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국 증시는 한 주 내내 이어진 지정학적 변수와 실적 경계심 속에서 혼조세로 마감했음
- S&P 500 지수는 6,915.16포인트로 사실상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0.27% 상승한 23,498.53포인트로 소폭 반등했음
- 반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인텔 급락의 영향을 받으며 0.58% 하락한 49,095.50포인트로 마감했음
- 이로써 S&P 500은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주간 하락을 기록했음
- 시장을 압박한 핵심 요인은 개별 종목 이슈와 정책 불확실성이었음
- 인텔은 1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며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7% 급락했고, 이는 반도체 및 경기 민감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음
- 반면 엔비디아는 중국 당국이 일부 기술 기업에 H200 AI 칩 주문 준비를 허용했다는 소식에 1%대 상승하며 대형 기술주 전반의 하단을 지지했음
- 거시 환경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음 주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 이미 반영된 모습이었음
- 채권 시장의 변동성은 제한적이었으며,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4.23%로 소폭 하락했음
- 달러는 주간 기준으로 5월 이후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고, 엔화는 일본 당국의 개입 가능성 관측 속에 강세를 보였음
- 자산군별로는 위험 회피 성향이 일부 반영됐음
- 금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은은 온스당 100달러를 돌파했음
- 유가는 이란 관련 군사적 긴장 가능성과 미국 내 한파 이슈를 반영하며 강세를 보였음
- 반면 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은 1.8% 하락하며 최근 이어졌던 상대적 강세 흐름이 일시적으로 꺾였음
-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 자금이 유출된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조정 국면에서 순매수에 나서며 ‘저가 매수’ 성향이 여전히 강함을 보여줬음
- 변동성 지표나 신용 스프레드 등 시스템 리스크를 시사하는 지표들은 크게 악화되지 않아, 시장 전반은 급락보다는 조정과 방향성 탐색 국면에 가깝다는 평가가 우세함
- 종합하면, 이날 미국 증시는 실적 시즌을 앞둔 경계심과 정치·지정학적 뉴스에 따른 변동성이 공존한 하루였음
- 지수는 단기적으로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했으나, 대형 기술주 실적과 연준 메시지에 따라 방향성이 재차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임
-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되, 과도한 공포보다는 실적과 금리 흐름을 중심으로 한 냉정한 대응이 요구되는 국면으로 판단됨
📰 주요 뉴스 정리
🇨🇳 중국, 알리바바에 엔비디아 H200 주문 준비 지시
- 중국 당국이 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 등 주요 빅테크에 엔비디아 H200 AI 칩 주문 준비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짐
- 이는 중국 정부가 H200 수입을 사실상 승인 수순에 올렸음을 시사하며, 물량·사양 논의까지 허용된 단계임
- 승인 조건으로 일정 비율의 국산 AI 칩 구매가 병행될 가능성이 거론됨
- H200은 미국이 중국 수출을 허용한 구세대 AI 가속기로, 미·중 기술 협상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음
- 알리바바·바이트댄스는 각각 20만 개 이상 주문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며, 중국 내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가 여전히 강함
- 이는 엔비디아에 중요한 중국 매출 회복 신호인 반면, 화웨이·캠브리콘 등 중국 로컬 업체 증산 흐름과의 경쟁도 지속될 전망임
#NVDA #TSM #BABA
출처: Bloomberg
🛢️ 트럼프, 이란 재압박 발언에 유가 반등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미 해군 함대를 중동으로 이동 중이라고 언급하며 중동 공급 차질 우려가 재부각됨
- 발언 직후 국제유가가 반등하며 브렌트유 +1.1%, WTI +1.2% 상승함
- 이란은 OPEC 회원국으로 하루 300만 배럴 이상을 생산하는 주요 산유국임
