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카카오TV 파이트클럽
오늘은 여러분들 혼구녕 좀 나야 해요.
음... (한국 힙합처럼) 사실 아무도 혼날 짓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저 혼자 여러분 혼 좀 내야겠어요.👿
연말이라 지치죠? 힘도 들고. 쉬고 싶기도 하고요.
알아요. 그냥 힘들다는 거지, 포기하려는 마음은 아니라는 걸.😢
근데...
힘든 거, 그런 거 왜 얘기해요. 왜 입 밖으로 그런 나약한 소리를 내요. (누가 나약한 소리를 내었는가?🤕)
운동하면서 무거운 무게를 들 때, 새로운 동작을 시도할 때, '아 못하겠는데?' 생각하면 거기서 이미 진 거잖아요.
이미 삶의 링 위에 올랐는데, 여기서 포기할 거에요? 질 거에요?
어차피 해야 돼요. 주먹으로 갑시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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