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국 증시는 화요일 거래에서 전반적으로 강한 흐름을 이어가며 혼조 속 상승 마감했음
- S&P 500 지수는 0.41% 오른 6,978.6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91% 상승한 23,817.1포인트로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졌음
- 반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83% 하락한 49,003포인트로, 일부 대형주의 급락이 부담으로 작용했음
- 중소형주를 대표하는 러셀2000 지수는 0.3% 상승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음
- 시장 상승의 핵심 배경은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달러 약세였음
- 전체 시장에서는 소비자신뢰지수가 2014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이를 경기 급락 신호보다는 향후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해석했음
- 실제로 연방준비제도(Fed)는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했으며, 시장은 2026년 중 1~2회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여전히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23%로 소폭 상승에 그쳤고, 달러 지수는 약 1% 하락하며 4년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음
- 달러 약세는 금 가격을 온스당 5,180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음
- 섹터별로는 기술주가 시장을 주도했음
-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와 데이터센터 확장에 대한 기대가 재부각되면서 나스닥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 반면 헬스케어·보험 섹터는 부진했음
- 미국 정부가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지급률을 사실상 동결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주요 보험주가 두 자릿수 하락을 기록했고, 이 여파가 다우지수 하락으로 이어졌음
- 경기민감 업종 중에서는 산업재와 일부 소비재가 실적 개선 기대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음
- 개별 종목 차원에서는 물류·산업 기업들의 실적 가이던스 상향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반면, 헬스케어 대형주의 급락이 지수 간 성과 격차를 키웠음
- 전체적으로는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 약 80% 이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이익 측면에서는 여전히 탄탄한 흐름이 유지되고 있음
- 다만 호실적 발표 이후 주가 반응이 제한적인 사례도 나타나, 투자자들이 밸류에이션과 향후 성장성에 더욱 민감해지고 있음을 보여줌
- 거래량과 시장 참여도 측면에서는 대형 기술주와 AI 관련 종목으로 자금이 재유입되는 모습이 관찰됐음
- 연초 이후 이어진 순환매 흐름 속에서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나, 이날은 다시 대형주가 시장의 중심으로 돌아오는 양상이었음
- 투자 심리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지만, 연준 정책 방향과 대형 기술기업 실적이라는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단기 변동성에 대한 경계도 공존하고 있음
- 종합하면, 이날 미국 증시는 달러 약세와 실적 기대를 바탕으로 S&P 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세장을 이어갔음
- 다만 소비 지표 둔화, 정책 불확실성, 섹터 간 차별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관리와 분산 투자 전략이 중요해지는 국면으로 해석됨
📰 주요 뉴스 정리
🏗️ 마이크로소프트, 위스콘신에 데이터센터 15곳 추가 승인
- 위스콘신주 마운트플레전트 지방의회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15곳 추가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함
- 기존 부지 인근 옛 폭스콘 부지 활용 사례로, 총 건물 면적은 약 900만 제곱피트, 변전소 3곳이 포함됨
