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에 나섰지만, 10년물 수익률은 4.8%대까지 올라왔습니다. 다만 같은 날 진행된 10년물 입찰에서는 높은 금리를 기다리던 민간 수요가 강하게 들어오면서 상승폭이 일부 줄었습니다.
재무부의 매입만으로 금리를 끌어내리지는 못했지만, 높아진 금리에서는 실제 수요가 확인된 셈입니다. 최근 장기채 시장에서는 바이백 자체보다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부담을 어느 금리 수준에서 소화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