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International Syposium on Carbon Neutrality and Artificial Intelligence for Climate Crisis Response’이라는 타이틀로 KCP 국제 워크샵이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되었어요. 본 행사는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 주관으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기후 위기를 과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는 기후변화 완화(Mitigation)와 이미 진행 중인 기후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후변화 적응(Adaptation)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어요. 특히 과학·기술 기반의 탄소중립 전략과 AI 기반 기후 예측 기술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답니다.

9월 29일(1일차)에는 International Symposium for Carbon Neutrality 세션이 열려, 서울대학교 기후연구실을 비롯한 국내 대학·연구기관의 연구원들과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초청된 국외 연사들이 참여해 고해상도 온실가스 관측, 도시·국가 규모 배출량 추정, 위성 기반 CO₂·CH₄ 관측, 그리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과학적·기술적 접근법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어요. 특히 우리 연구실이 참여한 29일 세션은 관측 기반 온실가스 배출 분석과 탄소중립 정책을 연결하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의 기후·환경 분야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