- 제안된 개발의 과세 가치는 130억달러를 초과하며, 지역 내 장기 건설 일자리는 약 10년간 지속될 것으로 설명됨
- 이번 증설은 오픈AI 등 고객과 이미 인식된 AI 관련 매출을 실제 수용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 성격임
- 아마존, 구글, 오라클도 엔비디아 칩 기반 데이터센터 확보 경쟁을 가속 중임
- 전력·입지 제약과 지역 반대가 커지는 가운데, 마운트플레전트는 비교적 우호적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
#MSFT #NVDA #AMZN #GOOGL #ORCL
출처: CNBC
💾 마이크론, AI 메모리 부족 대응 위해 싱가포르에 240억달러 추가 투자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향후 10년간 싱가포르에 240억달러를 추가 투자해 생산능력을 확대함
- 투자금은 AI 인프라 수요 증가로 각광받는 낸드(NAND) 신규 공장 건설에 사용되며, 웨이퍼 생산은 2028년 하반기 시작 예정임
-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의 3강 구도로, AI용 고부가 메모리로 생산이 집중되며 PC·스마트폰용 공급 부족이 지속됨
- AI 서버용 엔터프라이즈 SSD 비중 확대와 함께 낸드 가격도 빠르게 상승 중임
- 이번 프로젝트로 약 1,600개 일자리가 창출되며, 싱가포르는 마이크론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위상이 강화됨
- 마이크론은 뉴욕주 1,000억달러 공장 착공과 대만 공장 인수 계획을 병행하며 공급망 리질리언스를 확대 중임
#MU
출처: Bloomberg
🤖 메타, 인스타·페북·왓츠앱 유료 구독 실험
- Meta Platforms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왓츠앱 전반에 프리미엄 구독 모델을 테스트할 계획임
- 유료 이용자는 추가 기능과 확장된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생산성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함
- 지난해 12월 20억달러에 인수한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Manus의 범용 AI 에이전트도 구독 상품에 포함될 예정임
- 이는 대규모 AI 인재 확보와 인수에 투입된 비용을 회수하기 위한 수익화 전략으로 해석됨
- 메타의 Llama는 오픈소스로 무료 제공 중이나, AI 기능 일부는 구독형으로 분리하는 구조를 선택함
- AI 숏폼 영상 서비스 Vibes도 기본 기능은 무료, 고급 기능은 유료로 제공하는 방식이 검토 중임
- 기존 인증 서비스인 Meta Verified와는 별도의 상품으로 운영될 계획임
#META
출처: CNBC
🤖 EU, 구글 안드로이드에 “경쟁 AI 개방” 요구
- EU가 디지털시장법(DMA)에 따라 구글 안드로이드에 경쟁 AI 검색·비서 시스템 접근을 허용하라고 요구함
- 안드로이드의 기술적 장벽을 해제하고, 핵심 검색 데이터를 경쟁 검색엔진에 공정한 조건으로 개방하라는 내용임
- 정식 조사 착수 전 단계지만, EU는 6개월 내 이행하지 않으면 제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함
- EU 경쟁 담당 집행위원 테레사 리베라는 상호운용성과 검색 데이터 공유 의무를 구체화하는 절차라고 설명함
- 구글은 규제가 개인정보 보호·보안·혁신을 훼손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함
- 이번 압박은 검색·플레이스토어 우대 혐의 등 기존 DMA 조사와 맞물려 리스크를 확대함
- 불이행 시 글로벌 매출의 최대 10%에 달하는 과징금 가능성이 거론됨
#GOOGL
출처: Bloomberg
🏥 메디케어 지급률 쇼크
- 美 CMS가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지급률을 평균 0.09% 인상하는 초안을 제시함
- 시장 예상치였던 4~5% 성장에 크게 못 미치며 보험사 실적 우려가 급격히 확대됨
- 유나이티드헬스와 휴매나는 각각 약 9~12% 급락했고, CVS·Alignment·Elevance 등도 동반 하락함
- 헬스케어 보험사 비중이 큰 IHF ETF는 하루 만에 약 4% 하락함
- 유나이티드헬스 주가 하락만으로 다우지수에서 약 186포인트의 하방 압력이 발생함
- 다만 과거 10년 중 8차례에서 MA 예비 지급률이 최종안에서 상향 조정된 전례가 있음
- 최종 지급률이 상향되지 않을 경우, 보험사들은 가입자 확대보다 비용 절감과 마진 방어에 집중할 가능성이 제기됨
#UNH #HUM #CVS #ELV #IHF
출처: MarketWatch
🌍 사우디–UAE 긴장 고조
-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간 정치·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중동 지역 기업들의 경계심이 커지고 있음
