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나요, 다가오는 겨울의 초입에 안부를 전합니다.구독자 님이 계신 곳의 겨울은 어떤 모양인가요? 이곳은 해 지면 찾아오는 차가운 바람에 괜히 입김을 불어보는 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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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여행과 이방인으로서의 삶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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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입구,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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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사랑 이야기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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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일상과 이방인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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