- 핵심 변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으로, 현실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에 즉각적 충격을 줄 수 있음
- 다만 Fitch·사우디 아람코는 글로벌 원유 시장이 공급 과잉 상태라 실제 생산 차질이 있더라도 가격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평가함
- 이란 원유 수출의 90%를 흡수하는 중국의 역할이 향후 유가 변동성의 완충 장치로 작용할 가능성도 언급됨
출처: CNBC
🦃 TACO 트레이드 재점화, 개인투자자 ‘딥바이’ 또 적중
- 트럼프의 관세 위협으로 S&P500이 3개월래 최대 조정을 받자 개인투자자들이 하루 이틀 사이 미 증시에 약 63억 달러를 순유입함
- ‘Trump Always Chickens Out(TACO)’ 전략은 트럼프의 강경 발언 → 후퇴 패턴을 전제로 한 저가매수 논리로, 이번에도 반등을 이끌었음
- ETF로 자금이 집중되며 광범위 주식 ETF 주간 유입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 관세·지정학·정책 노이즈에도 개인투자자 리스크 선호가 유지되며 7주 연속 순매수 흐름이 이어짐
- 테크 비중은 여전히 높지만, 종목 선택은 매그니피센트7을 넘어 점차 확산되는 모습임
- 시장 해석상 단기 변동성은 커졌지만, 개인 자금의 ‘상시 대기 매수’가 지수 하방을 지지하는 구조로 평가됨
출처: Bloomberg
❄️ 美 한파에 천연가스 급등, 골드만 “단기 과열”
- 미국 전역에 강한 한파가 확산되며 2월물 천연가스 선물이 주중 이틀 만에 약 62% 급등했음
- 골드만삭스는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펀더멘털을 넘어 과도하게 상승했지만, 혹한이 지속되는 한 변동성은 불가피하다고 평가함
- 급등은 생산 차질 우려와 난방 수요 증가로 인한 저장량 감소, NYMEX 내 숏 포지션 청산이 겹친 결과로 분석됨
- 다만 2025년 4분기 생산이 예상보다 강했고, 고가격이 공급 확대와 전력 부문 수요 억제를 동시에 유발해 중기 가격 상단은 제한적일 전망임
- 골드만은 2026년 여름물 전망을 $4.50 → $3.75/mmBtu로 하향 조정함
- 단기 충격 이후에도 날씨 불확실성으로 천연가스 가격은 $3.50~4.00/mmBtu 박스권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출처: MarketWatch
🪙 코인베이스 강경 전략에 美 크립토 업계 균열
-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나쁜 법안보단 무법이 낫다”는 입장을 취하며 상원 크립토 법안이 지연됨
- 백악관 크립토 자문은 지금 기회를 놓치면 향후 더 불리한 민주당 버전 법안을 맞을 수 있다고 공개 경고함
- 업계는 최적 조건을 끝까지 요구하는 진영과, 규제 명확성을 위해 타협하자는 진영으로 분열됨
- 법안 지연으로 2026년 상반기 통과 가능성은 70% → 60%로 하락함
- 쟁점은 스테이블코인 보상 금지 조항으로, 은행은 예금 유출 리스크를, 크립토 기업은 소비자 혜택을 주장함
- 중간선거 이후 정치 환경 악화 가능성이 커지며 “지금이 최적의 창구”라는 인식과 “장기전” 전략이 충돌하는 국면임
#COIN
출처: Bloomberg
💊 비만 치료제 시장의 다음 단계: 주사에서 ‘다양성·접근성’으로
- 글로벌 제약사들은 비만 치료제 시장의 다음 국면이 ‘더 큰 감량 효과’보다 치료 옵션의 다양화와 환자 접근성 개선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음
- 노보 노디스크·일라이 릴리는 주사제 중심 시장에서 알약(경구제), 저빈도 투여, 유지 요법, 병용 치료로 확장 중임
- 이달 노보는 비만 치료용 GLP-1 알약을 출시했고, 릴리도 연내 경구제 출시를 준비 중임
- 알약은 주사 기피 환자·경증 환자·1차 진료 의사 처방 확대를 통해 시장 저변을 크게 넓힐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됨
- 차세대 경쟁 포인트는 GLP-1 단독을 넘어 GLP-1+GIP, GLP-1+아밀린 등 병용 요법과 근손실 최소화임
- 접근성 측면에서는 약가 인하, 메디케어 적용, DTC(직접 판매) 확대가 핵심 변수로 부상함
- 업계는 2030년까지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이 연간 약 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가능성을 제시함
- 비만 치료제는 ‘특정 약의 승부’에서 ‘치료 플랫폼 경쟁’으로 이동 중이라는 평가임
#LLY #NVO
출처: CNBC
🏛️ 미 하원, 셧다운 8일 앞두고 예산안 처리…공은 상원으로
- 미 하원이 연방정부 셧다운 시한(1월 30일)을 앞두고 미처리 예산안 4건을 통과시켰음
- 이번 법안들은 국방·보건복지·국토안보·교육 등 핵심 부처를 포함하며 총 1.2조 달러 규모임
- 국토안보부 예산안은 220대 207로 박빙 통과, 나머지 3개 법안은 초당적으로 가결됨
- 이제 상원 승인과 대통령 서명이 남아 있으며, 상원은 다음 주에야 복귀 예정임
- 민주당은 최근 ICE 요원 사건을 이유로 국토안보 예산안에 반대 입장을 유지 중임
