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반도체 랠리는 아직 꺾였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 흐름은 이전처럼 단순하지 않습니다. 지수는 고점 부근에서 흔들렸고, 일부 대표주의 흐름도 예전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이런 장면은 랠리가 더 넓게 확산되는 과정일 수도 있고, 반대로 내부 힘이 약해지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반도체 전체가 오르느냐보다, 어떤 종목과 제품군이 계속 주도권을 갖는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여기에 중국 메모리 공급 변수까지 더해지면서 시장의 시선도 조금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반도체 랠리 안에서 나타나는 균열과 변화의 방향을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