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금요일 미국 증시는 주 초반 기술주 급락 이후 강한 저가 매수 유입으로 전면적인 반등에 성공했음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47% 상승한 50,115.67에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50,000선을 돌파했고, S&P 500 지수는 1.97% 오른 6,932.30, 나스닥 종합지수는 2.18% 상승한 23,031.21로 거래를 마쳤음
- 특히 동일가중 S&P 500과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3.6%)까지 동반 상승하며 시장 상승폭이 일부 대형 기술주에 국한되지 않았다는 점이 특징적이었음
- 이날 시장의 핵심 동력은 과도한 조정 이후 나타난 ‘디레버리징 진정’과 저가 매수 심리였음
-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과열 우려,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 심화, 비트코인 급락 등으로 누적됐던 불안 심리가 완화되며 기술주와 성장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음
- 반도체 지수는 하루 만에 5% 이상 급등했고, 소프트웨어 ETF도 3%대 반등을 기록했음
- 반면 대규모 AI 설비투자 계획을 밝힌 일부 빅테크 기업은 자본지출 부담 우려로 상대적 약세를 보이며, 종목 간 차별화도 뚜렷했음
- 섹터별로는 반도체·IT 하드웨어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강하게 반등한 가운데, 금융·산업재·운송 등 경기 민감 업종도 동반 상승했음
- 이는 단순한 기술주 반등을 넘어 시장 내 자금이 보다 넓은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함
- 에너지와 원자재는 국제 유가와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 속에 제한적인 상승에 그쳤음
- 채권 시장에서는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20%로 소폭 상승해, 위험자산 선호 회복이 반영됐음
- 거래 측면에서는 하락장에서 누적된 포지션 축소 이후 대규모 숏커버와 신규 매수가 동시에 유입되며 거래량이 크게 늘었음
- S&P 500 구성 종목 중 400개 이상이 상승 마감해 시장 참여도가 전반적으로 회복됐고, 변동성 지수(VIX)도 하락하며 단기 공포 국면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음
-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두 자릿수 반등을 기록해 위험선호 회복 흐름에 힘을 보탰음
- 투자 심리 측면에서 이번 반등은 ‘추세 재확인’이라기보다는 과도한 불안에 대한 기술적·포지셔닝적 조정의 성격이 강함
- 시장 참가자들은 AI 산업의 중장기 성장성 자체를 부정하기보다는, 수익화 시점과 투자 효율성에 대한 재평가 과정으로 인식하고 있음
- 이에 따라 지수는 회복됐지만, 향후에는 실적 가시성, 자본 효율, 업종·종목 간 로테이션이 더욱 중요해질 가능성이 큼
- 전반적으로 이날 미국 증시는 급격한 조정 이후 균형을 되찾는 하루였으며, 단기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으나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국면은 일단 진정된 모습으로 마감됐음
📰 주요 뉴스 정리
🖥️ 인텔·AMD, 중국 고객에 서버 CPU 장기 공급 지연 통보
- 인텔과 AMD가 중국 고객사에 서버용 CPU 공급 부족을 공식 통보했음
- 인텔 Xeon 4·5세대는 납기 지연이 최대 6개월까지 늘어났고, AMD 일부 제품도 8~10주로 리드타임이 연장됐음
- 공급 차질로 중국 내 인텔 서버 CPU 가격은 평균 10% 이상 상승했음
- AI 인프라 투자 급증이 GPU뿐 아니라 범용 서버 CPU 수요까지 동시에 끌어올린 결과로 해석됨
- 인텔은 제조 수율 문제로 생산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AMD는 TSMC의 AI 칩 우선 생산으로 CPU 가용 캐파가 제한된 상황임
- 메모리 가격 급등도 영향을 미쳤으며, 고객들이 메모리 가격 인상 전에 CPU를 선구매하며 병목이 심화됐음
