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프카와 프라하 산책"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일주일 만 입니다.
마감을 조금 힘들지만 자주 보니 좋네요.
오늘은 부다페스트 여행에 이어서
프라하에서 머문 3일 간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부다페스트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넘어가
다시 독일로 야간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일정이라
3일을 꽉 채우는 여행이었지만
프라하 성도 유명한 양조장도 가지 않았어요.
프라하에 온 이유는 단 하나,
카프카의 흔적을 쫓아 그의 글을 이해하는 거 였거든요.
이 주의 'scrap of this week'는 1️⃣ 카프카의 프라하, 2️⃣ 프라하에서 발견한 책과 책방들 3️⃣ 현대 미술관 산책 입니다.
1️⃣ 카프카의 프라하
2️⃣ 프라하에서 발견한 책과 책방들
3️⃣ 현대 미술관 산책
프라하에서 쓴 편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고등학교 친구인 진구(가명)는 프라하의 책방에서 이야기한 기타를 치는 친구입니다. 제프리와 함께 저의 게임 메이트이기도 합니다.
진구와는 졸업식에 제가 쓴 편지를 진구가 우편으로 답장을 준 걸로 시작해 코로나 시기 2년 동안 편지를 주고 받았어요. 일상의 이야기와 함께 추천하는 노래, 시시콜콜한 몇가지 질문들을 담아 편지를 보냈지요.
독일로 떠나오기 직전에도 진구와 편지를 주고 받았는데요, 그런 진구에게 쓴 짧은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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