- 지난해 12월 사우디가 예멘 내 UAE 병력 철수를 요구하며 갈등이 공개화됐고, 이후 사우디 언론의 압박 수위가 높아짐
- 공식적인 외교·통상 제재는 없지만, 양국에 동시에 진출한 기업들은 비상 대응 계획을 검토하기 시작함
- 두 나라 간 교역 규모는 약 220억달러로, 지역 금융·물류 허브 경쟁 속에서 기업 신뢰 훼손 가능성이 거론됨
- 일부 UAE 기업은 사우디 비자 발급 지연, 재고 축적, 사우디 내 사무소 개설 검토 등 실무적 대비에 착수함
- 글로벌 금융사들은 양국 국부펀드가 운용하는 약 3조달러 자금 접근과 지정학적 리스크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 중임
- 다만 최근 발언을 보면 양국 고위 당국자 모두 긴장 완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단기적 충격은 제한적이라는 시각도 병존함
출처: Bloomberg
🏢 허니웰, ‘피지컬 AI’ 건물 적용 확대
- 허니웰은 AI가 건물·공장 등 물리적 공간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직접 개선하는 단계로 진입했다고 평가함
- 이른바 ‘피지컬 AI’는 2025년부터 시범 단계를 넘어 전면 확산됐으며, 전 세계 20만 곳 이상에서 도입됨
- 공장 작업 흐름 최적화, 시간대별 에너지원 선택, 공항·병원의 운영 효율 개선 등에 활용되고 있음
- 허니웰은 에너지 효율, 안전·보안, 인적 생산성 개선이 모든 건물의 공통 수요라고 설명함
- 팬데믹 경험을 바탕으로 공급망을 지역 중심으로 재편해 관세·무역 불확실성에 대비 중임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으로 글로벌 공급망에서 양자 간 무역 중심 구조로 이동 중이라는 인식이 반영됨
#HON
출처: Bloomberg
📉 유나이티드헬스, 2026년 매출 감소 전망
- UnitedHealth Group가 2026년 매출 4,390억달러 이상을 제시하며 전년 대비 약 -2% 감소 전망을 내놓음
- 연간 매출 감소는 1989년 이후 처음으로, 보험 가입자 축소와 자산 매각에 따른 사업 규모 축소를 반영함
-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지급률 동결안 제시 이후 주가가 시간외·프리마켓에서 약 -10% 급락함
- 보험 부문과 옵텀(Optum) 서비스 모두 매출 감소 예상되며, 옵텀 헬스는 의료 거점과 가입자가 약 20% 축소됨
- 반면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으로 2026년 영업이익은 최소 +25% 증가 전망, EPS 가이던스는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함
- 성장 확대 전략에서 수익성 중심의 ‘슬림화 국면’으로 전환했음을 시사함
#UNH
출처: Bloomberg
🚗 GM, 실적 서프라이즈·배당 인상·자사주 매입 발표
- General Motors가 4분기 조정 EPS 2.51달러로 시장 예상(2.20달러)을 상회했으며, 매출은 452.9억달러로 소폭 미달함
- 2026년 가이던스로 EPS 11~13달러를 제시해 컨센서스(11.73달러)와 유사한 수준의 안정적 이익 흐름을 제시함
- 분기 배당을 20% 인상하고, 신규 6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함
- EV 전략 조정과 중국 구조조정 영향으로 4분기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으나, 주주환원 강화로 재무 자신감을 강조함
- 전기차 중심 성장 전략에서 수익성·현금흐름 중심의 보수적 포트폴리오 재편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
#GM
출처: CNBC
🛡️ 미 육군, 세일즈포스와 10년 56억달러 IDIQ 계약 체결
- 미 육군이 세일즈포스에 10년간 최대 56억달러 규모의 IDIQ 계약을 부여하며 군 조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함
- 계약은 주문형 발주 구조로 실제 매출은 향후 발주 시점에 인식되며, 장기 파이프라인 성격이 강함
- AI 기반 CRM·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인사, 작전, 물류, 행정 데이터를 통합하고 의사결정 속도와 전투 준비태세를 강화함
- 조달 기간 단축, 예측 가능한 비용 구조, 데이터 사일로 해소를 통해 운영 효율과 ROI 개선을 목표로 함
- 향후 에이전트형 AI 도입을 위한 기반 구축으로, 군 조직의 ‘소프트웨어 중심 운영’ 전환을 의미함
- 대형 정부·국방 IT 계약에서 세일즈포스의 입지 확대가 확인됨
#CRM
출처: Salesforce
🛡️ RTX 실적 서프라이즈, 미사일·탄약 수요로 2026년 성장 가이던스 유지
- RTX는 4분기 조정 EPS 1.55달러로 컨센서스(1.47달러)를 상회함
-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242억달러로, 시장 예상치(227억달러)를 웃돌았음