- 공화당 내부에선 E15(고에탄올 휘발유) 연중 판매 요구가 있었으나, 별도 협의체 신설로 봉합됨
- 트럼프는 또다시 ‘민주당발 셧다운’ 가능성을 언급하며 정치적 긴장감을 높였음
출처: CNBC
🧭 트럼프의 다음 카드? 미·중 협상 속 대만 반도체 3대 리스크
- 트럼프 행정부는 대만과의 ‘대등 관세’ 무역 협정을 통해 자금·기술을 확보했으며, 대만은 반도체·에너지·AI 분야에 5,000억 달러 투자 약속을 했음
- 다만 미국 상무부는 트럼프 임기 내 대만 반도체 공급망의 약 40%를 미국으로 이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대만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됨
- 두 번째 리스크는 4월로 거론되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가 ‘양안 평화 협정’을 카드로 꺼내며, 대만 문제와 중국 희토류 확보를 교환 조건으로 제시할 가능성임
- 세 번째는 대만 기업의 미국 생산기지 리스크로, TSMC 애리조나 공장은 인건비·운영비 상승과 인력·공급망 적응 문제로 수익성 저하 가능성이 지적됨
- 종합적으로 지정학·산업정책·현지화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며, 대만 반도체의 중장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출처: 대만경제일보
📉 EU, 930억 유로 규모 대미 보복관세 6개월 추가 유예
- EU는 미국의 관세 위협 철회에 따라 항공기·자동차·버번 등 미국산 제품에 대한 930억 유로 규모 보복관세를 6개월 추가로 유예함
-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압박과 연계해 일부 EU 국가에 부과하겠다고 했던 관세 계획을 철회한 것이 직접적 계기였음
- EU 집행위는 외교적 해법을 통해 목표를 달성했으며, 필요 시 언제든 보복조치를 재개할 수 있다고 설명함
- 이에 따라 중단됐던 EU-미국 무역협정 비준 절차도 다시 진전될 가능성이 커졌음
- 단기적으로는 미·EU 무역 긴장 완화 신호이나, 정치·외교 이슈에 따라 관세 리스크가 재부상할 여지는 남아 있음
출처: Bloomberg
📉 엔비디아 중국 판매 재개 신호에도 주가 반응 제한적
- 중국 정부가 대형 기업에 엔비디아 칩 구매를 허용했다는 보도로 주가는 약 1.4% 상승했음
- 엔비디아는 중국 매출 잠재력을 연 500억 달러 수준으로 제시했지만, 지정학적 변수로 안정적 매출로는 평가되지 않고 있음
- 미즈호는 중국 매출을 “공짜 콜옵션”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상당수 투자자는 승인 철회 리스크로 오히려 판매 재개를 원치 않는다고 전함
- 중국은 동시에 자국산 반도체·AI 칩 사용을 장려하며 미국 의존도 축소를 추진 중임
- 단기 호재에도 불구하고 정책 불확실성과 구조적 리스크로 주가에 즉각적 재평가는 제한된 상황임
#NVDA
출처: MarketWatch
💻 데이터브릭스, 18억달러 추가 차입
- Databricks가 대출 투자자와 사모 크레딧을 통해 총 18억달러 규모 신규 금융 패키지를 확보했음
- 기존 딜레이드 드로우(term loan)는 5억달러에서 11.5억달러로 확대됐고, 리볼빙 크레딧은 25억달러에서 36.5억달러로 증액됐음
- 금리는 SOFR 대비 +4.5%포인트 수준이며, 만기는 2년 구조임
- 이번 조달 이후 총 부채는 70.5억달러로 증가했으며, 직원 지분 매각에 따른 세금 부담 및 유동성 관리 목적이 큼
- 작년 12월 기업가치 1,340억달러로 대규모 지분 투자 유치 이후에도 상장보다는 비상장 상태에서 자본 조달을 병행하는 전략을 유지 중임
출처: Bloomberg
📊 매그니피센트7 재진입 신호? 엔비디아 밸류에이션이 달라졌다
- 연초 이후 S&P500은 +1.1% 수익률에 그친 반면, IT 섹터는 상대적 부진을 겪으며 빅테크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됐음
- 이 과정에서 매그니피센트7의 선행 PER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며 일부 전문 투자자들은 재매수 구간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음
- 특히 Nvidia는 선행 PER 23.2배로 S&P500(22.2배)과 큰 차이가 없지만, 2027년까지 매출 CAGR은 41%로 지수 대비 5배 이상 높게 추정됨
- 엔비디아는 주가 조정과 동시에 이익 추정치 상향이 겹치며 ‘고성장 대비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다만 단기 변동성 확대, 정치·매크로 이벤트, 고밸류 종목 특유의 급격한 가격 반응에 대한 경계는 여전히 필요하다는 경고도 병존함
출처: MarketWatch
💳 美 투자등급 회사채 스프레드, 21세기 최저 수준
- 미국 투자등급(IG) 회사채의 국채 대비 스프레드가 0.73%포인트까지 축소되며 1998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음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으로 주식시장은 변동성을 겪었지만, 회사채 시장에서는 수요가 거의 흔들리지 않았음
