올해 최저 수준에 근접했음
- 이는 노동 시장이 여전히 탄탄하다는 신호로 해석되었으나, 역설적으로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시장의 기대보다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를 자극했음
- 이 영향으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17%로 상승하며 기술주 위주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음
- 자산별로 살펴보면 2025년은 주식뿐만 아니라 원자재의 강세가 돋보인 한 해였음
- 금과 은은 1970년대 이후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구리 또한 글로벌 전력화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 폭을 보였음
- 반면 가상자산 시장의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연초 랠리에도 불구하고 10월 이후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3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손실을 기록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음
- 개별 종목에서는 나이키가 최고경영자(CEO)인 엘리엇 힐의 1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힘입어 상승하며 주목을 받았음
-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파라마운트의 인수 제안을 재차 거절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미디어 섹터 내 변동성을 키웠으며, 제약사 코셉트 테라퓨틱스는 FDA의 신약 승인 거절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음
- 시장 전문가들은 2025년을 '회복력'이라는 단어로 요약하며, 고물가와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미국 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한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음
- 다만 2026년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투자자들은 기업 이익이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 즉 주가 수익 배수를 정당화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
- 연말 거래량은 휴가 시즌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줄어든 상태였으며, 많은 펀드 매니저들이 수익 확정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며 차분하게 새해를 준비하는 흐름으로 장이 마무리되었음
📰 주요 뉴스 정리
📊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요 급증에 TSMC 증산 검토
- 중국 IT 기업들이 2026년 인도를 목표로 엔비디아 H200 AI 칩 200만 개 이상을 주문했음
- 현재 엔비디아 재고는 약 70만 개 수준으로 수요를 크게 하회함
- 엔비디아는 생산 파트너인 TSMC에 추가 생산을 요청했으며, 증산은 2026년 2분기 시작 예상됨
- H200은 중국 전용으로 성능이 제한됐던 H20 대비 약 6배 성능을 제공해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임
- 미국은 H200의 대중 수출을 최근 허용했으나, 중국 정부의 최종 수입 승인 여부는 아직 불확실함
- 중국 수요가 본격화될 경우 글로벌 AI 칩 공급 타이트닝과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 있음
출처: Reuters
💊 미국 약값 인상, 350개 품목으로 확대…트럼프 압박에도 상승 지속
- 2026년을 앞두고 미국 제약사들이 최소 350개 브랜드 의약품 가격 인상을 계획했음. 이는 작년 같은 시점의 250개 대비 증가한 수치이며, 중간 인상률은 약 4% 수준으로 2025년과 유사함.
- 인상 대상에는 코로나·RSV·대상포진 백신과 항암제 등 주요 블록버스터 약물이 포함됐으며, Pfizer는 약 80개 품목 가격을 조정했음.
- 일부 약가는 인하됐는데, 당뇨병 치료제 Jardiance는 40% 이상 인하 계획이 포함됐음. 이는 메디케어 협상 대상 약물로, 정부 협상에 따른 가격 조정 영향으로 해석됨.
- 트럼프 행정부는 약가 인하를 압박하며 Medicaid·현금결제 가격 합의를 추진했으나, 전문가들은 구조적 약가 문제 해결에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함.
- 제약사들은 인플레이션 대응과 연구개발 투자 필요성을 인상 배경으로 제시했으며, Sanofi, Novartis, GSK 등도 일부 품목 인상을 계획했음.
출처: Reuters
🖥️ 엔비디아 H100·H200, 1억6천만 달러 규모 중국 밀반출 정황
- 2024년 10월~2025년 5월 사이, 중국 연계 조직이 Nvidia의 수출 통제 대상 AI GPU(H100·H200) 약 1억6천만 달러어치를 중국으로 밀반출하려 한 혐의가 드러났음.
- 미 연방 검찰은 ‘Operation Gatekeeper’ 수사를 통해 위장 회사, 허위 품목 분류, 뉴저지 비밀 창고 등을 활용한 조직적 밀수 구조를 적발했음.