- 탄약·미사일 수요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 수주잔고는 총 2,680억달러로 상업용 1,610억달러, 방산 1,070억달러로 구성됨
- 미 국방부의 무기 비축 확대 요구와 조달 절차 개편이 중장기 수요를 뒷받침함
- 2026년 조정 EPS 가이던스는 6.60~6.80달러, 매출은 920~930억달러로 제시됨
- 유기적 매출 성장률 5~6% 전망으로 방산 중심의 안정적 성장 경로를 확인함
#RTX
출처: WSJ
🌏 미·인도 무역협상 ‘막바지 단계’
- 인도 석유·가스부 장관은 미·인도 무역협상이 “매우 진전된 단계”에 있다고 언급함
- 인도는 이날 EU와 관세를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대형 무역협정을 공식 체결함
- 인도는 다자무역 체제를 지지하며, EU와의 협상이 미국과의 협상에도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함
- 다만 미국은 EU산 제품에 15%, 인도산 제품에는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이유로 최대 50% 관세를 유지 중임
- 미 재무장관은 EU가 인도와 협정을 체결한 점을 공개 비판하며 미·EU 간 온도 차도 드러남
출처: CNBC
✈️ 보잉 4분기 매출 57% 급증, 생산 정상화 기대 확대
- 보잉은 2025년 4분기 매출 239억 달러로 전년 대비 57%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함
- 연간 항공기 인도량은 600대로 2018년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하며 실적 회복의 핵심 동력이 됨
- 잉여현금흐름은 4억 달러로 예상치의 약 2배를 기록해 재무 부담 완화 신호를 보임
- CEO는 2026년에 대해 낙관적 입장을 밝혔으나, 인도 지연 물량과 FAA의 737 맥스 증산 승인, 맥스7·10 및 777X 인증 지연은 여전히 리스크로 남아 있음
- 에어버스 대비 인도 대수는 뒤처졌지만, 2025년 순주문은 보잉이 앞서며 2030년대 인도 슬롯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임
#BA
출처: CNBC
📡 메타, AI 데이터센터 광케이블에 최대 60억달러 투자
- 메타가 2030년까지 AI 데이터센터용 광케이블 구매에 최대 60억달러를 코닝에 지급하기로 합의함
-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클라우드 대비 훨씬 많은 광케이블을 필요로 하며, 전력 효율 측면에서도 구리 대비 광섬유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임
- 코닝은 메타·엔비디아·구글·AWS·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퍼스케일러 수요에 대응해 세계 최대 규모의 광케이블 공장을 확장 중임
- 광통신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3% 증가했으며, AI 전용 고밀도 광케이블 ‘Contour’가 핵심 제품으로 부상함
- 메타는 미국 내 30개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며, 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선제 투자 기조를 재확인한 사례로 해석됨
#META #GLW
출처: CNBC
📉 매그니피센트7, 닷컴버블보다 더 위험한 집중 리스크
- 닷컴버블을 정확히 경고했던 리처드 번스타인은 현재 미국 증시의 핵심 리스크로 ‘극단적으로 좁은 시장 구조’를 지적함
- S&P500는 소수 빅테크가 지배 중이며, 시총가중 지수 선행 PER 24배 vs 동일가중 지수 14배로 밸류에이션 격차가 과도한 상태임
- 빅테크만 고성장이라는 인식과 달리, 미국·비미국 시장 전반에 더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들이 다수 존재함에도 자금이 한쪽에만 몰리고 있음
- 경쟁이 많아질수록 멀티플은 낮아지는 것이 정상이나, 현재는 서사 중심 투자로 구조적 왜곡이 발생함
- 번스타인은 고배당주와 비미국 주식이 ‘관심 사각지대의 초기 국면’에 있다며, 장기적으로 더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함
- 실제로 미국 외 주식은 더 높은 성장률·배당수익률·낮은 밸류에이션을 동시에 제공 중이며, 비미국 장기 강세장의 초입일 수 있다고 언급함
출처: MarketWatch
🤖 클라우드플레어 주가 급등… ‘에이전틱 AI’ 기대감 재점화
- 클라우드플레어 주가는 AI 에이전트 ‘Clawdbot’ 관련 온라인 화제 확산으로 프리마켓에서 약 14% 급등했음
- Clawdbot은 앤트로픽의 Claude 기반 AI 에이전트로, 클라우드플레어의 저지연 엣지 인프라를 활용해 로컬 환경에서 자율적 작업 수행이 가능함
