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지수는 버티고 있지만, 주도주는 흔들리고 있습니다. S&P 500만 보면 미국 증시의 흐름은 아직 강해 보입니다. 그러나 올해 상승을 이끌었던 AI와 반도체, 대형 기술주에서는 먼저 차익실현과 포지션 축소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하락의 성격입니다. 실적 기대가 무너져서 빠지는 시장인지, 아니면 실적 시즌을 앞두고 붐볐던 거래가 정리되는 구간인지에 따라 다음 판단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전자라면 랠리 종료를 경계해야 하지만, 후자라면 낮아진 포지션이 다시 매수 여력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