- 중국은 자체 AI 칩을 육성 중이지만, 여전히 고급 AI 모델 상당수가 엔비디아 생태계에 의존하고 있어 수요 압력이 매우 큰 상황임.
- 사건 공개 당일, Donald Trump 대통령이 H200의 대중 수출 허용 가능성을 언급하며(25% 수익 조건), 수사 논리와 정책 메시지 간 충돌이 발생했음.
- 전문가들은 H200 일부 허용 여부와 무관하게, 중국의 AI 연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고성능 칩 밀수 시도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함.
출처: CNBC
🧠 2026년 테크 방향키는 미국 밖에 있다…TSMC 주목
- 2026년 테크 섹터의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종목으로 TSMC가 지목됐음. 올해 주가 상승률은 +51%로 Nvidia(+40% 내외)를 상회함.
- 전략가들은 TSMC 주가 차트에서 ‘상승 삼각형(ascending triangle)’ 패턴이 형성됐다고 분석함. 311달러 상향 돌파 시 강한 추가 상승 신호로, 반대로 283달러 하회 시 업종 전반에 부담 요인으로 해석함.
- TSMC는 2025년 중 두 차례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했고, 2026년 반도체 가격 인상 가능성도 거론되며 실적 가시성이 강화됨.
-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문으로 2026년 초 테크 비중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TSMC의 주가 흐름이 반도체·AI 섹터 전반의 바로미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옴.
출처: MarketWatch
🚀 2026년 IPO 대어 후보들
- 2026년을 앞두고 비상장 빅테크들이 IPO를 검토 중임. 가장 주목받는 후보는 SpaceX와 Anthropic로, 각각 초고평가된 프라이빗 밸류에이션이 공개 시장에서 시험대에 오를 전망임.
- SpaceX는 최근 텐더오퍼에서 약 8,000억 달러 가치로 평가됐으며, IPO 시 최대 300억 달러 조달 가능성이 거론됨. 위성인터넷 스타링크가 핵심 수익원임.
- Anthropic은 Claude 모델 개발사로, 막대한 컴퓨팅 투자 부담 속에서 추가 자금 조달 수단으로 IPO가 거론되고 있음.
- 이외에도 암호화폐 거래소 Kraken, AI 법률 소프트웨어 Harvey, AI 인프라 기업 Lambda Labs, AI 반도체 Cerebras 등이 후보로 언급됨.
- 다만 2025년 IPO 이후 주가 변동성이 컸던 전례를 감안할 때, 2026년 IPO 시장은 성장성보다 밸류에이션 현실성과 수익 구조 검증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출처: MarketWatch
🇮🇳 인도 경제 8% 성장 지속…외부 충격 대비 완충 장치 강조
- 인도 경제는 7~9월 분기 GDP 성장률이 8.2%를 기록하며 강한 성장세를 유지했음. 내수 수요 확대, 안정적인 인플레이션, 견조한 기업 재무구조가 성장의 핵심 배경으로 제시됨.
- Reserve Bank of India는 글로벌 경기 변동성과 지정학·무역 리스크에 대비해 방어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음. 외환보유액은 약 6,950억 달러로, 수입 11개월 이상을 커버하는 수준임.
- RBI는 최근 기준금리를 3년여 만의 최저 수준으로 인하했으며,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일 경우 추가 인하 가능성도 시사했음. 이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 지연 및 관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됨.
- 은행권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부실채권 비율은 2027년 3월 1.9%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제시됐으며, 자본적정성도 규제 기준을 충분히 상회할 것으로 평가됨.
- 종합적으로 인도는 높은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으나, 루피 약세와 글로벌 변수에 대비해 통화·금융 정책의 완충 역할이 2026년에도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임.
출처: Bloomberg
🥈 CME, 귀금속 선물 증거금 재차 인상…은 변동성 직격탄
- CME Group가 금·은·백금·팔라듐 선물 증거금을 일주일 만에 두 번째로 인상했음. 최근 급등락이 반복되며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조치임.