- 중국은 인텔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AI·클라우드 기업 전반의 인프라 구축 일정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INTC #AMD
출처: Reuters
💱 일본 환율 개입, 금리 인상 없으면 한계
- 일본 재무성 외환당국 출신 다케히코 나카오 전 차관은 외환보유액을 활용한 엔화 시장 개입은 단기 충격은 줄 수 있으나, 금리 인상이 병행되지 않으면 효과가 지속되기 어렵다고 평가함
- BOJ는 기준금리를 0.75%까지 인상했지만, 물가 상승률이 2% 목표를 4년 가까이 상회하면서 실질금리는 여전히 크게 마이너스 상태임
- 완화적 통화정책과 느린 금리 인상 속도로 미·일 금리차가 확대되며 엔화 약세가 구조적으로 고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 금리 인상은 엔화 방어뿐 아니라 장기국채 금리 급등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함
- 차기 연준 의장으로 거론되는 케빈 워시가 ‘강한 달러’ 기조를 중시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BOJ가 대응에 소극적일 경우 엔화 추가 약세 가능성을 경고함
출처: Reuters
📉 모멘텀 전략, 팬데믹 이후 두 번째로 큰 급락
- 최근 1주일간 모멘텀 트레이드가 2020년 팬데믹 직후 이후 두 번째로 큰 낙폭을 기록했음
- 메모리칩, 금속·희토류, 소프트웨어 등 그간 상승을 주도했던 고베타 종목들의 연초 수익률이 대부분 반납됐음
- AI가 일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로 소프트웨어 섹터가 20% 이상 급락하며 조정이 촉발됐음
- 반면 의류, 여행, 생활용품 등 경기 민감 가치주로 자금이 이동하며 UBS 가치주 롱숏 바스켓은 최근 1주일간 20% 상승했음
- 바클레이즈의 Value 대비 Growth 팩터는 역사적으로 손꼽히는 하루 아웃퍼폼을 기록했음
- 다만 기술주의 높은 비중 탓에 S&P500은 여전히 2026년 들어 -0.7% 하락 상태임
- 골드만삭스는 모멘텀 포지션이 5년 기준 100퍼센타일로 과도하게 쏠려 있으며, 중기적 매수 기회는 열려 있으나 단기 변동성 대응은 필요하다고 평가함
#SPY #RSP #VTV #IWM
출처: Bloomberg
☀️ 테슬라, 美 태양전지 100GW 목표 본격화
- Tesla가 미국 내 태양전지 생산 확대를 위해 뉴욕, 애리조나, 아이다호 등을 검토 중임
- 뉴욕 버팔로 공장 증설 시 최대 10GW 생산 가능성 제기됐으며, 장기적으로는 뉴욕주 내 제2 공장 시나리오도 거론되고 있음
- 일론 머스크는 데이터센터와 우주 인프라 전력 수요를 겨냥해 연간 100GW 태양전지 생산을 목표로 제시했음
- 이는 미국 최대 태양광 제조사인 First Solar의 올해 예상 생산능력 14GW를 크게 웃도는 규모임
- 미국 태양전지 생산은 연 3GW 수준으로 중국 의존도가 높아, 테슬라 행보는 공급망 재편 신호로 해석됨
- 다만 과거 Solar Roof 사업 실패와 정책·수요 불확실성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음
#TSLA #FSLR #ENPH
출처: Bloomberg
📉 소프트웨어 급락이 사모대출까지 번짐, 프라이빗 크레딧 주가 압박
- AI 기술 진전으로 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쟁력 훼손 우려가 커지며 기술주 급락이 금융 섹터로 확산되고 있음
-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출·투자 비중이 큰 사모대출, BDC, 대체자산 운용사 주가가 동반 하락하며 ‘익스포저 전이(spillover)’ 현상이 나타남
- 자산운용사 지수는 주간 -6% 이상, 글로벌 상장 사모펀드 ETF는 -7% 이상 하락하며 지난해 4월 이후 최악의 주간 성과를 기록함
- 블루아울 캐피탈은 소프트웨어 중심 포트폴리오 우려로 11거래일 연속 하락, 상장 이후 최장 하락 구간에 진입함
- 다만 AI 영향은 신용 부실로 즉각 반영되기 어렵고, 실적 악화나 연체 확대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과도한 센티먼트 조정이라는 반론도 제기됨
-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국면에서 추가 저점 테스트 가능성이 열려 있으나, 구조적 신용 훼손 여부는 향후 실적과 대손 지표 확인이 필요함
출처: Bloomberg
💊 노보 노디스크 반등, FDA ‘불법 복제 비만약’ 단속 시사
