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그려온 그림을 그만두고 "너는 늘 쓴다"라는 애인의 말에, 해온 대로 계속 쓰기로 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걸그룹 춤추기, 주변 사람들, 영화와 책입니다. 없는 것은 체면과 양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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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의 삶, 트라우마, 가족에 관한 글을 격주 수요일 퇴근 시간마다 보내드립니다. 새 호는 이메일로, 지난 글은 웹페이지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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