- CME는 “시장 변동성 점검 결과, 충분한 담보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며, 인상된 증거금은 12월 31일 장 마감 이후 적용됨. 앞서 12월 30일에도 1차 인상이 시행됐음.
- 특히 은 가격은 주초 온스당 82달러를 돌파한 뒤 급락하며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확대됐고, 수요일에는 장중 최대 9.9% 하락했음.
- 증거금 인상은 선물 거래 시 필요한 현금 부담을 키워 단기 레버리지 거래를 위축시키는 효과가 있음. 이는 과열된 포지션 정리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
- 귀금속 시장은 역사적 랠리 이후 조정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2026년 초까지는 변동성 관리와 포지션 축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해석됨.
출처: Bloomberg
📊 트럼프 미디어, ‘메이드 인 아메리카’ ETF 5종 출시
- Trump Media & Technology Group가 NYSE에 ‘Truth Social’ 브랜드 ETF 5종을 상장하며 정치 권력을 투자 테마로 삼는 실험에 나섰음. 에너지·국방·기술·부동산 등 미국 내 상장 기업 중심으로 구성됨.
- 신규 ETF는 기존 방산·에너지 ETF 대비 기술·유틸리티 비중을 혼합하는 등 구성 측면에서는 차별화됐다는 평가가 나옴.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실제 수익률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불확실함.
- 테마형 ETF는 대체로 시장 사이클 후반에 출시돼 초기 관심 이후 성과가 부진했던 사례가 많았음. 글로벌 테마 ETF AUM은 2025년 3분기 7,790억 달러로 늘었지만, 2021년 고점 대비 여전히 낮은 수준임.
- Truth Social ETF의 보수는 0.65%로 일반 인덱스 ETF 평균(약 0.40%)보다 높아 비용 부담도 변수로 지적됨.
- 시장에서는 이번 ETF가 ‘정치 테마’의 투자 지속성을 검증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며, 단기 화제성보다 장기 성과와 정책·이해상충 리스크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평가됨.
출처: MarketWatch
🪙 트럼프 미디어, 주주 대상 신규 가상자산 배포 추진
- 트럼프 미디어가 주주들에게 신규 가상자산을 1주당 1개씩 배포할 계획을 발표했음
- 해당 토큰은 Truth Social 운영사 차원에서 발행되며,
- 이미 트럼프 가문은 World Liberty Financial, TRUMP 밈코인 등 다수의 가상자산 프로젝트에 연관돼 있음
- 최대 주주인 도널드 트럼프는 지분 41%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친(親) 가상자산 규제 환경 조성이 배경으로 작용했음
- 토큰은 주식 소유권이나 현금 교환 권리는 없고, 향후 혜택·할인 제공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음
- 발표 이후 프리마켓에서 주가는 약 3% 상승했으며, 사업 다각화 행보의 연장선으로 해석됨
출처: Bloomberg
📉 마이클 버리, 테슬라 공매도 부인
- ‘빅쇼트’로 유명한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테슬라 주식을 공매도하고 있지 않다고 직접 부인했음
- 앞서 테슬라의 시가총액을 “터무니없이 고평가됐다”고 평가해 공매도 추측이 확산된 상황이었음
- 버리는 SNS를 통해 “나는 숏 포지션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으며, 평가와 포지션은 별개라는 점을 강조함
- 테슬라는 2025년 차량 인도량이 전년 대비 약 8% 감소할 수 있다는 보수적 전망을 제시한 상태임
- 그럼에도 테슬라 주가는 연초 이후 약 12.5% 상승했으며, 로보택시 기대와 실적 둔화 우려가 혼재된 국면임
출처: CNBC
🚕 테슬라 로보택시 ‘사이버캡’, 생산 테스트 돌입…본격 양산은 4월
- 테슬라가 로보택시 ‘사이버캡’ 생산 시스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양산 확대는 2026년 4월로 예정됐음