- 깃허브 스타 수 급증과 SNS 확산으로,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데모 단계를 넘어 실사용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음
- AI 에이전트 확산 시 API 호출·트래픽이 구조적으로 증가해, 소비 기반 요금 모델과 글로벌 엣지 네트워크를 가진 클라우드플레어에 유리한 환경이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됨
- 2월 10일 실적 발표에서 AI 관련 트래픽 증가가 매출로 연결되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지목됨
#NET
출처: Reuters
📱 삼성전자 트라이폴드폰 美 출시
- 삼성전자는 미국 최초의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1월 30일 출시하며 가격을 2,899달러로 책정했음
- 이는 단일 폴드 방식의 갤럭시 Z 폴드7(2,000달러)와 애플 아이폰 17 프로 맥스 최고 사양(2,000달러)보다 크게 높은 수준임
- 제품은 10인치 대화면 태블릿 형태로 펼쳐지며, 두께 3.9mm·내구성 20만 회 폴딩·512GB 단일 사양으로 제공됨
- 무게 309g과 접었을 때 두꺼운 부피, 완성도가 덜한 소프트웨어는 한계로 지적됨
- 대량 판매보다는 폴더블 기술력과 산업디자인 경쟁력을 과시하는 ‘니치 럭셔리’ 제품 성격이 강하며, 실적 기여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됨
출처: Bloomberg
🛡️ RTX, 트럼프 비판 속에서도 배당 유지 방침 확인
- RTX CEO 크리스 칼리오는 무기 생산이 부진하고 주주환원에 치중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비판 이후에도 배당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음
- RTX는 패트리엇 미사일 등 미군 핵심 무기 공급사로, 현재 배당 지급과 함께 기존 수주 잔고 소화 및 향후 물량 확대를 위한 투자도 병행 가능하다는 입장임
- 트럼프는 이달 초 RTX를 지목해 “국방부 요구에 가장 비협조적인 업체”라고 비판하며 거래 중단 가능성까지 언급했음
- 회사 측은 생산 확대와 설비 투자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으며, 국방부의 생산 증대 요구에 맞춰 대응 중이라고 설명함
- 정치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방산업체의 주주환원과 생산 투자 간 균형이 유지될 수 있는지가 향후 핵심 쟁점으로 부각됨
#RTX
출처: Bloomberg
🛒 아마존, 오프라인 전략 선회
- 아마존은 Amazon Fresh 슈퍼마켓과 Go 편의점 체인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일부 매장을 홀푸드 마켓 매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음
- 대중형 오프라인 식료품 확장 전략에서 수익성과 브랜드력이 검증된 홀푸드 중심 전략으로 재편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됨
- 아마존은 Fresh 온라인 식료품 배송과 당일 배송 투자는 유지하며, 향후 수년간 홀푸드 신규 매장 100곳 이상을 오픈할 계획임
- 계산대 없는 ‘Just Walk Out’ 기술로 상징되던 Go 매장은 이미 기술 철수 이후 존재감이 약화된 상태였음
- 2017년 홀푸드 인수 이후 20년 가까이 이어진 아마존의 식료품 실험이 효율 중심 구조조정 국면에 진입한 흐름으로 평가됨
#AMZN
출처: CNBC
💰 앤트로픽, VC 조달 규모 200억달러로 확대
- 앤트로픽은 당초 100억달러로 계획했던 투자 유치를 200억달러로 두 배 확대했으며, 투자 수요가 목표 대비 5~6배 몰렸다고 전해짐
- 이번 라운드에서 기업가치는 약 3,500억달러로 평가되며, 오픈AI의 핵심 경쟁사로서 위상이 빠르게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 GIC와 Coatue가 투자를 주도하고, Sequoia·Iconiq·Lightspeed·Menlo 등 기존 및 신규 투자자들이 참여할 예정임
- 별도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도 최대 15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짐
- 기업용 AI와 코딩 도구 Claude Code의 빠른 확산이 투자 매력으로 평가되며, 연내 IPO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음
출처: FT
🌐 캐나다 총리 카니, 다보스 발언 철회 없었다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다보스 연설에서 언급한 ‘강대국의 경제적 강압’ 경고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고 설명함