- 노보 노디스크 주가가 반등했음. FDA가 승인받지 않은 비만약 복제 제품의 대규모 판매에 신속 대응하겠다고 밝힌 영향임
- 앞서 Hims & Hers가 위고비 복제 주사제를 월 49달러에 출시하자, 노보 주가는 하루 만에 약 8% 급락했음
- FDA는 승인되지 않은 약물의 안전성·효능을 검증할 수 없다고 강조했으며, 일라이 릴리도 임상 근거 없는 ‘카피약’을 강하게 비판했음
- 노보는 최근 비만약 가격 압박을 이유로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하며 주가가 일주일 새 17% 급락한 상태였음
- 이번 FDA 발언은 복제약 확산에 대한 규제 리스크를 부각시키며, 오리지널 GLP-1 약물 업체에 단기적인 심리적 완충 역할을 한 것으로 해석됨
- #NVO #LLY #HIMS
출처: Reuters
📱 메모리 칩 공급난, 아이폰 가격 인상 여부에 시선 집중
-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으로 스마트폰 업계 전반에 비용 압박이 확대되고 있음. 애플은 아이폰17 수요가 강하다고 밝혔지만, 메모리 가격 급등에도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음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DRAM 공급을 흡수하며, 반도체 업체들이 소비자 기기보다 고마진 서버용 메모리를 우선 배정하는 구조가 형성됐음
- 애플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과의 장기 관계를 바탕으로 메모리 확보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만약 애플이 가격을 유지하면, 원가 부담을 전가받은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 압박에 직면하며 시장 점유율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음
- 반대로 애플이 가격을 올릴 경우, 업계 전반의 가격 인상 ‘천장’을 높이는 신호가 될 수 있으며 투자자 수익성 기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음
- IDC는 메모리 부족 여파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2023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감소세를 보일 가능성을 지적했음
출처: Reuters
🏈 노보 노디스크, 슈퍼볼 광고로 비만약 반전 노림
- 노보 노디스크가 처음으로 슈퍼볼 광고를 집행하며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반등을 시도했음. DJ 칼리드, 대니엘 브룩스, 케난 톰슨 등 유명 인사를 전면에 내세웠음
- 이번 광고는 가격 압박과 경쟁 심화로 올해 매출이 최대 13%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한 직후에 집행됐으며, 주가는 최근 급락한 상태임
- 핵심 신약인 경구용 비만약은 출시 4주 만에 17만 명 이상이 복용을 시작했으며, 첫해 매출은 13억~13.5억 달러로 추정됨
- 다만 Hims & Hers가 저가 복제약을 출시하며 규제·법적 리스크가 부각됐고, 노보는 지적재산권과 FDA 승인 체계 보호를 강조하고 있음
- 슈퍼볼이라는 대형 마케팅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신뢰 회복과 소비자 인식 개선을 노리지만, 경쟁사와 원격의료 업체들도 동시에 광고에 나서며 효과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임
#NVO #LLY #HIMS
출처: Bloomberg
📉 연준 보스틱 “물가 2% 복귀가 최우선…2026년 금리인하 전망 안 함”
- 애틀랜타 연은 총재인 라파엘 보스틱은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고착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현재의 제한적 금리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발언했음
- 인플레이션이 기대에 반영되면 경제 구조 자체가 왜곡된다며, 2% 물가 목표 달성이 정책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음
- 관세 영향 완화와 감세 효과를 근거로 올해 경제 전망에는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했음