- 일론 머스크는 현재는 생산 공정 점검 단계이며, 실질적인 생산 램프업은 내년 4월부터라고 설명함
- 사이버캡 일정 공개는 12월 분기 차량 인도량 발표를 앞둔 시점으로, 단기 실적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요인으로 해석됨
- 진 먼스터는 12월 분기 인도량을 약 41만5천 대로 전망하며, 컨센서스 대비 더 큰 감소 가능성을 언급함
- 세액공제 종료로 인한 수요 왜곡과 EV 전반의 등록 감소가 단기 실적 변동성을 키운 상황이며, 시장의 시선은 로보택시 사업의 중장기 수익화 가능성으로 이동 중임
출처: investing.com
🚗 우버, 주차 앱 스폿히어로 인수 검토설 부상
- 우버 테크놀로지스가 주차 예약·결제 앱 스폿히어로 인수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음
- 스폿히어로는 2011년 설립 이후 1억1천만 달러 이상 투자 유치했으며, 최근 평가가치는 약 2억9천만 달러로 전해짐
- 논의는 초기 단계로, 아직 거래 확정이나 공식 발표는 없는 상황임
- 우버는 코멘트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으며, 해당 소식은 시장 관계자 발언을 바탕으로 한 관측 보도 성격임
- 인수가 성사될 경우 이동·주차 연계 서비스 강화와 모빌리티 플랫폼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음
출처: The Information
🚗 2025년 비테슬라 전기차 강자들
- 제너럴모터스는 2025년 주가가 50% 이상 상승하며 미국 자동차 업종 최고 성과를 기록함. EV 투자 속도는 조절했지만, 하이브리드·내연기관 확대와 저가 EV 라인업 전략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졌음
- 테슬라는 연초 대비 12% 상승에 그치며 변동성이 컸고, 로보택시 기대와 판매 둔화 우려가 동시에 작용한 한 해였음
- 순수 전기차 업체 리비안은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AI·자율주행 투자와 2026년 R2 출시 기대감으로 주가가 약 49% 상승함
- 현대자동차와 도요타 등 전통 완성차 업체도 EV를 포함한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주가 강세를 보였음
- 중국 EV 업체인 니오, 샤오펑, BYD는 판매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주가 반등에 성공함
출처: MarketWatch
👟 나이키 CEO·애플 팀 쿡, ‘바닥 신호’에 사비 베팅
- 나이키 CEO 엘리엇 힐이 12월 29일 공개시장에서 자사주 약 100만 달러어치를 직접 매입했음
- 이는 옵션이나 보상이 아닌 순수 사비 투자로, 내부자가 주가 저점을 판단했음을 시사함
- 일주일 전 나이키 이사회 멤버이자 애플 CEO인 팀 쿡도 약 300만 달러 규모의 나이키 주식을 매입했음
- 나이키 주가는 4년 연속 하락세 속에서도 12월 저점 이후 약 11% 반등하며 내부자 매수 효과가 반영됐음
- 시장은 실적 회복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경영진의 직접 매수가 중장기 신뢰 회복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고 해석함
출처: MarketWatch
💰 엔비디아, 넘치는 현금에 고민…‘인수 대신 창의적 해법’ 모색
- 엔비디아는 AI 투자 붐으로 연간 잉여현금흐름이 800억 달러를 넘어섰지만, 규제·미중 갈등으로 대형 인수 선택지는 오히려 줄어든 상황임
- 이에 엔비디아는 AI 추론 특화 칩 스타트업 그록과 200억 달러 규모의 비독점 라이선스·인재 확보 거래를 추진하며 ‘인수 아닌 인수’ 전략을 택함
- 해당 거래는 AI 학습에 강한 기존 포트폴리오의 약점으로 지적돼온 추론 역량을 보완하려는 시도로 해석됨
- 다만 막대한 자사주 매입과 빅테크 고객 투자 확대는 AI 시장 내 순환 구조 논란을 키우고 있음
- 시장의 초점은 엔비디아가 늘어나는 현금을 어떻게 활용해 AI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맞춰지고 있음
출처: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