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확률이 너무너무 높다?!

2022.05.17 | 조회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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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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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경기침체 확률 very very very high!

골드만삭스 로이드 블랭크페인 수석회장이 경기 침체 확률이 매우매우 높다고 점쳤습니다. 경기 침체를 피할 확률이 매우 낮고, 피할 경로는 매우 좁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CBS 방송에 출연해, 경영자와 소비자 모두 침체에 대비해야 하지만 기업 경영 및 소비자 행동에 침체 가능성이 크게 반영돼 있어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블랭크페인 회장의 말에 힘을 보태며 

2022년 미국 성장률 전망을 2.6%에서 2.4%로 낮췄습니다.

2023년는 2.2%에서 1.6%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골드만삭스 전망]

2022년 미국 성장률 2.6% => 2.4%
2023년 미국 성장률 2.2% => 1.6%
S&P500  전망 4700 =>4300 (연말까지)

벤 버냉키
벤 버냉키

그리고 이번엔 벤 버냉키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도 한마디 말을 보탰습니다. 그는 제롬 파월 의장이 이끄는 현재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에 대해 

"연준의 뒤늦은 물가 대응은 실수"

라고 밝혔습니다. 스태그 플레이션이 크게 우려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연준도 이번 결정이 실수였다는 점을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전세계 경제 전문가들이 걱정하는 이유, 인플레이션을 제대로 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은 미국을 넘어 전세계를 공포에 빠트리고 있는 재앙으로 평가됩니다. 이런 상황의 주요한 원인, 바로 연방준비제도가 큰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나 저러나 물은 쏟아졌고, 과연 연방준비제도는 이를 제대로 담을 수 있을까요? 걱정이 커지는 이유입니다.

Ep2. 힘 잃은 뉴욕증시, 결국 또 마이너스

앞서 살펴본대로 결국 커지는 경기침체 우려가 월요일 장의 발목을 다시 한번 잡았습니다. 뉴욕증시는 오전부터 혼조세를 띄다 결국 하락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만 0.08% 상승하는데 그쳤고 나스닥은 지난주  금요일 훈풍을 이어가지 못하고 1.2% 미끄러졌습니다. 여전히 쉽지 않은 하루였습니다. 

CNBC는 이날 장을 종합하며 "투자자들이 미국의 침체 가능성을 저울질하고 있다"며 시장의 불안함이 장을 흔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날도 역시 테크주가 좋지 않았습니다. 구글과 애플 아마존은 모두 1%대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테슬라 역시 여전히 상하이 공장 가동에 어려움을 겪으며 5.88% 내려앉아버렸습니다. 

테슬라는 지난주 트위터 인수 불발 가능성이 생기며 호재로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다시 크게 떨어졌습니다. 테슬라 상하이 공장은 코로나 셧다운 이전인

일평균 2600대의 생산량을 이번주 재개하려했습니다. 하지만 1주일 밀렸습니다. 과연 1주일 후에도 가능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어쨌든 중국이 6월부터는 봉쇄를 푸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만큼 중국발 공급망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될 것이란 기대가 품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소매판매, 역대급 하락

오늘 또 악재로 작용한 것은 바로 중국내수시장입니다. 중국 4월 소매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1.1% 감소했습니다.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하락이었습니다. 산업생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9% 하락했습니다.

중국의 성장둔화가 글로벌 시장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우려가 커지는 이유입니다. 

 Ep3. 누가 누가 이기나? 판 커지는 스피릿 인수전

저가항공사 스피릿항공 인수전이 점입가경입니다. 미국 6위 항공사 젯블루가 스피릿항공을 적대적 인수한다며 절차에 개시했기 때문입니다. 

젯블루가 주당 33달러에 인수하겠단 합병 제안을 스피릿항공이 거부하자, 
아예 주당 30달러에 공개매수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스피릿항공은 현재 젯블루보다 낮은 인수가를 제시했던 프론티어항공광 인수합병을 추진중입니다. 다음달 10일에 스피릿항공 주주총회에서 프론티어그룹과의 합병 관련 표결을 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소식덕에 스피릿항공은 오늘 장중에서만 13%가 급등했습니다. 30달러에 공개 매각을 진행한다고하니 주가가 밀려 올라간 것인데요.

스피릿은 젯블루에 인수돼 사실상 피인수기업이 되는 것 보단 비슷한 규모의 프론티어항공과 힘을 합쳐 대등한 힘을 갖고 싶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규모의 경제에 기대기 보단 실질적인 시너지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젯블루가 스피릿 인수에 사활을 결고 사생결단을 예고하고 있는만큼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날 과감한 적대적 인수를 결정한 젯블루는 6.06% 하락했고, 프론티어는 5.85% 상승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스트리트 딩기업과 

스트리트 더를 찾아서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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