- 고용·해고 지표 부진에 대해서는 정부 셧다운 등으로 데이터 신뢰도가 낮아, 4~5월 이후에야 노동시장 판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음
- 연준은 최근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중단했으며, 보스틱은 2026년 중 금리 인하를 예상하지 않는다고 재확인했음
- 보스틱은 2월 말 퇴임 예정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 후임으로 케빈 워시 지명을 예고했음
출처: Bloomberg
🚁 EU 드론 전략 본격화…‘신뢰 가능한 반도체’ 도입 추진
- EU가 민간·군사용 드론 생산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해킹·조작에 강한 ‘신뢰 가능한 반도체(trusted chips)’ 사용을 추진함
- 최근 러시아 드론의 EU·NATO 영공 침범 사례가 늘어나며, 드론이 새로운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점이 배경임
- EU 집행위는 드론 위협에 대응해 규제 정비, 핵심 인프라 보안 스트레스 테스트, 생산·기술 혁신 강화에 나설 계획임
- 우크라이나와의 드론 동맹을 가속화하고, 2027년 초까지 대(對)드론 R&D 센터 설립을 목표로 함
- 연례 EU 드론 보안 훈련과 신속 대응팀 창설도 추진되며, 영국·노르웨이 등 파트너 국가 참여도 열어둘 방침임
출처: Bloomberg
☢️ 이란 “우라늄 농축 중단 불가”
- 이란은 오만에서 열린 미국과의 고위급 협상에서 우라늄 농축 중단이나 해외 이전 요구를 거부했음
- 미국은 농축 중단뿐 아니라 탄도미사일, 역내 무장단체 지원까지 협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음
- 양측은 입장 변화 없이 평행선을 달렸지만, 추가 협상에는 열려 있다는 신호를 보냈음
- 이번 회담은 이스라엘·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첫 공식 접촉으로, 군사 충돌 리스크 속 긴장 관리 성격이 강했음
- 시장과 외교가는 실질적 타결보다는 충돌 회피와 대화 유지 자체가 최선의 결과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음
출처: WSJ
🤖 워시 "물가 상승 없이 금리 인하 가능"
- 트럼프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는 AI를 “역사상 가장 강력한 생산성 파동”으로 규정하며 금리 인하 여력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함
- 1990년대 IT 생산성을 근거로 금리 인상을 미뤘던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의 판단을 재현할 수 있다는 인식이 깔려 있음
-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 등 트럼프 행정부 핵심 인사들도 AI 생산성 논리에 공감하며 빠른 금리 인하를 선호함
- 다만 일부 연준 인사와 경제학자들은 AI가 아직 생산성보다 수요를 자극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함
- 워시는 5월 취임 시 즉각적인 금리 인하 압박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며, AI 생산성 효과를 데이터로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음
출처: FT
🚗 애플, 카플레이에 외부 AI 음성 챗봇 허용 추진
- 애플이 카플레이에서 시리(Siri) 외에 외부 AI 음성 챗봇 앱 사용을 허용할 계획임
- 이에 따라 OpenAI, Anthropic, 구글 등 AI 업체들이 음성 제어 기능을 포함한 카플레이 전용 앱을 출시할 수 있게 됨
- 다만 시리 버튼이나 호출 키워드는 대체할 수 없으며, 사용자는 앱을 직접 실행해 음성 모드를 활성화해야 함
- 이는 차량 내 음성 인터페이스를 시리 중심으로 통제해온 애플의 전략 변화로, AI 경쟁 심화 속에서 플랫폼 개방 압력이 반영된 조치로 해석됨
- 애플은 동시에 시리 기능 고도화와 카플레이 울트라 확장을 추진 중이나, 외부 AI 허용은 표준 카플레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AAPL
출처: Bloomberg
🚀 바론의 스페이스X 베팅, ETF 유동성 규제 우회 논란
- 론 바론의 바론 퍼스트 프린시플 ETF(RONB)는 비상장사 스페이스X 비중이 최근 11~22%까지 확대됐음