- 카니는 우크라이나·베네수엘라·북극 안보 등을 포함한 통화가 “매우 좋은 대화”였으며, 스위스 다보스에서 전달한 메시지와 동일한 입장을 트럼프에게 분명히 전했다고 언급함
- 이는 카니가 발언을 철회했다고 주장한 미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의 설명을 공개적으로 반박한 것임
- 카니는 미국의 통상 정책 변화에 캐나다가 가장 먼저 대응한 국가라며, 무역 다변화와 함께 CUSMA(미·멕·캐 무역협정) 틀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구축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함
- 최근 트럼프가 캐나다의 대중(對中) 관세 완화 합의에 반발해 100% 관세를 경고한 가운데, 북미 무역협정 재검토(7월 예정)를 앞두고 미·캐 간 긴장과 협상 압박이 동시에 높아지는 국면으로 해석됨
출처: Bloomberg
📦 UPS, 2026년 추가 3만명 감원
- UPS는 2026년 중 운영 인력 3만 명을 추가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UPS는 2025년에 이미 4만8천 명을 감원했으며, 이번 조정은 네트워크 효율화와 비용 구조 개선의 연장선으로 설명됨
- 감원은 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과 자연 감소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자동화 확대와 물류 거점 축소가 병행됨
- 이는 최대 고객이던 아마존 물량을 하루 약 100만 건 줄인 이후 사업 규모를 재조정하는 과정으로 해석됨
- 구조조정 효과로 분기 이익은 증가했고, 회사는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보다 소폭 상향 제시함
#UPS
출처: WSJ
🥈 씨티 “은 가격 3개월 내 150달러 가능”
- 시티그룹은 은 현물 가격이 향후 3개월 내 온스당 15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음
- 1월 한 달간 은 가격은 약 50% 급등했으며, 중국발 실물 수요와 투기적 매수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음
- 기존 보유자의 매도를 유도하려면 더 높은 가격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며, 유동성이 낮은 시장 구조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음
- 금/은 비율이 2011년 저점(32:1)으로 회귀할 경우 이론상 170달러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시됨
- 다만 ETF 자금 유출과 선물 시장 매도 등 약세 요인에도 불구하고 급등 속도와 변동성이 과도해 단기 고점 경고도 병존함
#SLV
출처: Bloomberg
⚡ 넥스트에라, AI 데이터센터 겨냥 원전 전력 공급 확대
-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위스콘신 Point Beach와 뉴햄프셔 Seabrook 원전에서 총 1.7GW 규모 전력을 빅테크에 공급 제안했음
- 두 원전은 규제 유틸리티 밖 자산으로, 최고가 입찰 방식 판매가 가능해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직접 대응 가능함
- 빅테크는 24시간 무탄소 전력 확보를 위해 원전에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사가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메타 플랫폼스 사례가 이를 입증함
- 넥스트에라는 구글 데이터센터 공급을 위한 Duane Arnold 원전 재가동과 함께, 기존 부지에서 SMR 6GW 개발 기회도 언급했음
- AI 전력 수요 급증 속에서 원전이 ‘확실한 베이스로드’로 재평가되며, 전력 가격 구조와 유틸리티 밸류에이션에 중기적 영향이 예상됨
#NEE
출처: Bloomberg
🔬 오픈AI, 과학자용 무료 도구 ‘Prism’ 공개
- 오픈AI는 과학자들이 논문 작성·수정·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 도구 ‘Prism’을 출시했음
- Prism은 GPT-5.2 모델을 기반으로 브라우저에서 LaTeX를 지원하며, 논문 문장 개선·관련 논문 탐색·손그림 도식의 디지털 변환 등을 수행함
- 복수 인원이 무제한으로 공동 작업할 수 있어 연구 협업 효율을 크게 높이는 것이 목표임
- ChatGPT 내 고급 과학·수학 관련 메시지가 주당 840만 건, 2025년 한 해 47% 증가하며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 오픈AI는 2026년이 소프트웨어에 이어 ‘AI 기반 과학 발견’이 본격 가속되는 해가 될 것으로 보고, 향후 기업·교육용으로도 Prism을 확장할 계획임
출처: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