- 연초 이후 미국 IG 회사채 발행 규모는 1,720억달러로, 2020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음
- 높은 기준금리 환경에서 절대금리(all-in yield)가 매력적으로 유지되며 보험사·연기금 중심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
- 일부 투자자들은 미 국채 자체의 정책 리스크가 커졌다고 인식하며, 상대적으로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대기업 회사채를 선호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음
출처: FT
📉 인텔 실적 쇼크, AI 수요 과소평가가 비용 부담으로
- Intel이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충분히 예측하지 못해 재고 부족과 비용 급증에 직면했음
- 4분기 순손실 3.33억달러를 기록했고, 2026년 1분기에도 적자를 전망하며 주가는 하루 만에 약 17% 급락했음
- 서버용 CPU 생산 확대를 추진 중이나, 기존 제품 재고 고갈로 AI 인프라 수요를 온전히 흡수하지 못하는 상황임
- 이 공백은 Advanced Micro Devices에 기회로 작용하며 AMD 주가는 반등했음
- 파운드리 사업은 2025년 100억달러 이상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대형 고객 확보는 2026년 하반기 이후로 지연될 가능성이 제시됐음
- AI 칩 경쟁에서는 Nvidia와의 격차가 여전하며, Panther Lake(18A) 채택 여부가 향후 반등의 핵심 변수로 지목됨
#INTC #AMD #NVDA
출처: WSJ
🏦 美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부상한 블랙록의 릭 리더
- 릭 리더가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후보 경쟁에서 급부상했음
- 베팅 사이트 폴리마켓에서 당선 확률이 6% → 47%로 급등하며 최상위 후보로 올라섰음
-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 임기 종료(2026년 5월) 이후 후임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언급했음
- 리더는 블랙록에서 글로벌 채권 CIO로 2.4조달러 규모 자산을 총괄하는 시장 베테랑임
- 시장에서는 월가와의 소통 능력, 데이터 중심 성향으로 연준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 중임
- 반면 백악관 핵심 인사였던 케빈 해싯은 정치적 부담과 연준 독립성 우려로 지지 약화 흐름임
- 리더는 최근 인플레이션보다 노동시장 둔화를 더 큰 리스크로 지목하며 금리가 여전히 높다고 발언했음
출처: FT
🕶️ 메타·에실로룩소티카, 스마트 글래스 특허 침해 소송 직면
- 스마트 글래스 시장 선두인 Meta Platforms와 EssilorLuxottica가 특허 침해 혐의로 소송을 당했음
- 솔로스 테크놀로지(Solos Technology)는 레이밴 메타 제품이 자사의 스마트 안경 핵심 기술 특허를 고의로 침해했다며 수십억달러 규모 손해배상과 판매 중단을 요구함
- 소송은 주로 Ray-Ban Meta Wayfarer 1세대를 겨냥하지만, 이후 출시 제품도 동일 기술을 사용한 파생 모델이라고 주장함
- 솔로스는 에실로룩소티카·오클리 인력이 과거 자사 기술과 로드맵을 접했으며, 메타 역시 연구 인력을 통해 관련 특허를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함
- 스마트 글래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경쟁사 간 특허 분쟁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소송은 메타의 생산 확대 계획과 시장 확장에 잠재적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음
#META
출처: Bloomberg
🥈 은 가격 사상 첫 온스당 100달러 돌파
- 은 선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하루 최고 101.86달러, 종가 101.33달러를 기록했음
- 1월 한 달간 상승률은 약 44%로, 1979년 이후 최고 월간 성과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음
- 핵심 동력은 공급 제약으로, 2025년은 전 세계 은 시장이 5년 연속 공급 부족 상태를 기록한 해였음
- 금·은 비율 하락과 광산주 지수 돌파로 랠리가 초기 국면일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됨
- 금 가격이 온스당 5,000달러에 근접하며 접근성이 떨어진 가운데, 은이 대체 안전자산으로 주목받고 있음
- 다만 가격이 급등한 만큼 일간 변동성 10% 이상 확대와 차익 실현 리스크도 병존하는 국면임
#SLV
출처: Market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