- 미국 규정상 개방형 펀드는 비유동 자산을 15%로 제한하지만, 바론은 스페이스X를 ‘비유동(illiquid)’이 아닌 ‘저유동(less liquid)’으로 분류해 한도를 회피했음
- 유동성 분류는 운용사가 자체 판단하며, ‘저유동’ 자산에는 비중 제한이 없다는 점이 구조적 쟁점으로 부각됐음
- ETF에 비상장 자산을 대거 편입할 경우, 자금 유입·유출 시 스페이스X 비중이 오히려 확대되거나 희석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 스페이스X IPO 기대감이 투자 유입을 이끌고 있으나, ETF 구조와 유동성 리스크에 대한 논쟁도 함께 커지고 있음
출처: Bloomberg
📈 엔비디아 급반등
- 엔비디아 주가는 하루 약 7% 상승하며 5거래일 연속 하락을 마감했고, 작년 4월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에 근접했음
- 아마존이 2026년 CapEx를 2,000억 달러로 제시하면서, 클라우드·AI 인프라 확장이 반도체 수요를 다시 자극함
- 시장은 AI 연산 수요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급 제약이 가격과 마진 개선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제기됨
- 이에 따라 GPU뿐 아니라 메모리·스토리지·네트워크 등 부품 전반으로 수혜 기대가 확산됐음
- 단기 변동성 이후에도 AI 인프라 중심의 중장기 투자 사이클은 유지되고 있다는 해석이 우세함
출처: MarketWatch
🤖 엔비디아 CEO “AI 설비투자 과도 아냐…7~8년 지속 가능”
- 젠슨 황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우려에 대해 현재 CapEx 수준은 적절하고 지속 가능하다고 발언했음
- AI 인프라 구축은 향후 7~8년간 이어질 장기 사이클이며, 수요는 “매우 높다”고 평가했음
- 아마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의 대규모 투자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AI는 이미 실질적 가치를 창출 중이라고 강조했음
- 과거 인터넷 초기와 달리 유휴 설비가 없고, OpenAI·Anthropic 등은 수익을 내고 있다고 언급했음
- AI 투자 논쟁의 초점은 과잉 여부보다 수요 지속성과 수익화 속도로 이동하는 흐름임
출처: Bloomberg
🥕 아동 유기농 푸드 IPO 흥행
- 제니퍼 가너 공동창업 아동 유기농 식품업체 Once Upon a Farm이 NYSE에 OFRM으로 상장하며 주가가 공모가 대비 약 20% 상승했음
- 공모가는 18달러로 범위 중간에 결정됐고, 약 1,980억 달러(197.9백만 달러)를 조달해 기업가치는 7.24억 달러로 평가됐음
- 초가공 식품에 대한 소비자·정책 반감이 커지며 유기농·저가공 아동 식품 수요가 구조적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음
- 20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66% 증가했으나, 확장 국면에서 적자 폭은 확대됐음
- 공모 자금은 부채 상환, 설비 투자, 운영자금에 사용될 예정이며, 금리 인하 기대 속 IPO 재개 흐름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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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NBC
🎬 미 법무부, 넷플릭스 전방위 조사…워너 인수 ‘독점 리스크’ 점검
- 미 법무부(DOJ)가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HBO Max 인수 심사 과정에서 반독점 행위 전반을 폭넓게 조사 중임
- 단순한 인수 적합성뿐 아니라, 넷플릭스가 경쟁사를 배제해 시장 지배력을 고착화했는지까지 문제 삼고 있음
- 넷플릭스·HBO Max 결합 시 미국 스트리밍 구독 시장 점유율은 약 30% 수준으로, DOJ 가이드라인상 핵심 심사 구간에 해당함
- DOJ는 창작 인력 계약, 과거 미디어 합병의 경쟁 영향, 경쟁사 진입 장벽 여부까지 질의한 것으로 전해짐
- 넷플릭스는 “표준적인 인수 심사”라는 입장이지만, 이번 조사로 거래 승인 불확실성이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옴
#NFLX #WBD
출처: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